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란 자신보다 아랫 단계에 있는 동물들을 먹는 육식 동물을 부르는 말입니다. 보통은 이들의 천적은 거의 없어 자연에서 강력한 힘을 보여주죠.하지만 의외로 약한 포식자도 있다고 합니다. 고작 닭의 공격에 숨긴 포식자의 사연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각종 이야기를 보면 여우나 족제비가 양계장에 들어가 닭을 학살했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여우는 약한 포식자라고 합니다. 프랑스의 야생 여우 한 마리가 양게장에 침입했다가 닭 떼의 공격으로 숨지는 기이한 일이 벌어진
여러분은 몇 해 전에 있었던 데드리프트 발차기 사건을 아시나요? 데드리프트를 하던 한 소년에게 어떤 남성이 다가가 운동 기구를 발로 차 큰 부상을 입었던 사건입니다.이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했었죠. 자칫 큰 부상을 입힐 수 있는 장난이었기 때문입니다.최근 이런 장난이 또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중국의 한 헬스장에서 벤치프레스를 하던 남성에게 다가간 꼬마가 바벨을 밀어버린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팔 돌리면서 바로 바벨로 후려 쳐야지" "저런 장난 치고
독도는 한국 땅이죠? 하지만 일본 정부는 끝없이 독도가 일본의 땅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일본 사람들도 독도에 올 수 있을까요?▲출처: 1박 2일독도에 올 수 있다고는 합니다. 다른 나라에 방문할 때 필요한 여권을 지참한다면 말이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독도 보내줘" "왜 나는 한국인인데 못 가봤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버섯은 화려한 모양을 하고 있으면 독을 가진 독버섯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이렇게 동식물들은 스스로의 몸을 지키기 위해 화려한 모습을 하거나 독을 지니기도 한다.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문어 또한 화려한 모습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 속 문어는 파란 고리 문어로, 노란색 바탕에 푸른 고리 무늬가 특징이다.파란 고리 문어류는 10cm 안팎의 작은 크기지만 복어류가 갖고 있는 독(테트로도톡신)을 지닌 맹독 문어이다. 이 문어가 가진 맹독 1mg은 사람을 치사에
눈으로만 봐도 얼굴에 분노가 가득한 이 남성, 이 남성은 맨 손으로 4명으 낭성과 싸워서 이긴적이 있다는 전직 조폭입니다. 분노로 가득 찬 이 남성을 어떻게 하면 착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출처 : 주먹이 운다 캡쳐그냥 격투기 프로 선수와 격의 차이를 한번 보여주면 금새 인상 좋은 옆집 아저씨의 얼굴로 변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전문가는 달라" "어릴 때 좀 친다는 애들이 분명 조폭을 하는데 신기하게 남아있는 조폭 중에는 싸움 잘 하는 사람이 없는 특이한 곳"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회나 집단에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들을 아웃사이더 혹은 부적응자라고 부릅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처음 접하는 집단인 학교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면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죠.최근 평생을 학교 부정응자로 살아온 누리꾼이 가진 직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누리꾼은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됐을까요?▲ 출처: 트위터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던 학생이 교사가 된 아이러니.이를 본 누리꾼들은 "교사가 학생 낯을 가린다는 말이 절절하다" "원래 교사랑 학생은 비지느스 파트너 정도 느낌이 딱 좋음" 등
꽁꽁 언 얼음 위에 자리를 잡고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서만 낚을 수 있는 생선이 있습니다. 바로 빙어입니다. 강물이 꽁꽁 얼어야 할 수 있는 겨울 낚시인 빙어낚시.그렇다면 러시아에서 빙어낚시를 하듯이 얼음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면 어떤 생선이 나올까요? 러시아의 스케일에 맞는 큰 생선이 나올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러시아의 겨울은 매우 추워 그 추위는 바다도 얼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꽁꽁 언 바다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면 킹크랩도 낚을 수 있다고 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게도
