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은 평일에는 일에 치여 살기에 주말에는 좀 쉬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엄마들 역시 마찬가지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키즈카페를 찾는 부모들이 많죠.최근 아빠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아이들을 데려갈 것 같은 신기한 키즈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천장에 달린 센서로 모래의 고도를 측정해 LED로 색상을 변환시키는 신기한 모래 놀이터가 있는 키즈카페.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즈 기준이 몇 살이야 나도 가고 싶다" "홀리 쒯~~ 아이 없으면 못 들어가?" 등의
항상 다른 유명 피자 체인점보다 싸고 다양한 메뉴와 구성으로 차별을 두는 피자마루, 최근 피자마루에 출시한 신제품이 도를 넘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과연 어떤 메뉴를 출시했을까요?▲ 출처: 피자마루바로 한 판으로 피자마루에 베스트 토핑을 즐길 수 있는 마루 파이브를 출시한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왜 집 근처에 없냐" "이런 가게는 왜 집 근처에 항상 없음 화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사람들이 자주 쓰는 표현 중 대단한 사람이거나 매우 착한 사람 등 좋은 사람을 부를 때 "그저 빛"이라는 표현을 씁니다.빛처럼 밝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강조의 표현으로는 빛의 개수를 늘려 "그저 빛 빛 빛 빛" 등으로 변칙적인 사용법을 보입니다. 하지만 옛 조상님들도 이런 표현을 썼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출처: 트위터그 표현은 바로 사자성어인 휘황찬란, 휘황찬란은 빛날 휘, 빛날 황, 빛날 찬, 빛날 란 4개의 한자로 구성됐습니다. 우리가 흔히 좋은 표현을 묶어서 쓰는 킹갓황 같은
회사에 가면 보통은 성씨와 직급을 붙여 부릅니다. 성이 조씨고 직급이 대리면 조 대리로 사람들이 부르게 됩니다.최근 남친의 승진때문에 우울한 여성의 고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남친이 대리일 땐 사랑의 박대리~ 이러면서 놀릴 수 있었지만 지금은 과장으로 진급해 시무룩한 여자친구에게 누리꾼이 신박한 아이디어로 고민을 해결해줬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친이 나이가 있는 것 같은데 잘 받아주네" "우리 회사에 팽대리 있는데 부를 때 마다 묘해" 등의 반응을
많은 람들이 한글처럼 대단히 과학적이고 뛰어난 언어는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해외의 소수 부족인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통해 그들의 독자적인 언어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런 한글의 우수성은 해외에서 그 빛을 발하는데 과연 어떤 위대함이 숨겨져 있을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국 못지않게 해외에서도 리뷰는 중요하다. 게다가 번역 프로그램이 잘 나와있어 나쁜 리뷰를 남기면 주인에게 혼이 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한국인은 절대로 번역기로 해석이 불가능한 특이한 암호를 통해 한국인들에게 가
이사배화장의 기술이 일정 경지에 도달하면 성형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화장을 아무리 잘해도 단순한 화장품 만으로 사람이 아예 달라 보일 정도로 바꿀 수 있을까요??모두의 상식을 깬 화장의 마법, 같이 보시죠.▲ 출처: 이사배 유튜브 캡쳐여러분은 무언가 이상한 것을 눈치채셨나요? 그냥 연예인 사진이 아닐까 생각하시지 않았나요?위 사진들은 모두 동일인으로 화장의 신이라고 불리는 유튜버 이사배가 화장을 한 모습입니다. 변장이라고 할 수준이네요 정말.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장과 분장 그 사이
일본만큼 지진이 강하고 자주 일어나는 나라도 없을 것입니다. 지진은 지각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일어나며 일본의 위치는 지각 판과 판 사이의 경계에 위치하기에 자주 지진이 발생합니다.최근 이런 지진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자세를 연습하는 일본인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트위터재해 상황에서 어떠한 틈도 통과할 수 있게 연습하는 일본인.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이토준지 만화에서 봤음" "살찌면 탈출 불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90년대 생이라면 얼굴을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운동회 날만 되면 어떻게 알았는지 여러 장사꾼들이 와서 병아리며 햄스터며 동물들을 팔았죠. 최근 이런 장사꾼들이 특별한 품목을 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사막쥐입니다. 