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을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맛이 없고 담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베지밀의 이름에서 오는 차이입니다. 소에게서 나온 우유가 아닌 콩으로 만든 두유인 베지밀은 에이와 비로 나눠져있고 A든 담백하고 고소하고 B는 매우 부드럽고 달죠.대체 A와 B는 어떤 단어의 약자고 왜 이런 맛의 차이를 가지게 됐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담백 고소한 베지밀A는 ADULT 성인의 약자고 달고 고소한 베지밀 비는 BABY 아기의 약자라고 합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옷을 입습니다. 옷을 입을 때 단순히 개성의 표현을 넘어 남들에게도 감탄이 나오게 옷을 입는 사람을 흔히 패피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패피는 매우 소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과 비슷한 유행하는 옷을 따라입고 다닙니다.최근 겨울에만 유행하는 독특한 패션이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패션일까요?▲ 출처: 트위터 캡쳐바로 뽀실뽀실한 후리스가 겨울 귀요미 패션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아이보리색 후리스를 입고다니는 것이
한국인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만능 반찬 불고기, 간장 베이스의 달콤 짭잘한 양념은 한국인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맛을 냅니다.최근 불고기가 포함된 배달 음식을 시켰는데 불고기가 오지 않아 리뷰를 작성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왜 식당 사장님은 불고기를 주지 않았을까요?▲ 출처: 배달의민족 캡쳐'고기불포함' 마라탕을 시키고 불고기 포함이라고 했는데 불고기를 주지 않았다며 이의를 제기하는 손님, 이의를 제기할 곳은 자신의 머리가 아닐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인이 썼으면 저럴 수
명품 시장은 필연적으로 짝퉁이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명품은 비싼 가격과 적은 수량으로 시장에 나오는데 원하는 사람은 많으니 가격에 프리미엄이 붙어서 점점 올라가고 이런 가격을 지불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구매를 포기하거나 차선책으로 유사품 혹은 가짜 제품을 구매하기도 합니다.패션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짝퉁을 능숙히 찾겠지만 지식이 없다면 이 제품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할 수 없겠죠.최근 남편이 짝퉁 나이키 신발을 사서 불쌍하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남편은 왜 짝퉁 나이키 신발을
최근 홍석천은 줄어든 이태원 사람들과 비싸진 임대료에 큰 타격을 입고 이태원 가게들을 정리한다고 밝혔습니다.이후 펀스토랑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는 자신의 식당 안의 식기와 요리도구들을 팔고자 전문가를 불렀는데요, 상태 A++의 식기와 요리 도구들을 전부 처분하면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출처: KBS 펀스토랑 캡쳐레스토랑 속 갑나가는 물건을 모두 털었음에도 고작 100만 원의 가치를 가진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엥 솔직히 사기꾼 아냐? 와인 셀러 60에 팔아도 난 살건데" "
1. 숙면을 한다.술을 끊으면 수면의 질이 높아지는 델타파가 나온다고 한다.하지만 술을 마시고 잠을 들면 뇌에서 알파파가 나오기 때문에 다음날 피곤함이 느껴진다고 한다.2. 술을 계속 원한다.술을 주기적으로 계속 마시면 술에 익숙해진 몸이 계속 술을 원하게 된다.이 증상은 보통은 짧게 1주일 길게는 1년 동안 지속된다고 한다.3. 살이 빠진다.운동이나 식단 조절을 안 해도 술을 끊으면 살이 빠진다.맥주 한 잔에 200칼로리로 술을 그만 마시면 자연스럽게 체중이 빠진다고 한다.4. 피부가 좋아진다.
