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돈이면 국밥을 사먹겠다! 그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국밥을 먹겠다! 등 모든 음식의 가성비를 국밥에 비유하며 극한의 가성비를 추구하는 일명 '국밥충'들 .이들은 어떤 음식을 먹어도 국밥에 가성비를 비교하며 국밥을 찬양한다.하지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국밥충들도 한 수 접어 줄 수 밖에 없는 최고의 가성비 식당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김치찌개 3000원에 밥이 무한리필, 게다가 중 고등학교 손님에게는 라면사리가 하나 공짜로 제공된다. 고
해외의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손자에게 선물로 줄 마인 크래프트를 사온 할아버지의 영상이 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 이유는 바로 컴퓨터 게임 마인 크래프트가 아닌 1925년 출간한 아돌프 히틀러의 자서전 Mein Kampf를 사 와서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릴 때부터 교육해야지" "하일 히틀러" "일제 강점기에 살던 할아버지가 손자 생일선물로 이완용 자서전을 주는 그런 느낌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은 당연한 듯이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인류 역사적으로는 근래에 사용하기 시작한 제품이 생각 외로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손톱깎이가 아닐까 한다.우리나라에서 손톱깎이가 대중적으로 사용하게 된 계기는 한국전쟁 직후 국내에 주둔한 미군 부대의 매점을 통해 유통되면서였고 국산화는 1954년에 이루어졌다.당시 국산 제품은 드럼통을 재활용해서 만들어졌는데 품질이 매우 낮아서 손톱을 뜯는 수준이었다. 물론 손톱깎이가 대중화 되기 전에는 손톱을 칼이나 가위 등으로 잘랐다고 한다.하지만 1990년대 들어 손톱깎이
세상에는 많은 동물들이 있다. 이들 중 먹이를 사냥해서 먹는 포식자들은 단순히 발톱, 혹은 이빨로 물어 뜯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사냥 방법이 있는데 특이한 동물들의 사냥법을 모아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있다.과연 어떤 사냥법일까?▲
평등과 공평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하는 교육용 그림 중 하나입니다. 가진 사람의 것을 가져가 모자라고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자원을 재분배해 모두가 행복한 것을 만드는 것이 오늘날 복지국가가 추구하는 이상이죠.최근 이런 의미있는 평등과 형평이 아니라 이상하게 공정함을 추구하는 한 자동차 제조 회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공정함을 추구했을까요?▲ 츨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애플에서 되는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지 않고 안드로이드에서는 지원되는 기능을 아이폰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산을 내려가던 도중 갑자기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환자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구조대도 사람인지라 환자를 들고 산을 하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통은 빠르게 조치를 하기 위해서 헬기를 통해 환자를 옮기게 됩니다.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비슷하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최근 이렇게 구조대에 의해서 헬기를 타고 하산을 진행한 할머니가 구조대에거 억대 소송을 걸었다고 합니다. 대체 할머니는 왜 구조대에게 소송을 걸었을까요?▲ 출처: 외국 뉴스 캡쳐미국에 거주하는 7
대체 이게 무엇일까요? 누가 본다면 박쥐처럼 천장에 거꾸로 붙어서 설사를 싼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대참사가 일어난 사진입니다.이 사진은 합성이 아니라 한 누리꾼이 실제로 겪은 일이라고 합니다. 대체 어쩌다 천장에 똥을 지리게 된 것일까요?▲ 출처: MLB 파크 캡쳐실제로 똥을 지린 것은 아니겠죠?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고 합니다. 홍삼이랑 배를 갈아서 페트병에 보관을 했는데 페트병에 가스가 찼는지 뚜껑을 여는 것과 동시에 저렇게 날아가 집을 어지럽혔다고 하네요. 홍삼과 배를 어떻게
다른 사람이 공략하지 않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공략하는 것을 틈새시장 공략이라고 부릅니다. 최근 많은 사업 영역들이 확장되고 개발돼 이런 틈새시장을 잘 공략해야 사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죠.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여태껏 겪어보지 못한 대한민
군대에서 운전병이 사고를 내게되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최근이 일어난 운전병의 사고와 그 뒤에 얽혀 있는 이야기를 보면 대한민국 군대의 현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사건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훈련 중인 운전병이 마주오던 다른 군차량에게 길을 비켜주다가 논두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차량에 타고있던 7명이 타박상으로 인해 전치 2~4주 진단을 받았습니다.이 사고가 형사처벌의 대상이며 군사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운전병의 부모님은 차에 타고있던 군
롯데는 얼마전 퍼피 워커에게 막말 갑질을 해 화제가 됐었습니다. 때문에 롯데는 시끄러워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롯데 하이마트에서도 기묘한 갑질 사례가 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체 롯데는 얼마나 갑질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일까요?▲ 출처: ytn 유튜브 캡쳐그들은 쿠첸 직원에게 다른 전자제품을 팔게하는 등 납품업체 직원을 자사 직원처럼 마구 굴리고 그들에게 판매 장려금을 받아낸 뒤 지점 회식비에 사용하는 등의 끔찍한 갑질을 저질렀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롯데는 일본기업이 맞다!
