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에서도 한국에서도 외모로는 어딜가나 호평 일색인 차은우,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차은우를 잘 몰랐다고 합니다. 차은우는 정식으로 일본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하지만 2020년 9월 5일 차은우의 이름이 넷플릭스를 통해 일본에도 알려지게 됐습니다. 차은우라는 스타를 접한 일본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차은우를 본 일본인들 역시 차은우는 인간이 아니라 신의 외모를 가졌다고 호평일색이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차은우 꼬3일 듯 내가 꿈에서 봤음" "얘는
과거 철학자들은 아이들을 보며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착하다 등 여러 의견을 표출했습니다. 양보가 없고 이기적인 아이들의 면을 보고 있자면 인간은 날 때부터 악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지식이 아닌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선함을 보면 인간은 선하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머리는 좋지 않지만 착한 마음을 가진 한 어린아이의 시험지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다음 글에서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 쓰라는 시험지, 공부를 잘하는 아이라면 '맡있
과거 논농사를 지을 때 벼의 생장을 방해하는 잡초를 뽑는 데 많은 수고가 들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몸에 나쁜 제초제를 사용했었죠. 하지만 우렁이 농법이라는 친환경 농법이 발견된 친환경 쌀의 재배가 늘었습니다. 우렁이 농법의 장점으로는 제초제와 살충제를 쓰지 않을 수 있고 추수 후에 우렁이를 그대로 비료로 쓸 수 있는 장점 그리고 벼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 질 좋은 쌀이 나오는 등 무수한 장점이 있었습니다.이런 우렁이 농법은 누가 어떻게 개발한 것일까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사
세상에는 병을 치료해주는 많은 약들이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우리의 정신을 무너뜨리는 마약들도 있다. 많은 나라에서 이런 마약을 불법으로 지정하고 관리하지만 언제나 이를 피해 마약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온라인에 올라온 마약을 먹고 죽을뻔한 러시아인에 대한 이야기가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누구나 오해할 여지가 있는 단어인 '먹으면 행복해지는 설탕' 얼핏 효과나 모양을 보면 마약으로 오해를 할 수 있지만 이 설탕의 정체는 팝핑 슈
과거 우리나라에도 호랑이가 살았다고 합니다. 이런 호랑이를 사냥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이들은 총이나 활 등 무기를 들고 싸웠음에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사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이들 다치고 죽었다고 합니다.대체 호랑이는 실제로 보면 얼마나 크길래 그렇게 많이들 죽고 다쳤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아직 다 큰 호랑이도 아닌 것 같은데 성인 남성 하나는 거뜬하게 죽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다 3명도 질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유로 입 헹구고 고기 먹으려고 그러나?"
사람들은 음식에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심하면 음식을 먹고 호흡 곤란 피부 이상에서 그치지 않고 죽음까지 이르는 경우가 있어 음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때문에 이들은 음식을 시키거나 먹을 일이 생기면 알러지가 있는 제품을 빼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소비자의 요구를 무시한 식당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식당은 어떻게 됐을까요?▲ 출처: sbs 뉴스 캡쳐이 사람은 통역사였는데 새우를 먹음으로 일상적인 대화불가로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사람 말을 잘 들으셨어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유독 자주 오는 질병이 있습니다. 다른 질병들은 예방접종 등으로 막을 수 있지만 이 질병은 막을 수가 없어 찾아오면 수술을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죠.바로 슬개골 탈구입니다. 유독 소형견에 많이 발생하는 이 질병은 사실 외국의 강아지에게는 거의 보이지 않는 질병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나라 소형견이 유독 슬개골 탈구에 시달리는 것일까요?출처: 믿수다 캡쳐많은 견주들이 슬개골 탈구의 원인을 본인에게서 찾지만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 거의가 강아지 농장에서의 근친 교배에 의한
실질적으로 지구상의 모든 동물 에는 고유한 지루한 이름이 지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고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동물도 많이 있습니다. 라틴어 이름이든 일반적인 이름이든 이들 중 일부는 웃지 않는 것이 어렵습니다.때때로 이러한 이름은 동물의 외모나 행동을 설명하는 반면
지금은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눈 이 내리는 광경이 순전히 마법과도 같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눈은 많은 사람들에게 겨울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눈을 치우거나 눈사람을 만드는 꿈을 꾸고 있을 때,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수
실내에서 즐기는 간단한 유산소 운동인 러닝 머신과 사이클 타기 이런 운동들을 하는 것은 분명 감량에 효과적이만 단순히 실내에서 달리는 것은 매우 재미가 없습니다. 때문에 많은 헬창들도 유산소를 싫어합니다. 최근 남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유산소 운동 기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상대방에게 혹은 친구에게 지고 싶지 않은 경쟁 심리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 기구는 남자들의 마음과 살 둘 다 가져갔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친구들이랑 아래 거 달리는 상상하는 중
세상에는 갖가지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영화관에서 민폐를 부리는 사람을 보면 한 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영화의 스포를 한다든지, 친구와 얘기를 나누거나 갑자기 번쩍 일어나서 화면을 가리면 화가 올라오죠.최근 이런 민폐 행동의 끝판 왕 행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냥 민폐도 아니고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을 온몸으로 가리는 민폐꾼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수 가능" "영화관 총기 난사가 이래
숲속에서 마른 나뭇잎처럼 보이는 이것을 함부로 만지지 말아라.출처: 유튜브 'happysmurfday' 캡쳐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영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게시자에 의하면 한 남성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은 나무 중턱에서 이런 형태의 것을 발견하고 건들어본다.그 순간 깜짝 놀랄일이 벌어지는데 영상을 직접 확인해보도록 하자.출처: 유튜브 'happysmurfday'사실 이 물체의 정체는 거미 무리였던것이다.이 거미는 장님 거미라고 불리우는 거미로 가늘고
물 부족 국가란 재생 가능한 수자원의 양이 기준치 이하인 국가를 물 부족 국가라고 칭하는데, 북아프리카 일부 지역이 주로 포함되어 있다. 오늘 알아볼 것은 이런 물 부족 국가보다 물이 더 부족한 국가인 물 기근 국가 쿠웨이트다. 과연 쿠웨이트는 어쩌다 물 기근 국가가 됐을까?▲ 출처: SBS 캡쳐쿠웨이트는 자연하천이 없어 대부분의 식수원을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대부분의 지형이 '유전'으로 되어있어 지하수 개발마저도 쉽지 않다고 한다. 기름이 물보다 훨씬 많다는 뜻이다. 이 글을 본 누
운동가구인 런닝머신 최근 런닝머신 이용 중 핸드폰을 절대 만지면 안되는 이유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21세기형 약수터의 사진이 올라와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해당 약수터의 사진에는 약수터에 정수기를 설치하여 행인들이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게 하였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약수물을 한번 더 걸러서 시원하게 냉수를 주네" "우리 동네에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직접 게시된 사진을 확인해보자.▲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