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김명호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동물이더라도 3년이다 같은 말을 들으면 풍월 정도야 읊을수도 있죠. 생각보다 동물은 똑똑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6년이라는 세월 끝에 지혜를 얻은 고양이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트위터

고양이가 약 6년의 세월을 지나 어느샌가 지혜를 터득했다 (낮동안 집에 아무도 없어 타이머식 자동 사료 급식기를 놔뒀는데 앞발로 다이얼을 누르고 직접 빙글 돌아서 밥을 먹더라)


고양이가 자동 급식기를 다룰 줄 안다니 이 말은 진실일까요?


▲  출처: 트위터


진짜 발로 다이얼을 누르고 스스로 밥을 꺼내먹는 고양이, 정말 대단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중에 주인 지갑 털어서 사먹을 듯" "킹멍이였으면 주인 지갑 생각해서 사료 환불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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