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경찰, 소방관, 군인이죠. 하지만 군인과 일반 시민은 직접적인 접촉이 없기에 경찰과 소방관이 주 라이벌로 꼽힙니다. 하지만 시민들에게 물어보면 경찰의 완패, 소방관은 언제나 올바른 일처리로 영웅 취급을 받고, 경찰은 오히려 관할이 아니다, 일 미루기, 놀리기, 억지로 범인 만들기 등으로 견찰, 짭새 등의 이미지를 달고 있습니다.과연 경찰과 소방관 둘 중 누가 더 일을 잘 할까요?▲ 출처: abc 뉴스 sns답은 피자 배달부입니다. 경찰과 소방관도
여러분은 숨을 쉴 때 어디로 숨을 쉬시나요? 이게 무슨 질문이냐고요? 사람에게는 두 호흡기가 있습니다. 바로 입과 코죠. 원래 코를 숨을 쉬라고 달아 놓은 것이지만 입으로도 숨을 쉴 수 있기에 입으로 숨을 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하지만 입으로 숨을 쉬면 얼굴이 못생겨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와우..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내가 저래서 못생겨졌구나" "오 코를 안 쓰니까 코가 얇고 길어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내 대부분의 대형 커피전문점에 있지만 세계 최대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에만 없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진동벨'이다. 스타벅스에서 진동벨은 고객의 편리를 위한 수단보다는 사람(주문자)과 사람(직원)의 유대감을 방해하는 존재다. 진동벨이 있으면 고객들은 주문한 음료를 자리에 앉아 편하게 기다릴 수 있다. 직원들이 음료가 나왔다고 외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전 세계 66개국에 있는 어느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진동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의 경험에서 나온
언제부터 유행했는지 알 수 없지만 아침을 향긋한 커피와 함께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뉴요커라는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아침부터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최근 인기있는 연예인 김세정 씨도 아침에 수입 커피를 마시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커피를 즐길까요?▲ 출처; 나 혼자 산다 캡쳐김세정 씨는 가성비 커피 믹스로 유명한 베트남은 G7 믹스를 즐긴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맛이 너무 누룽지 같아서 호감 가더라" "저거 향은 진하고 맛은 연한 기
책을 넘기거나 프린트물을 정리하는 등의 행위를 하다 종이에 베이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칼에 베이는 것 보다 종이에 베이는 게 더 따갑고 기분도 나쁩니다. 왜 종이에 베이는 것이 더 따가울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종이는 사실 펄프로 만들어졌기에 자세히 보면 칼보다 더 거칠다고 합니다. 이런 미세한 섬유 조각들이 고통을 배가시킨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많은 유치원에 cctv가 설치됐습니다. 아이들이 혹시나 실종이 될까봐 설치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유치원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것처럼 폭력을 행사하는 나쁜 선생님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최근 자신의 딸이 학대당하는 것을 눈으로 본 아버지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자신의 딸이 맞는 것을 본 아버지는 아이를 안고 데려간 뒤 자신의 딸을 때린 선생님을 마구 때립니다.이를 본 여초카페의 반응이 더 웃겼는데요.▲ 출처; 온라
우리가 무심결에 사용하는 언어의 출처를 여러분들은 다 알고 계시나요? 그렇지 못한 예가 바로 시소입니다. 시소는 영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잘 모릅니다.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언어인지 모르고 쓰는 말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한 누리꾼이 이를 정리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트위터 카레집착공신기한 언어를 본 누리꾼들은 "목업이 영어인 거 알아? mock-up 실물 모형이라는 뜻으로 사용함" "마세이랑 바리깡이 불어인 게 빠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구글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미국의 구글 본사에 입사하면 초봉이 1억이라고 합니다. 구글 본사 직원이라는 명예와 높은 초봉 누구나 입사를 원할 것입니다.게다가 본사 앞에는 캠핑장도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사실 캠핑장이 아니라 모두 본사 직원들의 집입니다. 실리콘 밸리의 집세가 워낙 높아 월 1억으로도 감당할 수 없어 이렇게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국 미국도 건물주가 짱인가?" "ㄴㄴ 저기는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바로 집세 내려감
