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알바 사장님은 무엇을 보고 횡령죄라고 한 것일까요? 여러분도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횡령죄가 될 수도 있는 이 잘못은 무엇일까요?▲ 출처: 위기탈출넘버원바로 편의점 사장이 폐기하라고 한 음식들을 집으로 가져가면 횡령죄가 된다고 합니다. 예외적으로 사장이 "폐기 하던지 너 먹던지" 했을 때 매장내에서 먹으면 상관 없지만 집으로 가져가면 안 된다고 합니다.사장이 "폐기하던지 집에 가지고 가서 먹던지"라고 말을 하면 집에 가져가도 된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국 너가 먹으라는 지시
간혹 고양이나 개를 키우다 보면 얘들도 감정이 있구나 느낄 때가 있습니다. 특히 표정까지 무언가 사람과 비슷한 감정 상태를 보여주면 얘들이 정말 감정이 있는 생명체구나 하는 깨달음이 듭니다.최근 고양이 중에서도 특히 표정이 다양한 귀여운 고양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정말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인스타 스타 고양이로도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표정이 이렇게 다양한 동물이었나?" "집이 좀 어두운가 동공이 엄청 확장됐네" 등의
사람들은 비건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눈살을 먼저 찌푸립니다. 우리가 아는 비건들은 채식을 하는 것과 더불어 식당에 가서 육식 반대 시위 등을 하고 육식을 하는 사람들을 못 배운 사람이라고 무시하는 등 정말 짜증 나는 행동을 보여줍니다.하지만 여기 정말 옳게 된 비건이라는 소리를 듣는 배우 문숙 님의 이야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같이삽시다 캡쳐문숙 님은 자연 치유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고 남한테 채식을 권하지도 않고 그냥 다른 사람의 식성도 존중하면서 본인만 조용히 비건으
여러분들은 귀신을 믿으시나요?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나오고 그 영혼이 부정적인 감정 등에 의해 이승에 남아 해코지를 하는 것을 귀신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이런 귀신을 보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과연 실제로 귀신을 보는 사람은 귀신이 어떻게 느껴질까요? 사람처럼 느껴질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실제로 귀신을 본다는 한 누리꾼에 말에 따르면 아무리 사람처럼 다녀도 처음 보는 순간 소름이 끼치고 불쾌감과 자리를 떠야겠다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을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
맹인 안내견은 눈이 보이지 않는 맹인들이 밖을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특별한 교육을 받은 강아지를 말한다. 이 맹인 안내견이라는 타이틀 역시 어떻게 보면 개들의 사회에서 하나의 '직업'이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은퇴도 한다. 이후 이들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은퇴한 안내견은 일반적인 가정에 입양 돼 여생을 보낸다고 한다.그렇게 키우다 보면 맹인 안내견으로써의 습관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주인을 맹인처럼 생각해 일어나는 여러가지 해프닝이 있다고 한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
고등학교에 다닐 때 우리는 자유가 거의 없습니다. 화장실을 가는 것도 선생님의 허락이 있어야 갈 수 있죠. 하지만 대학교에 오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하나부터 열 가지 우리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시간표 역시 마음대로 짤 수 있죠.이런 대학의 시스템 상 강의 중 몰래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조용히 냄새를 풍기지 않고 먹는다면 상관없지만 냄새를 풍기며 먹는 사람이 있는 것이 문제죠. 최근 이런 강의 중 취식 논란을 잠재운 레전드 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면 되는데 이상하게도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하지만 하지 말라는 말을 너~무 잘 지키는 민족이 있어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명령을 잘 들은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여왕의 옥체에 손을 대는 것을 대역죄로 여겨 만지면 사형에 처해지는 법이 있어서 물에 빠져 죽어가는 여왕을 보고도 아무도 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원조 펜스룰이네" "근데 저 나라는 구해 줬어도 나중에 사형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남자들 책상 위의 필수품 휴지, 다들 컴퓨터 옆 휴지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아실 겁니다. 하도 온라인에 밈으로 올라와서 이제는 여자들도 알 정도가 됐죠.최근 아침마다 다른 이들의 ㅈㅇ을 대신 빼주는 유튜버가 있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엥?? 그런 유튜브를 어떻게 할 수 있죠?? 바로 정지를 먹을 것 같은데.. 그럼 같이 볼까요?▲ 출처: 푸른상어 유튜브바로 물고기의 ㅈㅇ을 대신 빼주는 일입니다. 물고기는 약 1년간 정액을 모아두고 산란기가 되면 이를 배출한다고 합니다. 이런 ㅈㅇ에 수조
