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나 집단에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들을 아웃사이더 혹은 부적응자라고 부릅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처음 접하는 집단인 학교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면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죠.최근 평생을 학교 부정응자로 살아온 누리꾼이 가진 직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누리꾼은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됐을까요?▲ 출처: 트위터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던 학생이 교사가 된 아이러니.이를 본 누리꾼들은 "교사가 학생 낯을 가린다는 말이 절절하다" "원래 교사랑 학생은 비지느스 파트너 정도 느낌이 딱 좋음" 등
과거부터 사람들에게 산신, 재앙신으로 여겨지던 거대 멧돼지, 최근에는 전방에 위치한 군부대에서 집체만한 멧돼지를 봤다는 썰이 전설처럼 내려옵니다.하지만 이런 거대한 돼지는 실제로 미국에 매우 많이 존재합니다. 위 사진 속 돼지는 실제 존재하는 멧돼지로 미국의 가축 돼지들이 농장을 탈출해 거대한 미국의 멧돼지들과 교배해 태어난 매우 거대한 잡종 멧돼집니다.최근 이런 거대하고 난폭한 돼지를 처리하는 미국스러운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쿨하게 헬기에 탑승한채로 멧돼지 사냥을
대학교나 사회에 나가면 조나 팀을 이뤄 업무를 수행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나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자신을 괴롭히는 빌런이 있을 수 있죠. 팀 내에 자신을 괴롭게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하루하루가 정말 괴롭습니다.최근 이상적인 동료 원탑으로 꼽히는 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트위터 호롤바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포켓몬스터 속 악당 로켓단이 이상적인 직장 동료로 꼽혔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녀 비율 좋고 고양이 있고 환상적인 팀이네" "팀원 다 집이 금수저라 취미로 일하는 클라스
여자친구들은 가끔 이유없이 짜증낼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여자친구를 풀어줄 수 있을까요? 모범 답안 같이 보시죠.▲ 출처:연애직캠와 적절한 능글맞음으로 여자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는 고급스킬.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저게 왜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이야긴지 이해가 안 돼" "그래서 너가 연애를 못 하는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사람들이 자주 쓰는 표현 중 대단한 사람이거나 매우 착한 사람 등 좋은 사람을 부를 때 "그저 빛"이라는 표현을 씁니다.빛처럼 밝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강조의 표현으로는 빛의 개수를 늘려 "그저 빛 빛 빛 빛" 등으로 변칙적인 사용법을 보입니다. 하지만 옛 조상님들도 이런 표현을 썼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출처: 트위터그 표현은 바로 사자성어인 휘황찬란, 휘황찬란은 빛날 휘, 빛날 황, 빛날 찬, 빛날 란 4개의 한자로 구성됐습니다. 우리가 흔히 좋은 표현을 묶어서 쓰는 킹갓황 같은
택배로 깨지기 쉬운 물건을 보낼 땐 깨지지 않게 완충제를 같이 넣어 보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뽁뽁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런 비닐 재질의 완충제가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말이 많아 최근에는 다른 완충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최신 완충제는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무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완충제, 물에 녹기도 하고 화분에 넣어 거름으로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신기한 완충제를 본 누리꾼들은 "옥수수 전분이면 먹어도 되나?" "저거 혀 대
항상 다른 유명 피자 체인점보다 싸고 다양한 메뉴와 구성으로 차별을 두는 피자마루, 최근 피자마루에 출시한 신제품이 도를 넘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과연 어떤 메뉴를 출시했을까요?▲ 출처: 피자마루바로 한 판으로 피자마루에 베스트 토핑을 즐길 수 있는 마루 파이브를 출시한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왜 집 근처에 없냐" "이런 가게는 왜 집 근처에 항상 없음 화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스타벅스에서 특별한 한국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혀 많은 커플들의 환호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커피 프랜차이즈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스타벅스는 과연 어떤 매장을 오픈 준비중일까요?