전 세계에 K-POP열풍을 불러온 그룹인 방탄소년단. 하지만 그 인기만큼이나 질투도 늘고 있다.이 루머의 근원지는 인터넷으로 인터넷에는 외국에서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부 일상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히키코모리거나 찐따가 대부분이다." 라는 주장을 꾸준히 벌여왔다. 하지만 이런 인터넷 누리꾼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체어샷을 좋아하는 격투기 선수 존 시나가 자신은 방탄소년단의 열렬한 팬이고 보디가드가
자주 티브이에 등장하는 운동선수 겸 예능인 김동현씨, 그는 스턴건, 매미킴 등으로 불리며 세계 무대인 UFC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랭킹을 매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국 운동선수 중 과연 누가 가장 싸움을 잘 할까로 설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부동의 1위가 한 명있다고 합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출처: kt 진종오 선수바로 사격 국가대표인 진종오 선수가 싸움에서는 1등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ㅏㄷ.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건법은 못이기지" "무림의 고수들도 총을 든 관군은 못 이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창작의 욕구를 위해 대마를 피우다가 적발 돼 잡혀가는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대마는 삼을 가공해서 만드는 마약의 일종으로 진정 효과가 아주 강한 마약으로 분류됩니다. 이런 대마의 꽃잎을 따서 건조하고 그늘의 말리는 식으로 가공이 되는데요, 진정효과는 있지만 중독성이 적어 유럽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의료용으로 부분적으로 허용하기도 합니다.최근 이런 대마가 한국에서 합법이 되면 가장 먼저 일어날 일을 토론하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대마가 한국에서 합법이 되면 무엇이 가
피자는 사실 치킨에 비해서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치킨은 고기를 배부르게 2만 원으로 사 먹는 음식이지만 피자는 밀가루 반죽에 토핑 조금 얹은 것을 2만 원이 넘는 금액을 주고 사 먹는다니 약간 가성비가 안 맞는 것 같죠.최근 도미노 피자에서 피자를 무려 15%나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피자를 주문해야 15%를 할인받을 수 있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거의 한 판 가격을 주고 피자를 주문했는데 기부라는 명목으로 피자를 반판만 주고 할
백종원은 일바인보다 음식과 관련해서 정말 지식이 풍부합니다. 이런 그는 많은 골목 상권들을 살리기 위해 상인들의 잘못된 마인드와 가게 운영 방침을 컨설팅해주는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최근 방송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팸에 대해 잘못 알고있는 상식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과연 우리는 스팸을 어떻게 잘못 사용하고 있을까요?▲ 출처: sbs 골목식당 캡쳐바로 스팸을 쓰다 남으면 사람들이 주로 스팸에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노란 뚜껑만 닫아 보관하는데 이러면 안 된다고 합니다. 스팸이 남으
사람들은 평생을 일해도 수도권에 집을 가지기가 참 힘들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가로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목돈을 주고 집을 빌리는 전세의 형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반적인 주거형태라고 볼 수 있는데요.이런 전세를 들어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전세금을 지키는 것입니다. 집 주인이 빚이 많거나 자신이 들어갈 건물이 담보로 잡혀있다면 자신의 전세금을 그대로 먹힐 위험이 크죠. 이런 위험을 덜기 위해서 집을 무려 283채나 소유한 부동산 거물 소유의 집에 들어간 사람들이 최근 집 주인의 잠적으로
최근 카페는 그냥 커피만 팔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베이커리는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카페들은 경쟁을 위해 단순한 빵만 파는 것이 아니라 매장마다 특색있는 디저트나 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손님들은 그런 메뉴에 이끌려 카페에 방문하게 되죠.최근 한 유명 카페에서 연예인 혜리의 뇌를 정지시킨 맛있는 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빵에 뇌가 정지된 혜리는 어떤 실수를 저질렀을까요?▲ 출처: 나는 이혜리 캡쳐마늘빵 하나에 언어 기능이 마비가 돼 카페의 사장님을 주인님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유저의 입장에서 개발자가 게임을 패치하는 것을 보면 참 답답하게 그지 없습니다. 자신이 만든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것인지 항상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과는 게임이 다르게 흘러가고 버그나 OP 캐릭터를 방치하는 등 게임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빠르게 고치면 좋겠는데 제대로 고치지 않죠.과거 게임 페스티벌인 지스타에서는 그런 개발자에게 직접 개발자가 만든 게임을 체험하게 해 줬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출처: 룩삼의 유튜브 캡쳐개발자는 자신이 방치한 버그와 게임의 불합리성을 몸소 느
얼마전 TV에 크게 보도된 덮죽 사건을 아시나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식당의 주인이 직접 연구해서 개발한 덮죽이라는 메뉴를 원작자의 허락도 없이 멋대로 프랜차이즈화 시켜 돈을 벌려고 했던 악질 사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후 언론과 백종원이 나서자 덮죽 프랜차이즈 대표는 사과를 하고 나섰지만 아직도 상표권을 신청한 것은 취소하지 않는 중임이 들켜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죠.최근 이와 비슷한 사건이 또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부산의 겐짱 카레가 그 주인공인데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