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직원들이 2024년에 기부금을 내거나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싶은 CSR 사업을 선택해 기부를 약정하는 ‘기부 페어’에 참여하여 약 233억원의 기부 약정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은 올해 임직원 재능 기부자도 예년보다 2배 가까이 늘려 1,000명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체계적인 재해경감 활동과 안전기준 및 제도개선에 대한 공사의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한난은 지난달 28일(목)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3년 ‘기업재해경감활동 추진 유공’, ‘안전기준 및 제도개선 유공’ 등
현대자동차그룹은 3일 경기도 광명시「기아 오토랜드 광명」의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공장에서 2024년 신년회를 개최했다.올해 신년회에서는 ‘같이 하는, 가치있는 시작’을 주제로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그룹사 경영진이 임직원들과 새해 메시지 및 그룹 미래 비전을 공유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장학생 홈커밍데이가 12월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되었다. 1기부터 13기까지 150여명의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식으로 구성된 1부
안랩이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1월 2일 진행된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불확실한 경제 전망과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2024년 경영방침 및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안랩의 다양한 사업부의 부서장이 올
금호타이어가 준법·윤리경영과 관련된 임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ISO37301(규범준수 경영시스템)과 ISO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 통합인증을 획득했다.ISO37301은 조직이 수행해야 할 준수의무를 식별하고 이행해 장기적으로 사회적 책임의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이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 본사 및 지방 사업장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가졌다.동국제강그룹 지주사 체제 출범 후 첫 시무식이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당일 새벽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에서 새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임직원 여러분.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 우리 LS는,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다소 후퇴된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선 LS일렉트릭이 국내외 전력기기 수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김유진 대표집행임원(이후 대표)이 임직원들에게 2024년 새로운 도약을 함께 하자는 내용의 신년메시지를 보냈다. 아울러 29일 한샘 상암사옥에서 타운홀미팅을 열고 2024년 사업 계획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김유진 대표
삼성은 2일 2024년도 시무식에서 제조 기술, 품질 등 각 분야에서 사내 최고 기술 전문가를 의미하는 ‘2024 삼성 명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 DX 부문 장원 명장올해는 △삼성전자 10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전기 2명 △삼성SDI 1명 등 총 15명
삼성전자가 2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은 축하공연(삼성필하모닉), 시상식(삼성명장/애뉴얼 어워즈), 신년사, 기념 영상 시청 순으로 진
GS리테일이 올해 유통업 5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2024년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허연수 GS리테일 CEO(부회장)는 2일 오전 신년사를 통해 유통업 반세기에서 축적한 도전과 응전의 경험을 발판 삼아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1974년
“2024년은 우리 LG생활건강이 지난 2년간의 부진을 털어내고 새롭게 성장하는 변곡점의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일 사내 구성원들에게 밝힌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2024년 경영 목표는 ‘성장 전환’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성장으로의
삼성전자가 2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축하공연(삼성필하모닉), 시상식(삼성명장/애뉴얼 어워즈), 신년사, 기념영상 시청 순으로
HD현대 임원들이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 일출을 보며 신년 각오를 다졌다.HD현대는 1월 1일(월) 권오갑 회장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노진율 사장, 현대미포조선 김형관 사장, HD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 HD현대건설기계 최철곤 사장, HD한국조선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