▲ 출처: 스타벅스바로 서울 잠원한강공원 웨이브 아트센터에 약 90평 규모로 예쁜 선상 스타벅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커플들이 좋아할 것 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본 누리꾼들은 "줄서서 먹을 것 같은데" "한강 물고기들 쓰디 쓴 커피 맛을 볼 준비나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 영화나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 미국의 농장이 정말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에서 내노라 하는 크기의 농장도 미국의 평범한 농작보다 작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면적은 미국의 1/98에 해당하는 아주 작은 크기기 때문이죠.최근 아주 거대한 규모의 토마토 농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출처: ebs 다시보는 미국이 토마토 농장의 크기는 한국에 비교하면 경기도 구리시와 비슷한 규모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ㅈㄴ 축복받은
듣기만 하면 콩글리쉬라는 생각이 드는 단어 슈퍼세이브, 이 단어는 축구경기에서 골키퍼가 슈팅을 멋있게 막거나 명백한 실점 위기 상황에서 슈팅을 막나내는 플레이를 칭찬하는 표현입니다.외에도 아슬아슬하게 무언가를 지키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합니다.최근 슈퍼 세이브로 목숨을 구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보행자를 칠뻔한 승용차를 갑자기 달려와서 들이 박아 목숨을 구한 운전자.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무슨 생각이었을까?" "와 저거 보고 의도한 거 맞다고 하는데
5천만 국민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1000만 관객이 본 한국 영화라는 타이틀은 정말 큽니다. 국민 전체를 관통하는 어떤 코드가 있어야 이를 돌파할 수 있죠. 어중간하게 만든 영화에는 절대로 붙을 수 없는 타이틀입니다.최근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천만 관객 영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우수한 영화가 나올 수 없다는 뜻일까요?▲ 출처: 기생충바로 가장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기생충이 코로나를 잡을 수 없으면 마지막 천만 영화가 될 것이라고 누리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일본만큼 지진이 강하고 자주 일어나는 나라도 없을 것입니다. 지진은 지각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일어나며 일본의 위치는 지각 판과 판 사이의 경계에 위치하기에 자주 지진이 발생합니다.최근 이런 지진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자세를 연습하는 일본인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트위터재해 상황에서 어떠한 틈도 통과할 수 있게 연습하는 일본인.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이토준지 만화에서 봤음" "살찌면 탈출 불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유행을 잘 따르지 않고 본인의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머리 스타일 역시 다른 나라와 좀 다르게 애니메이션에 나올 것 같은 길고 덥수룩한 장발머리를 선호했죠.하지만 한류 열풍 덕인지 일본 사람들이 이태원 클라쓰에 나온 박새로이의 스타일을 따라하고 있다고 합니다. ▲ 출처: 일본 방송 캡쳐, 이태원 클라스 캡쳐일본의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의 정서에 걸맞은 비즈니스 복수극과 연애 얘기가 조화를 이룬 드라마라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이
어지간한 국가의 군사력보다 강하다는 항공모함. 항공모함은 항공기의 비행장으로 쓸 수 있는 배를 이르는 말로 전투용 군함이 아니라 함재기 운용을 전문적으로 하는 군함입니다. 말만 들으면 전투력이 전무한 그냥 비행기의 격납고같은 배인데 왜 사람들은 항공모함을 두려워할까?항공모합이 있는 경우 지구의 대다수 타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위험한 무기인 핵무기 등을 제외하고 항공모함은 상대를 공격하는 최강의 공격수단이다.하지만 단점은 확실하다, 물 위에 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물 위에 떠있으면 적의
사출처: 비시즈어려분은 비시즈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모르신다고요? 일단 한 번 보시죠!▲ 출처: 비시즈우리가 아는 비시즈라는 게임은 사실 처음부터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투석기 같은 간단한 무기 혹은 탱크로 공성전을 치르는 게임이었지만 유저들은 주어진 블록으로 게임을 트랜스포머 게임으로 만들었습니다.최근엔 개발사도 포기한 것인지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니즈를 들어줬다고 합니다.과연 게임은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기존의 재래식 블록과 더불어 미래형 블록과 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