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몸동작이 빠르고 날렵한 사람을 우리는 민첩하다고 부릅니다. 게임에서도 도적이나 궁수 같은 역할을 맡으면 민첩이 높죠.최근 어릴 때부터 이런 민첩함이 돋보이는 아기 영상이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동생을 혼내주려고 장판을 무너뜨렸지만 민첩한 동생은 재빠르게 빠져나갑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년 진짜 개 얄밉다" "회피기동 지렸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름의 불청객 모기 세상엔 이런 모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잠도 깨우고 몸을 가렵게 하는 모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때문에 갖가지 방법으로 모기를 괴롭히는 모기 갤러리가 여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최근 다시 나타나기 시작한 모기에게 시원하게 딱밤을 날리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미 배부르게 피를 섭취한 모기에게 가해지는 딱밤! 진짜 속 시원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먹었으면 반응도 못하냐 모기쉑
미얀마 연방 공화국, 줄여서 미얀마로 알고있는 이 나라는 인도 옆에 위치한 작은 나라입니다.아름다운 불교 건축물과 자연경관으로 아는 사람만 아는 좋은 관광지 중 하나죠, 최근 이런 미얀마의 산골 마을에서 발견된 특산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세계 2위 마약 생산국이라는 이명을 가진 미얀마의 시골 마을에서 18톤의 매스 암페타민을 발견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치 저런 나라는 마약 농사가 답이지" "그럼 세계 1위 생산국은 어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밥을 주기 전 종을 흔들면 다음엔 종 소리만 들려도 개가 침을 흘린다는 파블로프의 개 실험, 최근 이런 실험을 응용한 ㅅㅅㄹ의 후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말로는 부끄러워 종을 울려 마음을 표현하게 해주는 ㅅㅅㄹ 이런 후기글을 본 유부남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남겼습니다.
일반인의 상식선에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멍청한 사람을 우리는 바보라고 합니다.최근 비오는 날 바보를 만난 한 누리꾼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눈을 습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우산이 두개나 있는데 한개로 둘이 쓴다니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네요 휴..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휴 쟤들은 침대가 두개 있어도 하나에 좁게 자겠지?" "오늘처럼 습한 날 꼭 붙어있더라 안 습하냐? 아 안구 습기 가득한 건 나였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필과 군필에게는 군 생활이라는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때문에 군필만 공감할 수 있는 짤들 미필은 공감할 수 없는 짤들 등의 사진과 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언제나 인기 있는 주제입니다. 최근 미필과 군필의 입맛을 가르는 특별한 음식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우유에 식빵과 딸기잼을 말아먹는 흡사 개밥과도 비슷한 비쥬얼, 하지만 군필이라면 누구나 침을 흘릴 법 한 맛있는 조합이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약간 개취긴 한데 군필은
많은 사람들이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아침을 먹어야 사람이 하루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게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침은 위가 이제 막 일어난 만큼 기름지고 무거운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하루를 망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최근 이런 아침밥으로 짜장면을 두 그릇 먹는게 좋다는 한 누리꾼의 의견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 그릇을 먹으면 속이 뒤집어 진다고 하자 그러면 두 그릇을 먹어서 원상복귀를 시켜야 한다고
최근 대학교가 사이버 강의를 하는 바람에 다들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하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집에서 혼자 하다보면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고 열정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 사람들은 스터디 그룹을 만들곤 하죠. 최근 스터디 그룹의 가입을 원했지만 실패한 한 누리꾼의 이야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잠시만 나 너무 감정이입 한 것 같아" "세상이 왜 이렇게 가혹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을 뜻하는 아싸, 어떤 습관이 사람을 아싸로 만들까요? 최근 자신이 아싸가 되는 습관을 모두 가지고 있다며 올린 김세정 씨의 인스타 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김세정 인스타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정아 이건 기만이라구 제발 흑흑" "예뻐서 한 번 봐줬지만 두 번은 없습니다 세정 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 가는 학교로 불리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세 대학교. 최근 한 고려대생이 대학 수업에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고려대 대나무숲아... 성적을 올릴 생각이 없었지만 본의아니게 성적이 오른 남학생...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려대에서 한 명 제끼는 거 크지" "솔직히 괜찮은 멘트였는데 비쥬얼이 아쉬웠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금속을 두들기고 눌러서 물건의 모양을 만들어 내는 금속 가공은 일반인에게는 먼 이야기입니다. 실생활에 접할 기회가 많이 없기 때문이죠.최근 신비한 금속 가공의 세계를 보여주는 한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야쓰지!" "와 저런 건 어떻게 만들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한 남성과 썸을 타던 여성이 남자에게 준 선물에 관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썸남에게 생일 선물로 팬티를 사줬다가 썸이 깨져버렸다는 한 여성.이를 본 누리꾼들은 "솔직히 썸이었으면 저기서 화 안 내지" "리얼 한 쪽만 썸이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과거와 달리 소득 수준이 올라가며 천만 영화가 과거보다 많이 탄생합니다. 최근 이런 천만 영화들은 다 가짜고 오직 해운대만이 진짜 천만 영화라고 합니다.이런 말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출처: 네이버 댓글천만 관객이란 1000만 명이 그 영화를 봤다는 뜻인데, 최근 영화들은 재밌으면 두 번 세 번 봤다는 글도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하지만 해운대 같은 영화를 두 번 보는 사람을 절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진짜 1000만 영화는 해운대 하나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볼거리
위 세 마리의 강아지들은 아주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산 불로 훼손된 삼림을 복구하는 일을 하는 강아지인데요. 이들은 어떻게 불에 탄 삼림을 복구할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 강아지들은 가방에 씨앗을 잔뜩 가지고 산을 뛰어 놀 뿐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가방에 있던 씨앗이 산으로 구석구석 퍼지게 되는거죠.이런 신기한 강아지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갓댕이!" "사스가 보더콜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잠들기 전에 씻고 유튜브를 보며 잘 준비를 합니다. 그렇다면 동물들은 어떨까요? 동물들도 잘 준비를 할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갑자기 침으로 세수를 하더니 픽 쓰러지는 귀여운 토끼.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거 자는 거 맞아? 코난한테 맞은 것 같은데" "쌀 때도 저러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