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의 원성에 대신 등장한 요금

  • 박현아



배달의 민족이 성행하며 많은 가게에서 따로 라이더를 고용하지 않아도 음식 배달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대신 별도의 라이더를 운용해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와 가게 양 측에서 배달비를 배민에 제공하고 라이더를 불렀죠.

최근 이런 배달비에 대한 원성이 높아지자 새로운 요금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배달비가 무료인 대신 12,000원 미만의 주문에 대해 주문비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주문을 하는데 돈을 내라고?" "자낳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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