외국에서는 최근 BLM 운동이라며 시위대가 상점을 터는 행동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중이라고 합니다.이들은 식당부터 의류 상점 등 많은 상점을 털었지만 서점과 이 곳은 털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악랄한 시위대도 피해가는 이 가게는 어디일까요?▲ 출처: 웨이보 캡쳐▲ 출처: 유튜브 올리버쌤 캡쳐바로 총포상입니다.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총포상은 총기가 합법인 국가에서는 꽤나 활발하게 거래되는 가게 중 하나로 매장 내 총이 항시 비치 중이기에 위험성이 커 털지 않는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GT
늦은 시각, 주변에 차가 보이지 않으면 분명 건너면 안되는 빨간 불이지만 길을 건너는 무단횡단자들이 극성이다. 오늘은 절대 추운 겨울날 무단횡단을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온랑니 커뮤니티눈이 잔뜩 온 겨울날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를 발견한 누리꾼은 재빠르게 브레이크를 밟는다. 하지만 날씨 탓인지 차는 바로 멈추지 못하고 한참을 주행한 뒤 멈췄다. 보행자의 상태는 모르지만 위험할 것이 분명한 상황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저러면 죽어도 할 말 없다" "무당횡단은 하지말자"
아날로그 신호를 이용해 디지털 통신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인 모뎀.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와이파이를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친구입니다.최근 중국 모뎀이나 공유기, 각종 가전제품에서 백도가 발견돼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일본 모뎀에서도 백도어사 발견됐다고 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일본의 kt같은 대기업 모뎀에서 백도어가 발견된 조사를 진행하니 모뎀의 제조업체가 중국의 화웨이였다고 하네요.중국은 횡포는 대체 어디까지 갈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중국
중국의 시장은 나라의 발전을 위해 개방돼 시장경제 체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정치적으로는 공산당 정부 단일 독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국민에게는 당을 거역할 힘도 권리도 없는 것이 중국이죠. 이런 나라에서 독재 국가의 수장인 시진핑을 욕하면 어떻게 될까요?▲ 출처kbs 뉴스중국은 하나의 나라가 아님에도 단일 중국을 외치며 티벳, 위구르, 홍콩, 대만 등 각국을 탄압하고 사람들의 인권을 짓밟고 있습니다.이게 옳은 나라인가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든 국가 vs 중국 싸우면 어떻게 돼?" "진짜 피해가 크
통영이나 산지에서는 10만 6000원인 굴이 서울에서는 약 22만 5000원에 팔린다고 합니다. 분명 산지보다 신선도도 떨어지는 굴이 왜 서울에서는 두배가 넘는 가격에 팔릴까요?▲ 출처: jbtbc 뉴스 캡쳐분명 통영에서 생산하고 손질까지 마친 굴을 10만 원에 파는데 유통업자가 여기에 중간 마진을 12만 원이나 남기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유통업계를 엄하게 다스릴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오지게 남겨먹네" "진짜 유통은 왜 안 조지지? 집 말고 유통을 먼저 조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