사막쥐는 햄스터와 다르게 훈련하는 맛이 있고 귀엽지만 사육 난이도가 높고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친칠라도 키워보고 싶다" "헐 사막쥐 엄청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5천만 국민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1000만 관객이 본 한국 영화라는 타이틀은 정말 큽니다. 국민 전체를 관통하는 어떤 코드가 있어야 이를 돌파할 수 있죠. 어중간하게 만든 영화에는 절대로 붙을 수 없는 타이틀입니다.최근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천만 관객 영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우수한 영화가 나올 수 없다는 뜻일까요?▲ 출처: 기생충바로 가장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기생충이 코로나를 잡을 수 없으면 마지막 천만 영화가 될 것이라고 누리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지금 우리나라엔 일본의 잔재처럼 남아 자연스럽게 쓰이는 일본어가 참 많습니다. 최근 국립 국어원은 이런 일본어들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오뎅을 어묵이라고 부르고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순화하는 등의 언어 개선 방안을 사람들에게 제시했습니다.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 새를 뜻하는 단어로 직역하면 닭새탕이 되기에 닭볶음탕으로 사용하자는 말이었죠.하지만 최근 요리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백종원 씨가 닭도리탕으로 그대로 쓰자고 말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백종원의 요리비책
사출처: 비시즈어려분은 비시즈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모르신다고요? 일단 한 번 보시죠!▲ 출처: 비시즈우리가 아는 비시즈라는 게임은 사실 처음부터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투석기 같은 간단한 무기 혹은 탱크로 공성전을 치르는 게임이었지만 유저들은 주어진 블록으로 게임을 트랜스포머 게임으로 만들었습니다.최근엔 개발사도 포기한 것인지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니즈를 들어줬다고 합니다.과연 게임은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기존의 재래식 블록과 더불어 미래형 블록과 커스
자신에게 맞는 짝을 찾기 위해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소개팅을 하는 중일 것입니다. 자신이 이성과의 접점이 없다면 접점이 있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는 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죠.소개팅을 마치고 서로가 마음에 들면 에프터를 신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하나라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그대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이가 되죠.최근 이런 에프터를 받아줄 확률을 계산하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요?▲ 출처: 에브리타임바로 소개팅날 더치를 하면 다시 만날 수 없다고 합니다. 상대
극한의 추위 남극에서 사는 펭귄들, 겉보기에는 보송보송한 이 친구들은 어떻게 남극의 추위를 버틸 수 있을까요? 다른 동물들과 털이 크게 차이나 보이지는 않는데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이렇게 매우 빽빽하게 털이 나있어 보온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게다가 펭귄의 털에는 방수기능도 있다고 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정도면 덥지 않을까?" "검은 부분이 가죽이 아니라 털이구나 진짜 빽빽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검색하는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는 어둡고 범죄와 관련 된 정보들이 모인다고 알려진 딥웹은 정확하게 무엇일까요?사실 딥웹은 범죄와 연결된 무서운 곳이 아니라 검색 엔진을 통해 찾을 수 없는 마이너한 것들을 모두 통틀어서 부르는 말입니다. 제가 연습삼아 만든 홈페이지를 아무도 모르고 검색도 되지 않는다면 이도 딥웹이 되는 것이죠. 최근 이런 딥웹에 대해 깨달음을 얻은 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러분은 숨을 쉴 때 어디로 숨을 쉬시나요? 이게 무슨 질문이냐고요? 사람에게는 두 호흡기가 있습니다. 바로 입과 코죠. 원래 코를 숨을 쉬라고 달아 놓은 것이지만 입으로도 숨을 쉴 수 있기에 입으로 숨을 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하지만 입으로 숨을 쉬면 얼굴이 못생겨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와우..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내가 저래서 못생겨졌구나" "오 코를 안 쓰니까 코가 얇고 길어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