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에 내리던 폭우를 남의 일 보듯이 보던 한국은 갑자기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남부에 집중적으로 내리던 폭우가 북상해 한국에 비를 뿌리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홍수와 산사태로 많은 피해를 본 지역이 많습니다. 이런 피해 지역 중에서도 철원의 피해가 특히나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철원의 홍수는 어째서 유독 심각할까요?▲ 출처: ytn뉴스 캡쳐폭우로 땅속에 있던 지뢰들이 떠내려 온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전역해서 다행이다, 지금 군인들 저거 찾느라
10년 전 서호주 대학의 심해 과학자는 물고기가 아마도 8,200~8,400m 깊이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행된 10년 간의 연구 끝에 그 예측이 옳았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바다 속 깊은 곳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의 영상을 포착한 과학
자신의 속도로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기를 바랐다면 한국의 SpaceWalk 라는 새로운 명소가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이 거대한 철골 구조의 "궤도"가 계단으로 드러나 방문자가 먼저 차에 타지 않고도 비틀림, 곡선, 공중 낙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Colossal 에 따르면 포항에 위치한 이 보행형 롤러코스터는 한국 최대의 현대 공공 예술 작품 입니다. 독일 예술가 하이케 무터(Heike Mutter)와 울리히 겐트(Ulrich Genth) 는 도시의 환호 공원을 위해 하늘을 통과하
아프가니스탄 코만도 여단 (ANA Commando)그린베레가 훈련 시킨 정예부대. 병력은 9개 대대 1만명 정도로, 개별적으로 강습타격까지 벌일 정도로 잘 싸우는 부대이다.장비 역시 미군이 쓰던 민트급 중고품을 그대로 받아 써서 엥간한 타국 특수부대보다 장비빨도 압도적, 사기도 바닥이고 전투력도 시원찮은 아프가니스탄군에서 미군이 유일하게 신뢰했던 부대이다.미군만큼 탈레반을 많이 죽이고 다녀서, 탈레반들이 죽이고 싶어 하는 부대 0순위이다.하지만, 얼마전 탈레반과 교전 중 총알이 없어 항복했지만 모
미군은 약 350만개의 군사물품을 남기고 떠났는데 대부분은 식수, 에너지드링크, 전투식량이지만수천대의 민간차량, 수백대의 병사 수송용 버스, 장갑차, 지뢰방호차량과 경화기까지 남겨두었다고 함
이 물고기는 모든 종류의 기록을 깨뜨립니다.위스콘신 천연자원부 관리들이 샤와노 근처의 울프 강에서 전례 없는 크기의 호수 철갑상어를 포획했습니다. 길이 2.2미터, 무게 108킬로그램이 넘는 이 물고기는 지금까지 미국에서 잡힌 호수 철갑상어 중 가장 큰 것으로 여겨집니
두 명의 열성적인 십대 덕분에 레이더 아래로 기어간 두 종의 전갈이 이제 설명됩니다.캘리포니아 출신의 10대인 하퍼 포브스와 프라크리트 자인은 사용자가 동식물 관찰 내용을 업로드하고 이를 식별하기 위해 협력하는 공동 과학 플랫폼 iNaturalist를 탐색하던 중 특이
신화적인 바다 괴물이 탈신화화되었습니다.고대의 지도에는 선원들에게 바다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경고하는 방법으로 놀라운 바다 괴물의 삽화와 "여기 괴물이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나운 이빨과 수많은 촉수를 가진 이 괴물 같은 생물은 선원들에게 파도 아
최근 일본의 한 뉴스 방송에서 어깨에 총을 두 방이나 맞은 아나운서가 방송을 이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아나운서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냥 총도 아니고 대구경 총을 두 방이나 맞은 것 같은 엑세서리를 차고나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놀림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깨가 남아있는 거 보니까 관통을 못한 듯" "직업정신이지 저런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출처: 인피니티워블랙팬서가 등장하면서 마블 영화에 같이 등장한 가상의 국가 와칸다. 이곳은 강력한 금속 비브라늄의 유일한 생산지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지만 힘을 숨긴 국가였습니다. 최근 이런 와칸다에 관한 의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인피니티워도시의 방어수단은 엄청 튼튼한 방어막입니다. 하지만▲ 출처: 블랙팬서병사들의 주 무기는 활과 창입니다. 정말 아이러니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창 끝에서 레이져 나가잖아" "레이져 나가는 창 만들
특별한 이름 혹은 자신이 지은 개성있는 닉네임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이름값, 닉값을 한다고 표현합니다.최근 이런 이름값 톡톡히 하는 영남대 학생회장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뉴스특보비싼 등록금에 비해 낮은 온라인 수업의 질에 항의하려고 국토 대종주를 시작한 학생회작 '박종주' 이를 본 누리꾼들은 "종주가 종주를 시장하는 거종" "마스크는 썼고?" "결석처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우유갑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나시나요? 보통은 우유의 색을 연상시키는 흰색과 신선함을 연상시키는 푸른 계통 혹은 녹색 계통의 색을 사용해 우유갑을 디자인합니다. 우유를 만드는 소 역시 덤으로 들어가죠.최근 이런 식상한 디자인에서 벗어난 러시아의 우유갑을 한국에도 도입하자는 의견을 누리꾼들이 보이고 있습니다.러시아의 우유갑은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우유하면 생각나는 또 다른 동물인 고양이를 사용한 디자인으로 우유갑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전시를
보통은 게임, 보이는 라디오, 춤, 먹방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가지고 방송을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컨텐츠 없이 오직 자신의 얼굴과 몸을 보여주는 것으로 돈을 버는 방송인을 벗방 BJ라고 하는데요. 과연 이들의 수입은 대체 얼마일까요? 한 유튜버가 이들을 취재했습니다.▲ 출처: 유튜브 진용진달에 천 정도는 우습게 벌고 플랫폼에서 TOP10 안에 드는 BJ들은 수"십억"씩 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대체 누가 그렇게 질러주냐 부럽다 진짜" "진짜 돈 많이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