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청년센터는 8월 29일(금) 한국부동산원과 ‘청년 전세사기 예방 보드게임(레비오사 보드게임)’ 전달식을 개최했다. 해당 보드게임은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16개 서울시 자치구 청년센터에 전달돼, 청년 대상 전세사기 예방 체험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8월 29일 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8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예비부모와 신혼부부들에게 필요한 공공주택 정보와 주거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하는 공공주택 사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5일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과 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 3월 29일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조합과 속도감 있는 계약 협의를 거쳐 이번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당초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세컨하우스 ‘베이컨 하우스’가 사전 회원권 판매로 1억8000만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공간개발 스타트업 와이어즈가 운영하는 베이컨 하우스는 농어촌의 유휴 주택을 매입하거나 임차해 리모델링한 뒤 이를 회원제 세컨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30일 한남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래미안 글로우 힐즈 한남 전체 조감도삼성물산은 지난 1월 18일 한남4구역
스마트 건설 솔루션 전문 기업 엔젤스윙이 국내 최대 건설 건축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코리아빌드 넥스트콘 2025(NextCon 2025)’에서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일상화하는 ‘드론 운영 자동화’ 드론 올인원 플랫폼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에서 기존 스마트 건
아파트 유지보수 전문 브랜드 ‘더케이하우징’이 오는 7월 30일(수)부터 8월 2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동주택 집합건물 관리산업전’에 참가해 대한민국 공동주택 환경에 최적화된 유지보수 솔루션을 선보인다.더케이하우징은 이번 박람회에서 외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 서울시 인허가 기준을 100% 충족하는 설계를 바탕으로 인허가 지연 없는 신속한 사업을 추진한다.일반적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는 조합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시공사의 ‘대안설계’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신정 1152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1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일대에 지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기존의 분야별 시상 방식이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로 통합된 이후 이뤄진 첫 대회에서 동종 업계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는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가 용인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453-3번지 일원(남곡 2지구)에 2026년 상반기 착공된다.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는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동 총 1139세대로 구성됐다. 1단지 498세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신한투자증권 등의 부동산 자문 서비스 공식 제휴사인 알이엠부동산중개가 ‘포천 진목지구 유통산업공단’으로 조성될 물류센터 및 공장 부지와 사업권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돼 매각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가 단계별로 개통
LH주거복지정보는 7월 14일 한국폴리텍대학과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술을 접목한 공공서비스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국민 체감형 주거복지 정보서비스의
정인부동산그룹은 오는 7월 19일(토) 오후 2시 서울 섬유센터 2층 A1룸에서 ‘2025년 부동산 정책과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2025년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 흐름을 예측하고,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 투자 전략을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이주 없이 노후 공동주택의 생활 품질과 자산 가치를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현대건설은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와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신사업’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25일(수) 밝혔다.현대건설의 신규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