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합니다. 누가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든 열심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묵묵하게 하면 누가 그 사람을 과연 천하다고 할까요? 하지만 직업에 귀천을 만드는 바보들이 있다고 합니다. 영상 같이 보시죠.▲ 출처: 유튜브 엠빅뉴스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는 하지만 간혹 일하는 사람들 중에 스스로 귀천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 문제가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가정 교육을 못 받아서 이러는 것일까요.. 휴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에서 밥을 안 주냐?" "돈 주고 사먹지 저렇게 먹고 싶을까?"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들은 VR 안경을 사서 VR 세계를 즐기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검색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VR 세상 속에서 재밌게 노는 것을 볼 수 있죠.최근 이런 VR 세상에 처음 뛰어든 일반인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테스터훈 유튜브그는 채널에 입장하자 여러 변태들에게 공격을 당했습니다. 이에 유튜버는 겁에 질려하다가 결국 VR 기계를 벗어던졌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컴퓨터에서 무서운 게 나오면 고개라도 돌리는데 저건 그럴 수 없어서 좀 무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고기냄새 밴 옷 냄새 없애는 팁이 공개되었다.삼겹살 집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옷에 밴 고기 냄새로 인하여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페브리즈 같은 탈취제를 뿌려도 고기 냄새를 잡기란 영 힘들다.커뮤니티에서 공개된 꿀팁은 바로 집에서 샤워를 한 후 욕실에 수증기가 차면 고기 냄새가 밴 옷을 걸어놓는 것이다.이런 경우에 욕실 안의 수증기로 인하여 옷에 밴 냄새가 완벽하게 제거 된다고 하며 이 밖에 다른 냄새가 배어도 활용할수 있다고 한다.
간혹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보다보면 이게 진짜 있는 사진이라고?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며 눈을 비비게 만드는 특이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보여드릴 사진들은 모두 합성 같지만 실제 사진입니다. 그럼 같이 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마지막 사진은 정말 합성이라는 생각만 들게 만드네요;; 어떻게 저렇게 떠있지?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거 배로 만든 호텔 정동진 아닌가?" "흑백 산타는 진짜 합성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리가 무심결에 사용하는 언어의 출처를 여러분들은 다 알고 계시나요? 그렇지 못한 예가 바로 시소입니다. 시소는 영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잘 모릅니다.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언어인지 모르고 쓰는 말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한 누리꾼이 이를 정리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트위터 카레집착공신기한 언어를 본 누리꾼들은 "목업이 영어인 거 알아? mock-up 실물 모형이라는 뜻으로 사용함" "마세이랑 바리깡이 불어인 게 빠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arth 는 진정으로 놀라운 자연의 경이로움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 아름다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어디선가 나타난 신비한 싱크홀, 스스로 움직이는 바위, '피'로 흐르는 강 등, 이 지질학적 랜드마크 중 상당수는 그 본성도 수수께끼입니다. 의아하고 당황? 클릭하고 행성의 가장 이상한 장소에 놀라십시오.예멘 바르하우트 우물 -"지옥의 우물"로 알려진 Barhout의 우물은 예멘의 Al-Mahra 지방 사막 에 있습니다. 거대한 구멍의 폭은 30m(98ft)이고 깊이는 100~250m(38
게임에는 게임을 좀 먹는 각종 핵들이 있습니다. 이런 핵을 조기에 잡지 못하면 게임의 수명을 갉아먹게 됩니다. 간혹 자신이 잘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핵을 쓰는 스트리머도 등장해 화제가 되곤 합니다.최근 핵을 쓰는게 아니냐고 오해를 받은 스트리머가 해명을 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랑니 커뮤니티보통 주변 사물은 핵의 에임 보정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습니다. 이 스트리머는 자신이 너무를 정확하게 점사하는 것을 보여줘 자신의 실력을 사람들에게 자랑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구나 어릴때 놀이터에서 친구와 즐겁게 놀았던 기억은 있을것이다.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옛날 놀이터의 무서움" 이라는 게시글이 화제이다.게시자는 "어릴때 놀이터를 회상하면서 보면 무서워질것" 이리고 하면서 게시글을 등록하였다.아래 사진을 통해서 놀이터의 향수를 느껴보자.▲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게시글을 올린 게시자는 "나약한 자는 살아남을수 있는 냉혹한 세대 였지..." 라는 글을 남겼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추억 돋는다..." "어릴땐 흙도 많이 먹었지" "요즘에는 키즈카페 아니면
