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린 연인들은 부모님과 함께 살기에 쉽게 사랑을 나눌 공간이 제한적입니다. 이런 커플들을 위해 연인끼리 잘 수 있게 혹은 집이 없는 타지에서 잘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 바로 모텔입니다. 최근엔 거의 연인끼리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성지로 여겨지는 곳이죠.최근 이런 모텔에 또 언제 가냐고 보채는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카톡이 누리꾼들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과연 모텔을 가자는 이야기에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이 커플이 아직까지 모텔에 간 적이 없는데 또
대통령들이 공통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서울의 높은 집값입니다. 서울로 몰리는 사람이 많아지자 서울의 집값이 청전부지로 솟아 서민들은 평생을 아껴도 서울에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집값을 잡을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발의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dc인사이드한강 때문에 집값이 비싸지고 편차가 발생하는 것이라며 한강을 메워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내 새운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울 산을 파서 그걸로 한강을
우리나라에서는 마약류가 전부 불법이고 반입도 쉽지 않아 접하기가 어렵지만 미국 등지에서는 클럽만 가도 마약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의 이런 약을 사용해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하거나 마약에 중독시켜 고객으로 만들려는 위험이 도사립니다.그렇다면 뚜껑이 닫혀있는 새 음료수는 안전할까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뚜껑이 닫힌 채로 내용물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클럽에서는 절대로 아무것도 받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뚫어 먹이를 찾고 그 안에 둥지를 틀어 살아가는 특이한 새 딱따구리, 작은 새가 큰 나무에 구멍을 뚫는다니 그 집념이 정말 대단합니다.하지만 사람도 벽에 머리를 박으면 크게 상처를 입는데 크기도 작은 딱따구리가 빠르게 나무를 쪼면 아무런 타격이 없을까요?최근 딱따구리가 나무에 구멍을 뚫는 장면을 슬로 모션으로 촬영한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두개골이 충격을 보호할 수 있게 진화했다고는 하지만 자신도 나무를 쫄 때 눈을 감는 것으로 보아
2차 대전 당시 나치와 맞서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한 의사의 이야기가 관심을 끌었다.▲ 출처: 위키피디아중국 매체 대기원시보는 '가짜 백신'을 이용하여 8000명을 살린 폴란드 의사 유진 라조위스키의 이야기를 소개하였다.의사였단 유진 라조위시크는 폴란드에서 환자 치료를 하고 있었다.당시 폴란드인들은 나치에 연행되어 심한 노동에 시달려야했고 수용소에 끌려간 사람의 90%가 목숨을 잃었다.유진은 가짜 백신을 만들어 폴란드 인들에게 접종을 하였는데 이 백신은 실제로 병에 걸리진 않았지만 장티푸스 양성 반
마사지 숍이라는 말을 들으면 일단 불법적인 느낌이 생각납니다. 성적으로요, 무슨 느낌인지 아시죠? 하지만 여러분 그렇지 않은 건전한 마사지 숍도 꽤나 많습니다. 커플끼리 피로를 풀거나 놀 수 있는 건전한 마사지 숍도 있죠.하지만 여러분 이런 건전 마사지 숍도 불법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출처: 이슈텔러 유튜브 캡쳐건전한 마사지 숍도 시각 장애인이 오픈한 곳이 아니라면 불법이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타이 중국 마시지 전부 불법이야 그러면?" "맹인 아니면 안마 말고도 눈썹 문신도 불법이야"
▲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에스컬레이터 신발이 화제다.게싯물을 본 네티즌들은 "뜻밖의 보호색" "저럴 때 기분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연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아르바이트와 낮은 아르바이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DIZZO, 알바몬가장 시급이 높은 아르바이트 1위는 피팅모델로 약 16,105원 정도였다. 가장 시급이 낮은 알바로는 알바의 대명사인 편의점 편의점의 평균 시급은 8,461원에 그쳤다. 자료를 본 누리꾼들은 "방송 보조출연 대기시간 계산하면 최저에 못 미쳐" "공부해서 과외알바 해 최고다 진짜" "요즘 술집들 보통 9000원 쯤 주지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본에 메이드 카페나 SM 바 등 특이한 컨셉의 가게들이 있는 것은 익히 들어 아실 것입니다. 