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대형 SUV 콘셉트카 ‘세븐(SEVEN)’의 티저 이미지를 4일 처음 공개했다.세븐은 전기차 시대에 현대차가 제시하는 대형 SUV 전기차의 디자인과 기술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로, 아이오닉이 제공하는 전기차 경험을 한층 더 확장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이동통신사 통합 간편 본인확인 서비스인 '패스(PASS)' 앱 활용 기부 프로그램을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U+모바일 고객이 패스 앱을 이용해 식당이나 카페 등 출입 시 QR체크인을 하면 건당 1
SK텔레콤은 SK 22개 사가 참여해 AI와 메타버스·클라우드·모빌리티 등 9개 분야, 총 114개의 기술을 선보이는 ‘SK ICT 테크 서밋 2021(SK ICT Tech Summit 2021)’을 3~4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SK ICT 테크 서밋’은 SK의
LG생활건강이 착한 성분으로 지속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빌리프 X VDL 비건 메이크업’ 제품을 추가 출시하며, 더욱더 완벽하고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3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8월 첫 비건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인 바 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LG유플러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중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하 국가시범도시) 개막식에서 5G 원격제어 건설자동화 장비와 지능형 CCTV, 자율주행 드론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국가시범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5-1 생활권 조성공사 현장에 5G, 드
한화시스템은 필리핀 해군에 훈련 센터를 기증하기 위한 착공식을 지난달 28일 개최했다고 금일 밝혔다.한화시스템은 2019년 8월 필리핀 해군이 운용 중인 3천톤급 호위함(Frigate) 의 성능 개량 사업을 계약할 당시 마닐라 현지에서 양국 고위급 대표, 필리핀 해군
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중장기 파트너십 일환으로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신개념 공모 프로그램 ‘프로젝트 해시태그’의 결과가 전시된다.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프로젝트 해시태그의 결과를 전시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이 11월 3일부
삼성전자가 2일 삼성리서치 주관의 ‘삼성 AI 포럼 2021’ 2일 차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종합기술원 주관의 1일 차 행사에 이어 2일 차 행사도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됐다.2일 차 행사에서는 삼성리서치 글로벌 AI 센터장 다니엘리(Daniel D.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시정비사업 진출이래 처음으로 연간 수주 누계 2조원을 달성하며, 도시정비사업의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0일 개최된 「남양주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남양주 덕소5A구
삼성전자는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분기 삼성전자는 괄목할 실적
아름다운재단이 LG헬로비전과 함께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통신비를 지원하고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이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지원으로 LG헬로비전의 꾸준한 사회공헌 노력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LG헬로비전은 아름다운재단 '2021 보
쌍용자동차가 개별소비세 종료를 한 달 앞둔 11월 구매 차종에 따라 개소세 인하 혜택을 한 번 더 제공하는 '더블 업 찬스 페스티벌(Double Up Chance Festival)'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더블 업 찬스 페스티벌'을 통해 차량 구매 시 할부조건에 따
LG전자가 프랑스 자동차 업체 르노그룹 (Renault Group, 이하 ‘르노’) 의 전기차 신모델 ‘메간 E-Tech(Mégane E-Tech)’ 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IVI: 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을 공급했다.LG전자와 르노는 지난
현대케피코가 최근 출시한 전기이륜 구동시스템 ‘모빌고(MOBILGO)’로 이륜차 수요가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인도네시아는 늘어나는 차량 및 이륜차 운행으로 자카르타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를 겪고 있어, 정부 주도의 탄소 감축 정책을
두산중공업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국내 수소터빈 활성화를 위해 한국남부발전과 ‘국내 기술 기반 친환경 수소터빈 발전소 실증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과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