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자녀를 동반한 고객 100가족을 초청하여 ‘키즈랜드 KT 위즈 그라운드 캠프닉(캠핑+피크닉)’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프닉’은 소풍을 가듯 도심 근교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SK텔레콤이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 기체 제조사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이하 조비)과 대한민국 UAM 상용화에 나선다.SKT는 조비와 9월 20일 SK T타워에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K-UAM 그랜
SK텔레콤은 양자 사피엔스 인재 양성센터와 양자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SKT는 이번 협력이 국가 양자 발전 전략 정책의 일환인 양자과학인재 양성과 양자생태계 확산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 발생에 따라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및 기업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SK네트웍스가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이하 SBT
위치 추적 및 무선 통신 기술 분야 세계적 선도기업인 유블럭스(u-blox)는 자사 포인트퍼펙트(PointPerfect) GNSS 보정 서비스의 기능을 강화한 유블럭스 포인트퍼펙트 지역 단위 전송 버전(Localized Distribution)을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SK텔레콤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차세대 철도통신인 이음 5G-R 통신 시험망 구축 및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음 5G-R은 5G 기반 철도통신망으로, 350Km/h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기차에서도 5G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디지털혁신 파트너’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설정하고 차세대 네트워크와 ICT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KT(대표이사 김영섭, www.kt.com)가 2023년 9월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KT는 오는 21일 KT채용홈페
SK텔레콤은 자사의 AI 기반 위치 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에 실내 측위 기술을 결합해 실내 유동인구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AI유동인구’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유동인구 분석 기술은 특정 지역 내 기지국 접속 정보를 기반으로 해 실
KT가 23일(현지 시간)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을 위한 국제방송중계망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계망 구축을 기념해 KT는 혜화에 위치한 KT 서울국제통신센터에서 개통식을열었다. 행사는 지난 8월 항저우 IBC(국제방송센
SK텔레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에 포함된 총 214개 기업 중 연속 11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SKT 포함 2개뿐이다. SKT는 ‘최우수 명예기업’으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가 고객에게 보다 나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동행에 나선다.SK텔레콤·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는 서울 종로구 넷플릭스 코리아 오피스에서 고객 편익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
KT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자사 멤버십 고객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제휴 혜택들을 강화했다. KT는 매달 새로운 제휴 혜택을 선보이는 ‘달.달.혜택’과 멤버십 커머스 ‘마들랜’에 추석 선물 장보기와 영화 예매권 할인 등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KT가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휴마니타스와 ‘AI 의료 선도도시 모델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4자는 이번 사업으로 삼육서울병원의 유휴부지에 ‘첨단 AI 의료 R&D 혁신밸리’(이하 혁신밸리)를 조
SK텔레콤과 소셜벤처 코액터스가 음성인식 AI 기술을 바탕으로 ‘고요한 모빌리티(이하 고요한M)’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청각 장애인 기사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고요한M에 자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AI를 적용, 고객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헬스케어 영역을 반려동물로 확장하며 동물권(動物權)을 개선하기 위해 15일 서울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SKT와 서울시수의사회는 서울시 소재 약 700여개 동물병원에 SKT 동물 의료 AI 서비스인 엑스칼리버를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