모든 물체는 자신의 위치를 지키려고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한 마술 중 하나로 식탁보를 매우 빠르게 빼내면 식탁보 위의 물건들은 움직이지 않고 식탁보만 빼는 일도 가능합니다. 최근 식탁보를 빼는 특이한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냥 빼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만든 장치를 이용해서 뺴는 영사이라니 마지막이 진짜 압권이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승전결 완벽했다" 주작이네 저게 어떻게 저렇게 스무스하게 되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
세상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이런 사람들을 위한 신기한 대회들도 많습니다. 최근 파워에이드 신박하게 먹기 대회라는 이상한 대회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컵 위를 덤블링으로 넘어가며 파워에이드를 마시는 이 남성은 파워에이드도 거의 흘리지 않고 빨대로 음료를 먹는데 성공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거의 안 흘리네" "저러면 코로 들어가서 뿜을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 20대 이상의 나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안 봐도 비디오라는 말을 쉽게 사용합니다. 비디오가 어떤 물건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애들은 비디오가 무엇인지도 모르죠.이렇게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음에도 기술의 발달로 빠르게 세대차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세대차이로 요즘 애들이 모르는 의외의 물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요즘 애들은 모두 스마트폰을 쓰기에 mp3를 따로 접할 일이 없어서 mp3가 무엇인지 모르는 모습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동물이더라도 3년이다 같은 말을 들으면 풍월 정도야 읊을수도 있죠. 생각보다 동물은 똑똑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6년이라는 세월 끝에 지혜를 얻은 고양이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트위터고양이가 약 6년의 세월을 지나 어느샌가 지혜를 터득했다 (낮동안 집에 아무도 없어 타이머식 자동 사료 급식기를 놔뒀는데 앞발로 다이얼을 누르고 직접 빙글 돌아서 밥을 먹더라)고양이가 자동 급식기를 다룰 줄 안다니 이 말은 진실일까요?▲&
불곰국이라고 불리는 러시아답게 러시아 사람들은 매우 거칠고 호전적입니다. 최근 이런 러시아에서는 절대 경찰에게 까불지 말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손들어! 움직이면 쏜다가 아니라 쏘면서 손들어라고 말하는 러시아 경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러시아에서는 공포탄이 실탄보다 비싸서 경찰들은 실탄만 사용한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영국 축구 팬들이 경기 후 흥분하여 지나가던 러시아 경찰차에게 시비를 걸다가 후두려 맞는 모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문은 그 출처도 행방도 분명하지 않지만 계속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며 그 크기를 키워갑니다. 그렇다면 소문은 어떤 방식으로 커지게 될까요?▲ 출처:온라인 커뮤니티여러분은 귀를 막고 서로가 서로에게 말을 전달하는 이구동성 게임을 아시나요? 이것과 마찬가지로 몸으로 하는 이구동성게임을 하는 외국인 친구들, 분명 첫 사람은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표현했지만 첫번째 사람부터 앞 동작을 생략하고 몸을 흔드는 동작만 보여주자 나중엔 점점 과장돼 트위스트가 됐습니다.이
사람이 오는 것을 알면서도 도망치지 않고 애매하게 사람의 주변을 맴도는 비둘기, 오묘한 색과 붉은 눈은 사람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기 충분합니다.간혹 비둘기가 몰려있는 것을 보면 나라에서 유해조수로 지정해 잡아가면 안 되는 것인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비둘기를 사육하는 사육장도 있다는 사실 여러분도 아시나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집트에 가면 비둘기를 식용으로 사육한다고 합니다. 당장 이집트가 아니더라도 유럽에서는 비둘기 고기를 별미로 먹는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닭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