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름은 한국보다 크게 기온이 높지는 않습니다. 평균적으로 30도의 온도를 띄죠 하지만 섬이라는 지형적 특성상 매우 습해 사람들의 불쾌감이 매우 높습니다.작년에는 연 평균 기온인 30도를 넘어 34도까지 기온이 올라가 화제가 됐었습니다.▲ 출처: nigata news물론 화제가 된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미쳤다" "저체 영상으로 보고싶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잘못된 것을 고쳐달라고 요청하는 컴플레인은 자칫 당하는 사람과 하는 사람 모두의 기분만 상하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때문에 부탁하는 입장에서는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최대한 배려를 하죠.최근 독서실에서 컴플레인을 받은 한 누리꾼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독서실의 면학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누리꾼에게 주어진 젠틀한 컴플레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위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서로 연애를 하는 많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의 눈에 학생들의 연애는 귀여울 따름이죠. 최근 사촌 여동생이 연애를 하는 것을 본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네 사촌오빠 왜저래? 원래 좀 찐따야 니가 이해해" "저런거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 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친구가 없는 사람들은 결혼식을 위해 하객대행 알바를 쓰곤 합니다. 최근 이런 하객대행 알바를 뛰고 온 누리꾼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자기 딴에는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욕을 먹은 한 누리꾼.이를 본 누리꾼들은 "니가 진짜 친구냐 왜 그랬냐" "알바비 술값으로 날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비한 소설 속 장면을 묘사한 이 사진은 무엇일 것 같나요? 위 사진은 디즈니 랜드에 있는 실제 놀이기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영화 아바타를 주제로 만든 이 놀이기구 스타그램과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죽기전에 갈 수 있을까?" "디즈니 안 가본 사람은 꼭 가봐라 진짜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군대 면제는 받았지만 기초 군사훈련은 받아야하기에 손흥민 선수는 최근 해병대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기초군사훈련이 끝나고 손흥민과 군생활을 함께한 전우들이 손흥민과 군생활을 같이 한 썰을 풀고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휴식시간에 귀찮은 내색없이 사인 다 해준 것이 정말 진국이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흥민이형 정도면 PX 사버릴 수 있을 듯" "흥민이형은 불침번 서면서 무슨 생각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90년대 생이라면 얼굴을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운동회 날만 되면 어떻게 알았는지 여러 장사꾼들이 와서 병아리며 햄스터며 동물들을 팔았죠. 최근 이런 장사꾼들이 특별한 품목을 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사막쥐입니다. 사막쥐는 햄스터와 다르게 훈련하는 맛이 있고 귀엽지만 사육 난이도가 높고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친칠라도 키워보고 싶다" "헐 사막쥐 엄청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과거와 달리 소득 수준이 올라가며 천만 영화가 과거보다 많이 탄생합니다. 최근 이런 천만 영화들은 다 가짜고 오직 해운대만이 진짜 천만 영화라고 합니다.이런 말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출처: 네이버 댓글천만 관객이란 1000만 명이 그 영화를 봤다는 뜻인데, 최근 영화들은 재밌으면 두 번 세 번 봤다는 글도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하지만 해운대 같은 영화를 두 번 보는 사람을 절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진짜 1000만 영화는 해운대 하나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볼거리
위 세 마리의 강아지들은 아주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산 불로 훼손된 삼림을 복구하는 일을 하는 강아지인데요. 이들은 어떻게 불에 탄 삼림을 복구할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 강아지들은 가방에 씨앗을 잔뜩 가지고 산을 뛰어 놀 뿐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가방에 있던 씨앗이 산으로 구석구석 퍼지게 되는거죠.이런 신기한 강아지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갓댕이!" "사스가 보더콜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기겁하는 한국의 음식 보신탕. 외국에서는 친구, 가족처럼 여기는 개를 먹는다며 한국인을 미개하다고 말하곤 합니다. 사실 자신들도 우리나라에서 먹지 않는 달팽이나 오르톨랑 등 미개한 음식을 먹으면서 왜 타국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지 잘 모르겠네요.하지만 이런 보신탕을 빼더라도 외국인이 기겁할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한국에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 보고 좀 놀란 음식입니다. 과연 한국인에게도 생소한 이 음식은 무엇일까요?▲ 출처:kbs1 한국인의 밥상 캡쳐▲ sbs 생방송 투
최근 논란이 되는 유튜버가 있습니다. 그는 유명 게장 무한 리필집에 방문한 후 게장을 맛있게 먹고 리필을 받자 남아있는 국물에 밥알이 있어 게장을 재사용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영상을 제작했습니다.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가게 측에서 유튜버와 접촉후 이를 해명했지만 식당 사장님은 악플 등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가게를 임시 휴업했다고 합니다.이에 유튜버는 자숙 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유튜버들이 잘못을 저지른 후 복귀하기를 반복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증오가 옅어져 복귀를 해도 분명 팬
스타벅스가 처음 생겼을 때 그러니까 2000년 도 초반에 스타벅스를 먹는 사람들을 보면 혀를 차는 어른들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커피를 마시는 행위 특히 스타벅스라는 미국 브랜드 커피를 마시는 것을 돈낭비라고 여기는 어른들이 많았죠. 왜 어른들은 커피를 사치품이라고 여겼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당시에는 정말 스벅이 사치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스타벅스가 한국에 처음 입점했을 때 커피의 가격은 약 3000원, 당시 최저시급은 1525원 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환율로 따지면 커피 한
포크레인을 모는 한 유튜버. 하지만 포크레인의 모습이 우리가 알던 웅장한 그것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이 포크레인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얻은 것일까요?▲ 출처; 유튜브 아재공장소 캡쳐사실 그의 포크레인은 구매한 것이 아닙니다. 그거 직접 부품을 하나하나 제작해 만든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아니 이걸 제작할 수 있다고요..?? 대체 뭐 하시는 분일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래서 함부로 유튜브 시작하면 안 돼" "저런 굴삭기는 면허 없어도 괜찮나...?" "기계과 입장에서 너무 경이롭다. 난 뭘
티브이에 자주 등장하는 역사 강사 설민석. 가끔 틀린 지식을 전달해 누리꾼의 질타를 받기도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매우 힘이 있고 전달력이 강해 티브이나 유튜브 등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강사 중 한명입니다.여러분은 설민석 강사님의 비밀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알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 출처: 나무위키바로 얼굴에 주름 한 점 없는 젊어 보이는 강사님이 바로 50세라는 것. 대체 어떤 관리를 하시길래 이렇게 동안일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데 얼굴 진짜 땡땡해보인다. 어떻게 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