최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취미를 유튜브에 올리며 수익 창출도 하고 사람들과 소통도 하고 대리만족도 주며 컨텐츠 제작자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최근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유튜버 '악어 아빠 김쥴스'는 취미로 연못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못의 인테리어가 끝난 후 물고기를 채워 넣으면 자꾸 물총새가 나타나 잡아먹어서 골치를 썪고 있었는데요, 최근 다른 불청객이 또 나타났다고 합니다.▲ 출처: 악어아빠 김쥴스 유튜브물총새에 이어 혹시나 수달도 방문을 하나 싶었지만 수달은
우리나라의 고전적인 가족 분위기죠. 게임을 하지 못하게 막는 부모와 몰래라도 게임을 하는 자식간의 갈등, 하지만 최근엔 젊은 부모들이 많아지며 아이와 같이 게임을 즐기는 부모들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하지만 아이와 부모님이 같이 즐기는 게임은 생각보다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아들의 게임 생활에 관심을 가지면 안 되는 이유 같이 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아빠한테 허접 소리를 듣고 방으로 울면서 뛰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들 풍신류 기초부
인터넷 커뮤니티에 개당 72000원짜리 숯이 네티즌들에게 화제이다.이 숯은 해골 모양의 숯으로 약간 오싹한 느낌이 든다.게시자는 "모양은 느낌 있지만 아무리 봐도 비싸다"라고 숯에 대해 의견을 달았다.직접 72000원짜리 숯을 확인해보자.▲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이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고스트 라이더" , "캠핑 가서 피우면 멋있긴 하겠다" "저기에 삼겹살 구워 먹으면 개꿀"이라는 반응이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투명한 커피가 화제이다.이 커피를 개발한 사람은 바로 영국에 거주하는 데이비드 나지라는 사람이라고 한다.이 사람은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 자신의 치아가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걱정하여 투명한 커피를 개발하였다고 한다.이 커피는 새로운 방법으로 커피를 추출하였을 뿐 원두와 물로만 만들었고 카페인 성분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아직 대량생산은 안되어서 200ml 2병 세트로 약 8500원이라고 한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왕년에 인기좀 있엇던 노래방' 이라는 게시글이 화제이다.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도시 중심가에 하나쯤 있었던 노래방이 주인공이다.그때 당시 세기말, 사이버 등이 유행하면서 인테리어도 그때 유행한 문화로 꾸며진 노래방으로 현재에는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이다.아래 사진을 통해 직접 그 시절 유행했던 노래방 인테리어를 확인해보자▲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이하)
일본은 다도, 차를 마시는 예의가 있을 정도로 차를 먹는 문화를 즐깁니다. 과거 임진왜란 때도 한국의 도자기 명인들을 잡아가 찻잔을 만들게 했다는 이야기도 있죠.최근 이런 차의 나라 일본에서 신기한 찻잔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차를 부으면 색이 변해 마치 잔에 꽃이 핀 것처럼 아름답게 변하는 잔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뜨거운 물 부으면 초 사이어인 되는 머그컵도 있잖아" "일본이 참 이런 특이한 거 잘 만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프랜차이즈 봉구스 밥버거, 여러분은 봉구스가 왜 봉구스 밥버건지 아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표의 이름이 봉구라서 봉구스라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여러분들은 모두 속았습니다.▲ 출처: 봉구스 밥버거봉구스는 프랑스어 Bon Gousse로 맛있는 한입거리라는 뜻입니다. 엥??? 정말요? 그렇다면 봉구스 밥버거 대표님의 성함은 무엇일까요?대표님 이름 역시 오봉구 사장님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비밀이 있습니다!사장님의 본명은 원래 오세린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회사명인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