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 등장해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등 속 캐릭터를 목소리로 표현하는 직업을 성우라고 합니다.한국에서 성우는 같은 연기를 하는 직업임에도 배우에 비해 대우가 좋지 않다는 인식이 강하죠. 특히 제가 오늘 보여드릴 게시물을 보면 성우가 얼마나 극한직업인지 감이 오실 것 같습니다.▲ 출처: 네이버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라바, 라바 속 주인공들은 모두 홍범기 성우님 한 분이 연기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된 대사 없이 녹음을 하는 바람에 성우님은 회차
여러분들은 귀신을 믿으시나요?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나오고 그 영혼이 부정적인 감정 등에 의해 이승에 남아 해코지를 하는 것을 귀신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이런 귀신을 보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과연 실제로 귀신을 보는 사람은 귀신이 어떻게 느껴질까요? 사람처럼 느껴질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실제로 귀신을 본다는 한 누리꾼에 말에 따르면 아무리 사람처럼 다녀도 처음 보는 순간 소름이 끼치고 불쾌감과 자리를 떠야겠다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을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
매니저와 함께 연예인을 옆에서 지켜주는 경호원. 연예인에게 일어날 만약의 불상사를 대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위 사진에 나오는 아이유의 담당 경호원은 다소 특별한 업무가 하나 더 잇다고 합니다. 어떤 업무가 더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iu티비길치인 아이유를 위해서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추가로 한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길치로서 정보를 드리자면 방향에 대한 감각이 아예 없습니다" "보디가드가 아니라 길잡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나주 신촌리 금동관교과서에 왕관처럼 항상 등장하는 유물 금관▲ 출처: 위키사람들은 금관 특유의 화려함과 장식으로 이 관이 사람의 머리에 쓰는 관이라고 착각을 했습니다.하지만 이 금관의 진짜 쓰임새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원래 어떤 용도로 쓰이는 물건이었을까요?▲ 출처: 문화재청금동관은 이마 위에 씌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돌아가신 분의 얼굴 전체에 덮게 씌는 관으로 망자의 얼굴을 가리는 용도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데 실제로 금관이나 금동신 보면 실제로 저걸 머리에 쓸 수 있
대한민국의 1등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아프리카를 꼽을 것입니다.아프리카에서 꽤나 다양한 사람들이 방송을 하지만 이들은 거의 비슷한 콘텐츠로 방송을 하죠. 대부분 게임, 먹방, 보이는 라디오로 한정된 방송을 진행합니다.이게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바로 심각한 레드오션을 의미합니다. 보통은 레드오션에서 후발 주자들은 거의 살아남을 수 없지만 인방은 흐름이 빨라 운이 좋다면 후발주자로도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는데요. 최근 과거 쟁쟁하던 BJ를 꺾고 1위에 오른 아프리카 BJ가 화제가
페루 역사의 콜럼버스 이전 시대에 나스카 사람들이 지은 칸탈록 수로는 지역 농부들이 건조한 지역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여전히 이것에 의존하면서 원래 목적을 계속 수행하고 있습니다.최근 환경 분석 방법론 연구소의 Rosa Lasaponara가 이끄는 연구팀은 위성 이미지
매년 여름, 관광객들은 하루살이의 화려한 짝짓기인 'Tisza blooming'을 목격하기 위해 티서 강으로 모여듭니다. 이 때 수백만 마리의 수생 곤충 유충이 일반적으로 일주일 안에 부화하고 성숙합니다.하루살이의 짝짓기는 헝가리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독특한 일입니다
첫눈에 순진하고 서리가 내린 나방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특정 종의 풀잠자리에는 악취가 나는 비밀이 있습니다.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의 가장 강력한 종 중 하나인 “방귀 뀌나요? 동물 방귀에 대한 확실한 현장 가이드”는 구슬로 만든 풀잠
알래스카 남동부에 위치한 21킬로미터 길이의 멘덴홀 빙하는 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빙하는 또한 녹는 얼음으로 인해 지난 10년 동안 고대 숲이 드러난 다양한 얼음 동굴의 본거지입니다.궁극적으로 빙하는 많은 양의 눈이 쌓여 얼음으로
와, 이렇게 큰 수영장은 고사하고 왜 해변가에 수영장을 지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바다에서 수영하는 게 어때요 친구?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Funsubstance(이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에 대한 논평자에 따르면 이것
작은 카멜레온은 마다가스카르 북부의 황폐화된 산악 열대우림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은 그것이 13.5밀리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파충류 종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지금까지 가장 작은 파충류 종은 Brookesia micra 
순록은 때때로 원을 그리며 함께 당황하는 것처럼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순록은 위협을 받으면 원을 그리며 돌진하기 때문에 무리에서 개인을 표적으로 삼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중에 새끼 사슴은 소용돌이치는 덩어리의 한가운데에
최근 한 외국인이 이게 한국의 빈부격차라며 한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업로드 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허름한 아파트들 사이로 높게 뻗은 마천루가 인상적이었는데요, 과연 이 사진이 한국의 빈부격차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출처: 네이버 부동산사진 속 아파트는 래미안첼리투스로 최근 매매가는 약 33억, 그렇다면 이 아파트 앞 허름한 아파트는 얼마일까요?▲ 출처: 네이버 부동산바로 최근 매매가 18억, 외국인 다시는 서울을 무시하지 마세요 이게 코리아 부동산의 매콤함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
강아지를 셀프미용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느는 추세다. 예민한 강아지라면 처음 보는 미용사에게 맡겼을 때 불안증세 혹은 공격적인 반응을 보일 수도 있고 미용을 하는 동안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집에서 강아지용 미용기계를 사용해 셀프 미용을 한다.하지만 이런 셀프 미용의 위험성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있다.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썸네일 출처: 옴부즈맨 뉴스집에서 돗자리를 펼치고 셀프 미용을 진행한 누리꾼 하지만 털을 위에서부터 밀기 시작해 발만 남겨두고 바리깡이 고장나 버렸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21세기형 약수터의 사진이 올라와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해당 약수터의 사진에는 약수터에 정수기를 설치하여 행인들이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게 하였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약수물을 한번 더 걸러서 시원하게 냉수를 주네" "우리 동네에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직접 게시된 사진을 확인해보자.▲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