군대식 일처리,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 눈가리고 아웅식의 일처리를 이르는 말이다.이런 군대식 일처리로 인해 인생을 망친 한 청년의 슬픈 사연이 누리꾼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출처: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위 글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응 군대올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식의 일처리로 누리꾼들은 "민간병원에서 강제로 군병원으로 데려오는게 말이 되냐" "환자분 아직 군인 신분이라 보고체계 무시했다고 큰일 날지도" "간부들 책임지고 짤라라" "군인들 처우 좀 개선해라 글 읽는 내내
각종 신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난생설화, 혹은 남성 출산 설화 등이 있다. 이는 신화적 인물들의 비범함을 보여주기 위해 일반인과 태생부터 달랐다는 설정을 담기 위해 이렇게 과장해 사람들을 포장한다. 이제까지 우리는 사람은 알을 낳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하지만 최근 헝가리에서 정말로 알을 낳은 남성이 나타났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알처럼 보이는 이 물체는 사실 알이 아닌 요로결석이나. 헝가리에 사는 어느 남성의 몸속에서 지름 17cm에 달하는 요로결석이 발견된 것이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
천연 꿀과 가짜 꿀이 있습니다. 꿀을 만드는 것이 벌이라는 것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이런 벌들이 꽃에서 꿀을 빨아 집에 와서 저장을 하면 이것이 꿀이 되죠. 그렇다면 가짜 꿀은 무엇일까요? 바로 꽃의 꿀이 아닌 설탕을 이용해 만든 꿀을 가짜 꿀이라고 합니다.시중에 이런 가짜 꿀은 많이 판매가 돼 소비자들이 골머리를 썩고 있는데요, 어떻게 진짜 꿀과 가짜 꿀을 구별할 수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사실 꿀을 가열하면 알 수 있다, 물에 희석을 하면 벌꿀 무늬를 볼 수 있다 등 말이 많
지금은 당연한 듯이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인류 역사적으로는 근래에 사용하기 시작한 제품이 생각 외로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손톱깎이가 아닐까 한다.우리나라에서 손톱깎이가 대중적으로 사용하게 된 계기는 한국전쟁 직후 국내에 주둔한 미군 부대의 매점을 통해 유통되면서였고 국산화는 1954년에 이루어졌다.당시 국산 제품은 드럼통을 재활용해서 만들어졌는데 품질이 매우 낮아서 손톱을 뜯는 수준이었다. 물론 손톱깎이가 대중화 되기 전에는 손톱을 칼이나 가위 등으로 잘랐다고 한다.하지만 1990년대 들어 손톱깎이
늦은 시각, 주변에 차가 보이지 않으면 분명 건너면 안되는 빨간 불이지만 길을 건너는 무단횡단자들이 극성이다. 오늘은 절대 추운 겨울날 무단횡단을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온랑니 커뮤니티눈이 잔뜩 온 겨울날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를 발견한 누리꾼은 재빠르게 브레이크를 밟는다. 하지만 날씨 탓인지 차는 바로 멈추지 못하고 한참을 주행한 뒤 멈췄다. 보행자의 상태는 모르지만 위험할 것이 분명한 상황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저러면 죽어도 할 말 없다" "무당횡단은 하지말자"
군대에서 운전병이 사고를 내게되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최근이 일어난 운전병의 사고와 그 뒤에 얽혀 있는 이야기를 보면 대한민국 군대의 현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사건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훈련 중인 운전병이 마주오던 다른 군차량에게 길을 비켜주다가 논두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차량에 타고있던 7명이 타박상으로 인해 전치 2~4주 진단을 받았습니다.이 사고가 형사처벌의 대상이며 군사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운전병의 부모님은 차에 타고있던 군
고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한 소년, 이 소년은 이 낡은 자전거로 대회를 참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대체 어떤 대회에 참여한 것일까요? 그리고 왜 이렇게 낡은 자전거로 참여를 했을까요?▲ 출처: 유튜브 비디오 머그 캡쳐그는 고물 자전거로 2위에 위치했다가 자전거 사고가 났음에도 6위로 입상할 정도로 엄청난 실력이 있었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사람들이 자신에게 자전거를 후원하자 오히려 자신의 가족을 돌봐달라는 등 어른 스러운 모습을 보여 많은 사라에게 충격을 선물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걸로 2
취미가 직업이 되면 그 일을 싫어하게 된다고 합니다. 게임이 좋아 개발자가 된 사람이 게임을 점점 일로 생각하고 싫어지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그렇다면 빵집 알바생은 왜 빵을 먹지 않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 이유는 바로 빵 앞에서 빵을 손으로 눌러보거나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열된 빵이 비위생적이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세상에 저런 사람들이 있다고?"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