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국방의 의무를 남자와 여자 모두 평등하게 진다고 합니다. 바로 여성도 군대를 가는 것인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노르웨이는 남녀의 평등을 위해서 한 발 더 나아갔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방법을 통해 국방의 의무를 평등하게 부여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노르웨이 여성 당원들 중심으로 여성의 징병과 혼숙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정말 평등한 나라가 저기에 있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른 지장만 없으면 최고지 저 방법이" "여자 둘이 싸우면 생활관 밖에서 자야할 듯" 등의 반
출처: 채널 A 이제 말할 수 있다티브이에 나오는 연예인은 아무리 어려워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일반인이라면 재기할 수 없을 정도로 무너질 큰 빚도 티브이에 출연하는 것으로 갚을 수 있을 정도로 티브이 출연으로 받는 돈이 무시무시합니다.때문에 그들이 부모님에게 땅이나 건물을 사주는 효도를 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건물을 사준 아이돌도 이 남자의 효도에는 비빌 수 없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아이돌의 효도 이야기일까요?▲ 출처:
노르웨이는 북유럽에 위치한 나라로 자연경관이 빼어나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노르웨이를 방문합니다. 하지만 최근 이런 아름다운 노르웨이에서 사슴이 때죽음을 당하는 무서운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야케요들이 사는 노르웨이에서 벌어진 일로 많은 순록들이 지면에 떨어진 번개로 감전사를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약 300마리가 넘는 순록들이 때 죽음을 당한 것이죠. 노르웨이 정부는 이 끔찍한 사고를 어떻게 수습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순록의 시체
보통 회사에서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밥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회사에서 주는 밥이 맛있으면 일할 욕구도 마구 오르곤 합니다.하지만 이런 밥을 매우 부실하게 주면 일을 하고 싶다가도 의지가 떨어지곤 하죠. 게다가 밥은 업무환경을 측정하는 척도도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회사에서 주는 밥이 부실하면 회사가 직원 복지가 부실하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최근 서울의 한 버스회사에서 운전 기사님들에게 주는 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위의 식사는
많은 외국인들이 기겁하는 한국의 음식 보신탕. 외국에서는 친구, 가족처럼 여기는 개를 먹는다며 한국인을 미개하다고 말하곤 합니다. 사실 자신들도 우리나라에서 먹지 않는 달팽이나 오르톨랑 등 미개한 음식을 먹으면서 왜 타국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지 잘 모르겠네요.하지만 이런 보신탕을 빼더라도 외국인이 기겁할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한국에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 보고 좀 놀란 음식입니다. 과연 한국인에게도 생소한 이 음식은 무엇일까요?▲ 출처:kbs1 한국인의 밥상 캡쳐▲ sbs 생방송 투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강과 바다의 경계'의 모습이 짧게 녹화된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그 신비로운 모습을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자.
크로와상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빵으로 프랑스 사람들은 이 빵을 아침으로 즐겨 먹습니다. 크로와상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이라는 뜻으로 빵의 이름과 모양이 매우 잘 맞는 케이스죠.프랑스에서는 이런 맛있는 빵들을 매우 싼 값에 접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크로와상은 최소 2000원 비싸면 5000원 이상 나가는 비싼 음식입니다.하지만 이런 크로와상을 매일 먹을 수 있는 가격으로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는 빵집이 있다고 합니다. 어디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대구에 있다는 크로와상 체인점으로 대구에
여자에 환장하는 남자를 흔히 늑대에 비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와 다르게 사실 늑대는 엄청난 로멘티스트로 평생 일부일처제로 산다고 합니다. 동물들의 세계에서 이런 부부 생활을 보여주는 것은 거의 없는데 우리가 여자에 미쳐 사는 사람을 늑대에 비교하는 것은 늑대에게 실례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늑대는 결혼을 하면 암컷이 육아를 수컷이 사냥을 담당하며 부부 중 한 쪽이 죽기 전까지 절대로 바람을 피지 않는다고 합니다. 설사 한 쪽이 죽어서 재혼을 하더라도 기존 배우자의 자식을 끝까
흔히 사람들은 우주인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외계인 같은 이미지를 상상하기 쉽지만 우주인은 우주 비행사를 이르는 말로 통용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이를 구분해서 사용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우주 비행사와 외계인을 모두 포함해 우주인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우주 비행사는 체력부터 과학적인 지식까지 지덕체를 완벽하게 갖춰야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우주 공간에서만 할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우주 공간에서 장시간 버티기 위해서는 강인한 신체가 필요하기에 우주 비행사가 되는 과정은 매우 고되고 힘들죠.이런 우주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런 영상은 역시나 볼 수가 없었다.자극적이 제목에 낚인 누리꾼들은 "고슴도치? 그거 똥싸는 선인장 아니냐?" "배는 진짜 보들보들 해 보인다" "뭐야 내 영상 보여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자료 속 녹색은 금융 자산, 파란색은 부동산 자산, 보라색은 기타 자산이라고 합니다. 이 자료 역시 2019년의 자료고 2020년 20대의 평균 자산은 1억을 넘어 약 1억 1천에 도달했다고 합니다.하지만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20대라면 아무리 빨라도 여자는 23, 남자는 26 정도에 사회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이상 일을 한 부모님이 지금 받는 월급을 모아도 1억을 모으는 데 1년이 넘게 걸릴 것 같은데 갓 사회에 진출한 20대가 대체 어떻게 평균 자산 1억을 초과한 것일까요?▲
택배로 깨지기 쉬운 물건을 보낼 땐 깨지지 않게 완충제를 같이 넣어 보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뽁뽁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런 비닐 재질의 완충제가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말이 많아 최근에는 다른 완충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최신 완충제는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무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완충제, 물에 녹기도 하고 화분에 넣어 거름으로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신기한 완충제를 본 누리꾼들은 "옥수수 전분이면 먹어도 되나?" "저
일본 사람들은 디지털을 정말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로 조사할 수 있는 차량 조사를 인프라가 없어 직접 사람이 확인하는 사진을 보며 알 수 있죠. 도시의 풍경 역시 현대와 근대가 섞인 모습을 보여줍니다.최근 이런 일본에 디지털 문화가 새로 도입됐다고 합니다. 한국에 절대 들여와서는 안 될 이 시스템은 과연 어떤 시스템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퇴근을 VR로 한다는 이상한 회사 올해 안에 전 사원에게 VR 귀가를 도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상 귀가라니 HOLY;;이를 본 누리꾼
은근한 중독성을 가진 보리음료 하늘보리, 최근 연세대에 하늘보리를 잔뜩 마신 괴물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먹었다고 상상하기도 힘든 이 하늘보리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출처: 연세대 에타매일 마시고 버리는 것이 귀찮아 어느새 인테리어 소품이 됐다는 하늘보리이를 본 누리꾼들은 "룸메 등판이 ㅈㄴ 웃기다" "사이즈 딱 맞는 거 쾌감 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13일의 금요일엔 무슨 사건이 일어났을까?서양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을 불긴한 날이라고 하는데 유래는 뭘까?크리스트교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유대교와 크리스트교에서는 12를 7과 함께 완벽한 숫자로 간주하고 있다.예수의 십자가 처형일이 13일의 금요일이다.최후의 만찬 참석자도 예수와 12제자 등 13명이고 에덴동산에 이브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준 날도 금요일이라고 한다.또한 노르웨이 신화에서도 불길한 13을 찾을 수 있는데 12명의 신이 초대된 잔치에 나타난 13번째 불청객이 바로 악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