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고대 로마에서 노예를 효율적으로 부리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있다. 과연 로마시대의 노예는 어떤 취급을 받은 것일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칭찬, 포상, 업무교체, 진급, 휴가 등의 복지를 통해 노예의 사기를 고취시켰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인생인데?" "회사는 진짜 노예를 부리는 거 였구나" "고대로마는 글로벌 기업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회나 집단에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들을 아웃사이더 혹은 부적응자라고 부릅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처음 접하는 집단인 학교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면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죠.최근 평생을 학교 부정응자로 살아온 누리꾼이 가진 직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누리꾼은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됐을까요?▲ 출처: 트위터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던 학생이 교사가 된 아이러니.이를 본 누리꾼들은 "교사가 학생 낯을 가린다는 말이 절절하다" "원래 교사랑 학생은 비지느스 파트너 정도 느낌이 딱 좋음" 등
꽁꽁 언 얼음 위에 자리를 잡고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서만 낚을 수 있는 생선이 있습니다. 바로 빙어입니다. 강물이 꽁꽁 얼어야 할 수 있는 겨울 낚시인 빙어낚시.그렇다면 러시아에서 빙어낚시를 하듯이 얼음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면 어떤 생선이 나올까요? 러시아의 스케일에 맞는 큰 생선이 나올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러시아의 겨울은 매우 추워 그 추위는 바다도 얼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꽁꽁 언 바다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면 킹크랩도 낚을 수 있다고 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게도
군대식 일처리,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 눈가리고 아웅식의 일처리를 이르는 말이다.이런 군대식 일처리로 인해 인생을 망친 한 청년의 슬픈 사연이 누리꾼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출처: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위 글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응 군대올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식의 일처리로 누리꾼들은 "민간병원에서 강제로 군병원으로 데려오는게 말이 되냐" "환자분 아직 군인 신분이라 보고체계 무시했다고 큰일 날지도" "간부들 책임지고 짤라라" "군인들 처우 좀 개선해라 글 읽는 내내
각종 신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난생설화, 혹은 남성 출산 설화 등이 있다. 이는 신화적 인물들의 비범함을 보여주기 위해 일반인과 태생부터 달랐다는 설정을 담기 위해 이렇게 과장해 사람들을 포장한다. 이제까지 우리는 사람은 알을 낳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하지만 최근 헝가리에서 정말로 알을 낳은 남성이 나타났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알처럼 보이는 이 물체는 사실 알이 아닌 요로결석이나. 헝가리에 사는 어느 남성의 몸속에서 지름 17cm에 달하는 요로결석이 발견된 것이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
최근 테슬라부터 시작해서 많은 기업들에서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람보르기니, 포르쉐, 페라리 등의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에서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전기차 라인이 없었는데요.최근 포르쉐에서 전기 스포츠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스포츠카에 들어가는 옵션의 가격이 무척 사악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옵션들이 어느정도 가격에 들어갈까요?▲ 출처: 유튜브 it섭 캡쳐와... 어지간한 기능은 전부 옵션으로 들어가네요. 이러다가 브레이크도 옵션으로 들어갈 것 같네요.이를
요즘은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시대입니다. 조부모 대부터 쌓아온 부를 아래로 내려주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돈을 이용해서 이를 점점 불리기 때문에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절로 어울리는 시대죠.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부자인 사람은 더 부자가 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벗어나기 위해 주식이나 코인 등 은행보다 큰 돈을 벌 가능성이 있는 것들을 시작했습니다.최근 주식도 코인도 아닌 친구에게 투자를 해 20억을 번 누리꾼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우주인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외계인 같은 이미지를 상상하기 쉽지만 우주인은 우주 비행사를 이르는 말로 통용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이를 구분해서 사용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우주 비행사와 외계인을 모두 포함해 우주인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우주 비행사는 체력부터 과학적인 지식까지 지덕체를 완벽하게 갖춰야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우주 공간에서만 할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우주 공간에서 장시간 버티기 위해서는 강인한 신체가 필요하기에 우주 비행사가 되는 과정은 매우 고되고 힘들죠.이런 우주
크로와상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빵으로 프랑스 사람들은 이 빵을 아침으로 즐겨 먹습니다. 크로와상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이라는 뜻으로 빵의 이름과 모양이 매우 잘 맞는 케이스죠.프랑스에서는 이런 맛있는 빵들을 매우 싼 값에 접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크로와상은 최소 2000원 비싸면 5000원 이상 나가는 비싼 음식입니다.하지만 이런 크로와상을 매일 먹을 수 있는 가격으로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는 빵집이 있다고 합니다. 어디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대구에 있다는 크로와상 체인점으로 대구에
여러분은 시계에 얼마까지 쓰실 수 있나요. 남자들이 보통 처음 사는 시계는 아마 G샥의 전자시계일 것입니다. 핸드폰이 보편화된 요즘 시계를 쓸 일이 거의 없지만 군대를 갈 때 이런 시계가 필요해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이후 취직을 하고 경제적을 여유가 생기면 시계라는 취미를 접하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시계에 세상에 발을 들이면 크게 놀라게 됩니다. 이제까지 접하지 못한 매우 비싼 시계들이 즐비하기 때문이죠.보통은 유럽 장인들이 만든 시계가 억을 호가하는데요. 최근엔 한국의 장인이 만
사람들은 음식에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심하면 음식을 먹고 호흡 곤란 피부 이상에서 그치지 않고 죽음까지 이르는 경우가 있어 음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때문에 이들은 음식을 시키거나 먹을 일이 생기면 알러지가 있는 제품을 빼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소비자의 요구를 무시한 식당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식당은 어떻게 됐을까요?▲ 출처: sbs 뉴스 캡쳐이 사람은 통역사였는데 새우를 먹음으로 일상적인 대화불가로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사람 말을 잘 들으셨어
골목식당에 출연해 장사할 능력도 제대로 없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요식업을 너무 쉽게 보고 뛰어든다며 쓴 비판을 아끼지 않는 백종원 대표최근 이런 백종원 대표에게 들키면 매우 혼이 크게 날 것 같은 식당 사장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음식을 팔고 있을까요?▲ 출처: 배달의 민족 캡쳐바로 오이를 전문적으로 파는 오이 식당입니다. 그 기묘한 메뉴판에 사람들이 장난으로 음식을 시켜서 먹는데 생각보다 맛있다는 평가가 있네요. 정작 사장님은 오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괴
이 사진은 우리나라의 강릉의 모습입니다. 강릉과 강원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눈이 많이 오는 곳 중 하나로 겨울만 되면 폭설로 교통이 많이 불편해집니다.게다가 반도 특유의 변덕스러운 날씨 덕분에 간혹 러시아보다 추운 칼바람을 자랑할 때도 있죠.하지만 이런 강원도의 폭설도 눈의 고장 캐나다의 폭설 앞에서는 우습다고 합니다. 과연 캐나다에서 눈이 내리면 얼마나 내릴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캐나다에서는 만화처럼 집의 입구를 막는 규모의 폭설도 종종 내린다고 합니다. 최근 캐나다에서는 4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