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국이라고 불리는 러시아답게 러시아 사람들은 매우 거칠고 호전적입니다. 최근 이런 러시아에서는 절대 경찰에게 까불지 말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손들어! 움직이면 쏜다가 아니라 쏘면서 손들어라고 말하는 러시아 경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러시아에서는 공포탄이 실탄보다 비싸서 경찰들은 실탄만 사용한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영국 축구 팬들이 경기 후 흥분하여 지나가던 러시아 경찰차에게 시비를 걸다가 후두려 맞는 모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동물이더라도 3년이다 같은 말을 들으면 풍월 정도야 읊을수도 있죠. 생각보다 동물은 똑똑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6년이라는 세월 끝에 지혜를 얻은 고양이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트위터고양이가 약 6년의 세월을 지나 어느샌가 지혜를 터득했다 (낮동안 집에 아무도 없어 타이머식 자동 사료 급식기를 놔뒀는데 앞발로 다이얼을 누르고 직접 빙글 돌아서 밥을 먹더라)고양이가 자동 급식기를 다룰 줄 안다니 이 말은 진실일까요?▲&
지금 20대 이상의 나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안 봐도 비디오라는 말을 쉽게 사용합니다. 비디오가 어떤 물건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애들은 비디오가 무엇인지도 모르죠.이렇게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음에도 기술의 발달로 빠르게 세대차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세대차이로 요즘 애들이 모르는 의외의 물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요즘 애들은 모두 스마트폰을 쓰기에 mp3를 따로 접할 일이 없어서 mp3가 무엇인지 모르는 모습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러분은 승무원 유니폼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보통은 단정한 정장 느낌의 옷을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오직 예쁨을 위해 만든 옷인 만큼 입었을 때 불편합니다.최근 이런 불편함을 완전히 해결한 새로운 유니폼이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출처:보그코리아 & 에어로케이 항공 콜라보 유니폼한결 움직이기 편할 것 같은 젠더리스 유니폼을 본 누리꾼들은 "오 실용성이랑 디자인 다 좋네" "조끼는 조금 안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빠들은 평일에는 일에 치여 살기에 주말에는 좀 쉬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엄마들 역시 마찬가지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키즈카페를 찾는 부모들이 많죠.최근 아빠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아이들을 데려갈 것 같은 신기한 키즈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천장에 달린 센서로 모래의 고도를 측정해 LED로 색상을 변환시키는 신기한 모래 놀이터가 있는 키즈카페.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즈 기준이 몇 살이야 나도 가고 싶다" "홀리 쒯~~ 아이 없으면 못 들어가?" 등의
사람이 오는 것을 알면서도 도망치지 않고 애매하게 사람의 주변을 맴도는 비둘기, 오묘한 색과 붉은 눈은 사람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기 충분합니다.간혹 비둘기가 몰려있는 것을 보면 나라에서 유해조수로 지정해 잡아가면 안 되는 것인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비둘기를 사육하는 사육장도 있다는 사실 여러분도 아시나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집트에 가면 비둘기를 식용으로 사육한다고 합니다. 당장 이집트가 아니더라도 유럽에서는 비둘기 고기를 별미로 먹는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닭둘기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성들이 남성보다 더 오래 사는 이유' 에 대해 게시 되었다.게시된 글에는 남성들이 위험한 행동을 하는 사진들이 게재되었다.아래 사진을 직접 확인해보자.네티즌들은 "와 나도 몇개 해당되는거 같다." . "정말 위험해 보인다" 라는 반응이다.츌처: brightside.me (이하)
최근 먹방이나 요리 방송이 대세가 되며 티비에서는 연신 음식과 관련된 방송을 틀어줍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누가 뭐래도 친근한 백종원 아저씨가 나오는 방송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백종원 씨는 자신의 레시피를 따라 하기 위해 필요한 땅콩버터를 돈을 들이지 않고 쉽게 구하는 법을 알려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돈을 내지 않고 물건을 구할 수 있을까요?▲ 출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쳐바로 친구 집 찬장에 잠자고 있는 잼을 훔쳐 오면 된다고 웃으며 말하는 백종원 씨
나이키에서 올해 가장 미는 신발은 덩크 로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는 최근 새로운 모델 발매가 아닌 구 모델들의 복각에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 신발들은 나이키와 오프 화이트가 협업한 덩크 로우 모델로 현재 60 이상의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최근 이런 덩크로우 중에서도 가장 비싸다는 덩크 로우 몇 개를 가져왔습니다. 대체 가격이 얼마나 나갈까요?신발에 백만 원도 아니고 8백만 원이나 나간다니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이네켄 16년 전에 짭
중국인의 중화사상은 정말 유명하다. 세상의 중심은 중국이고 그 외에 지역을 모두 오랑캐라 부르며 무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독교 역시 중국에서는 영 힘을 쓰지 못한다. 이런 중국에 99m 크기의 한국인 동상이 있다고 하면 여러분들은 믿을 수 있겠는가?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 주인공은 바로 신라인 승려 김교각, 그는 젊을 적 신라의 왕자였지만 속세에 환멸을 느끼고 당나라로 가 불교에 귀의했다고 한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가 세웠다는 구화산의 화성사는 소실되었다 청나라 때
우리나라 사람들과 평생을 함께한 동물 소, 소는 농사가 발달한 과거 우리 사회에서 가족과도 같은 동물이었고 워낭소리 등의 영화를 보면 소와 교감을 하는 사람들도 많죠. 최근 이런 소의 영리함을 보여주는 한 뉴스가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티비조선 뉴스 캡쳐소 주인이 자는 새벽 외양간에 불이 나자 뿔도 없는 어미 소가 머리로 외양간 문을 받아서 억지로 연 후 주인에게 달려가 주인을 깨워서 송아지를 다 구했다고 합니다.평생 축사에서만 길럿고 집에는 온 적도 없는데 자기 발로
사람들은 여름을 맞아 시원함을 즐기기 위해 바다나 계곡 등으로 놀러를 갑니다. 바다는 특유의 짠물로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런 사람들은 민물인 강이나 계곡으로 놀러를 가죠.최근 휴가철과 장마가 겹친 와중에 비가 올 때 계곡에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바다가 위험한 것은 당연한 일인데 계곡은 무슨 이유로 위험할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비가 오면 계곡은 돌발홍수라고 하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 현상은 상류에서 비가 한 번에 들이치는 현
프랜차이즈는 코카콜라 같은 기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역시 훌륭한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포켓몬 역시 훌륭한 프랜차이즈죠.최근 이런 캐릭터들 중 돈을 가장 많이 벌어드린 캐릭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켓몬은 오래된 IP도 아닌데 돈을 정말 많이 벌었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포켓몬은 게임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돈을 긁어서 모을 것 같은데" "ㄴㄴ 그게 아니라 거지처럼 만들어도 판매량이 보장된다는 뜻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본 치바현 다테야마시에 있는 다이간인이라는 절에는 1624년에 만들어진 비석이 있는데, 이 비석에는 한자와 한글로 나무아미타불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그런데 우리가 볼 때는 "남뭉앙밍땅뿛"로 읽히는데, 이는 한글 창제 때부터 임진왜란 전까지 쓰인 동국정운식 표기법이라고
오스트리아 다뉴브 강 댐의 배수구를 막고 있던거대 웰스 메기 2.2미터웰스 메기평균 2미터가 넘고최대 3.2 미터에 120킬로그램 짜리가 잡힌 기록이 있음 원래는 중앙 유럽 고유종이었으나 그놈의 스포츠 낚시 대상어종이 되는 바람에지금은 유럽을 넘어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