최근 일본에는 또 기괴한 컨셉의 술집이 생겼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컨셉의 가게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바니걸 컨셉의 여성들이 일하는 바니걸 바가 생긴 것입니다. 일본은 참 다양한 술집이 많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도 만들자!" "선진국의 문화는 수용하자!" "바니걸 바는 미국이 원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모든 스마트폰이 비싸면 스마트폰을 쓸 수 없는 사람도 생기게 됩니다. 때문에 각 브랜드에서는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쓸 수 있게 보급형 스마트폰도 출시하죠. 하지만 이런 보급 휴대폰 역시 기업에서 만들기에 품질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하지만 이에 신경 쓰지 않은 LG의 보급 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아무리 보급형 휴대폰이더라도 핸드폰을 감싼 필름이 벗겨지는 건 좀 너무했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연히 비닐은 벗기고 써야지" "와 탈피하는 중이네"
한국인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만능 반찬 불고기, 간장 베이스의 달콤 짭잘한 양념은 한국인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맛을 냅니다.최근 불고기가 포함된 배달 음식을 시켰는데 불고기가 오지 않아 리뷰를 작성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왜 식당 사장님은 불고기를 주지 않았을까요?▲ 출처: 배달의민족 캡쳐'고기불포함' 마라탕을 시키고 불고기 포함이라고 했는데 불고기를 주지 않았다며 이의를 제기하는 손님, 이의를 제기할 곳은 자신의 머리가 아닐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인이 썼으면 저럴 수
전 세계에 K-POP열풍을 불러온 그룹인 방탄소년단. 하지만 그 인기만큼이나 질투도 늘고 있다.이 루머의 근원지는 인터넷으로 인터넷에는 외국에서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부 일상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히키코모리거나 찐따가 대부분이다." 라는 주장을 꾸준히 벌여왔다. 하지만 이런 인터넷 누리꾼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체어샷을 좋아하는 격투기 선수 존 시나가 자신은 방탄소년단의 열렬한 팬이고 보디가드가
산을 내려가던 도중 갑자기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환자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구조대도 사람인지라 환자를 들고 산을 하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통은 빠르게 조치를 하기 위해서 헬기를 통해 환자를 옮기게 됩니다.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비슷하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최근 이렇게 구조대에 의해서 헬기를 타고 하산을 진행한 할머니가 구조대에거 억대 소송을 걸었다고 합니다. 대체 할머니는 왜 구조대에게 소송을 걸었을까요?▲ 출처: 외국 뉴스 캡쳐미국에 거주하는 7
과거 많은 학생들의 워너비였던 불어팬, 크레파스나 다른 미술 용품과 다르게 불어서 그림을 그린다는 신기한 방식으로 많은 아이들의 소유욕을 자극했습니다.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미술에 관련된 도구는 정체됐고 더 이상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하지 못했죠. 최근 이런 21세기 기술에 맞는 신기한 미술 도구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빔 프로젝터를 활용한 미술 기술로 핸드폰에 모양을 그리면 움직이는 것에 맞춰 레이져를 쏴 그림을 완성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추랑 s
사업가 백종원씨는 요리에 대한 감각이 남달라 언제나 다양한 관점에서 요리를 바라보고 평가하는 등 요리 프로그램에 한해서 백종원 급 유명세를 가지고 있습니다.자신의 비법으로 많은 사람의 혀를 즐겁게 해주는 백종원씨가 우유를 맛있게 마시는 자신의 방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출처: 백종원의 3대 천왕우유도 알고보면 고깃국물이라며 소금간을 하면 맛있어진다며 소금을 탄다는 백종원씨, 오늘 집에 가면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유가 고사한다잖아 하면 안돼" "제티 미만 잡인데 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