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넓은 마당이 아니라 좁은 집에서 주로 살아갑니다. 아파트나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이런 강아지들은 집에서만 있으면 운동량이 부족하기에 꾸준히 산책을 시켜줘야 합니다.최근 이런 산책 시 견주들이 화나게 하는 순간을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개들도 사람처럼 가기 싫으면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시위를 하곤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데 왜 저렇게 주저앉는 거?" "저기가 시원해서 저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개는 충성심이 높은 동물이라 견주와 그 가족에게는 한없이 상냥할 수 있지만 타인에게는 매우 공격적입니다. 하지만 일부 견주들은 자신의 개는 착해서 물지 않는다며 목줄이나 입마개 없이 산책을 시키다 인명피해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최근 이런 무개념 견주에게 복수한 한 남성의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웃대이를 본 누리꾼들은 "캬 이건 사이다지!" "진짜 개 키울 때도 시험 치고 자격증 발급 필요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격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조준경을 보고 조준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조준경이라고 부르는 이 십자가의 영문명은 크로스 헤어, 과연 어떠한 이유로 조준점은 크로스 헤어라는 이름을 갖게 됐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실제로 크로스헤어는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은 머리카락 말고 뭐 쓰냐?" "요즘은 홀로그램으로 뜨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입자 가속기는 물질의 미세 구조를 밝히기 위해 원자핵 또는 기본 입자를 가속 충돌시키는 장치입니다. 이런 입자가속기 안에 머리를 넣었다구요? 이런 자극적인 썸네일을 과연 누가 지나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영상을 누르면서도 주작이라고 확신하며 영상을 시청할 것입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하지만 이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러시아의 아나톨리 부고르스키는 가속기를 정비하기 위해 문을 열고 가속기 안으로 머리를 넣었는데 가속기가 작동중이었다고 합니다.다행히 왼쪽 얼굴 마비에서 피해가 그쳤다고 하
먼 거리를 순식간에 날아가는 비행기, 최근 항공편 운행이 뚝 줄어들며 많은 비행기가 운동장을 돌듯이 인천 주변을 빙글빙글 날고있다고 합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돌면 또 기름 값 나오지 않나 계속 적자네" "저렇게 돌릴 돈으로 시뮬레이션을 사면 안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군대 면제는 받았지만 기초 군사훈련은 받아야하기에 손흥민 선수는 최근 해병대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기초군사훈련이 끝나고 손흥민과 군생활을 함께한 전우들이 손흥민과 군생활을 같이 한 썰을 풀고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휴식시간에 귀찮은 내색없이 사인 다 해준 것이 정말 진국이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흥민이형 정도면 PX 사버릴 수 있을 듯" "흥민이형은 불침번 서면서 무슨 생각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거 자영업 시장에서는 '손님이 왕이다'라는 말이 있었지만 최근엔 '손님도 왕이고 직원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이다'라고 합니다. 최근 손님과 직원 둘 다 이상한 것 같은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다음카페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하는 마성의 알로에 음료, 다른 음료에 비해 건강한 느낌도 들어 최근 많은 사람들이 사먹습니다.하지만 이런 알로에 음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알로에는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까요?▲ 출처: 카카오 FUN우리가 흔히 먹는 대부분의 알로에 주스는 전부 청포도 맛이라고 합니다.뜻밖의 비밀에 누리꾼들은 "딸기우유는 벌레가 맛을 내는 걸?" "근데 솔직히 포도맛 나지 않았나? 난 맛으로 이미 알고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해외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수 있는 멋진 챌린지가 유행중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챌린질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본인의 눈과 동물의 눈 색을 맞춰서 같이 사진을 찍는 챌린지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는 생선 눈이라도 찾아서 올리자" "뭐래 고등어 눈이 얼마나 크고 초롱한디 너를 너무 과대평가 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동물들은 기분이 좋지 않거나 상대방을 위협할 때 등 적대적인 의미로 포효를 합니다. 특히 맹수들은 야생성이 짙기에 사람을 향해 이런 적대감을 쉽게 뿜습니다.최근 사람을 위협하는 맹수가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인간을 향해 노골적으로 적개심을 보이는 무서운 맹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화가 너무 난 것 같다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강아지들 로봇같은 저 움직임이 넘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자라면 국민의 알권리와 공익을 위해 어떤 불의와도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기자는 그 의미가 많이 달라졌죠. 최근 기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사익을 챙기려다가 딱 걸린 기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sbs 뉴스기습 보조금으로 갑자기 아이폰6를 20만원에 구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런 정보를 듣고 기자도 아이폰을 구매하는 줄에 합류해 화제가 됐었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도 아이폰6 쓰냐?" "와 거의 6년 전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자식을 낳지 않고 동물을 키우는 경우도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반려동물 시장이 커짐에 따라 반려견이나 반려묘 뿐 아니라 물고기, 새 등 다양한 반려동물들이 늘어나고 있죠.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반려동물로 키우기 좋은 귀여운 동물이 화제가 되고 ㅣㅇㅆ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 동물은 바로 오리, 오리를 알에서 부화했을 때부터 키우면 엄마로 인식해 졸졸 따라다니는 귀여움을 보여준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리 존맛이지" "오리 키우기 vs 뜨끈한 훈제 오리 먹기" 등의
최근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져 취직에도 이런 외모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위해서 성형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를 못하는 사람이라 평가받는 경우도 많고 어디에서나 자주 무시를 당하죠.하지만 이런 파오후를 함부로 무시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덩치에서 나오는 체급이 있기 때문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파오후랑 파워후랑은 다르지" "키차에서 온
수도권에 몰리는 인구 밀집을 해소하기 위해 나라에서는 서울 주변으로 위성도시와 신도시를 세우며 인구 분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서울 사람들이 말하는 서울 쪽 살아요의 정확한 뜻을 정리해 준 누리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지방 사람들도 자신이 시골에 살면 그냥 주변 대도시를 얘기하는 것과 비슷한 뉘앙스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ㄹㅇ 어딘지 설명하기 진짜 귀찮음" "상도동이라고 말하면 아무도 몰라서 그냥 노량진 근처라고 한다" 등의 반
최근 아르바이트 생들은 모두 입을 모아 남자 손님을 최고라고 칭합니다. 과연 남자 손님의 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자 손님은 대신 한 번 아니다 싶으면 다시 안 감" "ㄹㅇ 맛 없으면 절대로 안 가지" "대신 맛있으면 맨날 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