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케이엠파워와 ‘2024 월드IT쇼’ 참가… IT 인프라 솔루션 선봬

  • 박현아
  • 발행 2024-04-09 14:36
대형·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부터 엣지, 소규모 환경에 맞는 IT 인프라 제품 제안
데이터센터 기반설비 전문 파트너로서 동반성장 위한 상생 파트너십 유지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가 케이엠파워(KM POWER, www.kmpower.co.kr)와 4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월드IT쇼 (WIS 2024)’에 공동으로 참가한다.

월드IT쇼는 국내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올해는 ‘혁신과 연결, 디지털 세상의 모든 가능성’을 주제로 ICT 최신 트렌드 및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매년 국내외 10만명 이상의 ICT 종사자가 방문하고 있으며, 참관객의 70%가 국내외 바이어로 구성돼 있어 참가 업체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대를 목표로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코엑스 1층 A홀에 케이엠파워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양사는 대형·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부터 엣지, 소규모 환경에 맞는 전력 및 IT 인프라 핵심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케이엠파워는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데이터센터는 물론, 일반 상업용 건물 및 산업 시설에서도 사용 가능한 다양한 규모의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UPS)를 선보인다. 먼저 양사는 모듈형 배터리를 제공하는 고효율 및 고가용성 전원보호용 UPS로 데이터센터에 활용가능한 ‘갤럭시 VS(Galaxy VS)’를 소개한다. 갤럭시 VS UPS는 전력 범위를 10kW에서 100kW까지 확장할 수 있고, 모듈형 배터리가 내장돼 있을 뿐만 아니라 Live-Swap 기능까지 지원해 엣지 컴퓨팅과 중요 인프라 고유의 요구사항에 이상적이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 UPS 리튬이온(Smart-UPS Lithium Ion)’은 작고 가벼워 엣지 인프라와 함께 구성하기에도 부피나 무게 등의 부담이 적다. 특히 리튬이온 배터리는 납축전지인 VRLA (Valve Regulated Lead Acid)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존 UPS와 비교할 때 총 소유비용(TCO) 측면에서도 50% 정도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게이머를 염두에 둔 게이밍 기어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UPS인 ‘프로 게이밍 UPS(APC Back-UPS Pro Gaming UPS)’를 선보인다. 정전 시에도 중단 없는 전력 보호가 가능하며, 게임 PC 및 다양한 콘솔 디자인에 맞출 수 있도록 사용자 지정 가능한 12개의 RGB LED 조명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엣지컴퓨팅 환경에 적합한 랙 시스템(Rack System)인 ‘넷쉘터(Netshelter) SX’와 전원공급을 책임지는 배전장치인 ‘PDU’를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PDU는 표준 랙마운트 규격 기반의 엣지 인프라나 고밀도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며, 높은 부하의 전력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을 위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은 “케이엠파워와 공동으로 마련한 ‘2024 월드IT쇼’ 부스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전세계적으로 선보이는 IT 인프라 솔루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AI 수요가 증가하며 데이터센터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파트너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