최근 WHO에서 게임을 마약으로 분류했습니다. 게임 중독은 질병이 됐죠. 하지만 아직도 많은 게이머들이 이에 반박하고 게임은 마약이 아니고 질병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최근 게임 하나로 자신의 인생을 바꾼 한 누리꾼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운동과 게임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링피트라는 게임을 하루 한 시간씩 반 년을 플레이 하자 체중을 7kg 가까이 줄였다며 자랑하는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링피트는 진짜 대작이다" "크으 이제 마누라한
잘생긴 남자는 예쁜 여성보다 공급이 압도적으로 적기 때문에 인기가 엄청나다. 그런 잘생긴 남학생이 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를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쪽지를 받은 한 남성, 하지만 쪽지를 펼쳐보자 익살스러운 그림과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마워요 너굴맨!" "너구리가 아니라 라쿤이야"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2등의 상징 홍진호, 하지만 홍진호의 언행 역시 기만입니다. 2등인 홍진호도 누구나 기억하지만 3등은 누가 기억하나요? 세상은 12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입니다.네? 12등이 아니라 1,2등 아니냐구요? 아뇨 12등이 맞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조선시대 무과 합격자 12등이 이순신 장군님이기 때문이죠.일ㄹ 본 누리꾼들은 "배도 12척이잖아 홍진호 이순신의 환생 아닐까?" "이순신 그는 신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도전하기 좋은 창업 아이탬을 꼽으라면 단연 외식업을 꼽을 것이다. 프랜차이즈의 인지도, 평타는 치는 맛 등으로 자리만 잘 잡으면 일반 직장인보다는 돈을 잘 벌기 때문이다.하지만 각종 진상 손님으로 가게를 접을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다. 오늘은 자영업이 힘든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배달어플 댓글자신이 중간 맛을 선택했지만 캡사이신을 너무 많이 뿌려서 너무 매워 먹지도 못했다고 별점을 낮게 준 고객,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고객이 시킨 메뉴를
누구나 어릴때 놀이터에서 친구와 즐겁게 놀았던 기억은 있을것이다.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옛날 놀이터의 무서움" 이라는 게시글이 화제이다.게시자는 "어릴때 놀이터를 회상하면서 보면 무서워질것" 이리고 하면서 게시글을 등록하였다.아래 사진을 통해서 놀이터의 향수를 느껴보자.▲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게시글을 올린 게시자는 "나약한 자는 살아남을수 있는 냉혹한 세대 였지..." 라는 글을 남겼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추억 돋는다..." "어릴땐 흙도 많이 먹었지" "요즘에는 키즈카페 아니면
무한도전에서 입담과 사기를 담당하던 노홍철 그에겐 여러 별명이 있었습니다. '긍정왕' '무도 공식 미남' 등 하지만 정말 유명한 별명은 바로 돌+I죠 최근 노홍철이 군대에서 있었던 돌+I 같은 썰을 풀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나혼자산다 캡쳐진짜 맞으면서 군생활 했을 것 같은 노홍철의 썰을 들은 누리꾼들은 "사진인데 왜 이렇게 시끄럽지" "노홍철이라서 믿음이 가" "진짜 어떻게 살아서 전역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빠들은 평일에는 일에 치여 살기에 주말에는 좀 쉬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엄마들 역시 마찬가지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키즈카페를 찾는 부모들이 많죠.최근 아빠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아이들을 데려갈 것 같은 신기한 키즈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천장에 달린 센서로 모래의 고도를 측정해 LED로 색상을 변환시키는 신기한 모래 놀이터가 있는 키즈카페.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즈 기준이 몇 살이야 나도 가고 싶다" "홀리 쒯~~ 아이 없으면 못 들어가?"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