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가 7일 영등포 본사 We Hall(위홀)에서 신한투자증권 커넥트 포럼 기업탐방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한커넥트포럼 회원사 CFO와 신한투자증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웹케시는 이날 웹케시, 쿠콘,
현대캐피탈이 캐피탈 업계 최초로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관하는 '아시아 채권 활성화 프로그램'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 채권 활성화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이 아시아에 본사를 둔 비은행 금
신한투자증권은 주식투자 전용 카드인 ‘알파 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 사용 포인트를 신한투자증권 계좌에 적립하고, 국내·해외 주식뿐 아니라 채권·펀드 등 금융 상품까지 투자할 수 있다.신한투자증권과 신한카드가 손잡고 선보인 알파 플러스
현대차증권은 지난 6일, 강남프리미어PB센터에서 VIP 고객 33명을 대상으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 양효진∙고예림 선수와의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차증권과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2021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과
현대카드는 9월 한 달간 PLCC,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우선, 현대카드 프리미엄 및 PLCC 신규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있다.현대카드 신규 고객이거나 탈회한지 1년을 넘긴 고객이 the Pink를 발급하고 카드를
이제 윅스(Wix) 플랫폼에 입점한 셀러도 KG이니시스의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코스피 035600)는 글로벌 호스팅사 윅스(Wi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윅스 플랫폼에 원화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윅스는
마스터카드코리아(이하 마스터카드)는 유럽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Women’s Empowerment Principles)’에 가입하고 UN이 작성한 여성들의 권리 증진에 대한 원칙을 향후 충실히 이행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여성
내년부터 전용계좌만 개설하면 누구나 손쉽게 소액으로도 국채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5일 제37회 국무회의에서 개인투자용 국채의 도입을 위한 ‘국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매입자격을 개인으로 한정하는
정부가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2025년 7월부터 설립 출자금 기준을 단계별로 상향해 2028년 7월부터는 현재보다 3~5배로 강화한다. 이에 2028년 7월에 특별시와 광역시는 5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특별자치시·시는 3억 원에서 10억
현대차증권은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생애 최초 디지털 CMA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벤트 기간은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대상은 이벤트 기간 내에 생애 최초 현대차증권 디지털 RP형 CMA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을 납입한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포인트테크 앱 ‘시럽(Syrup, 이하 시럽)’의 ‘투자 캐시백 통장’에 ‘입금이체 API’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투자 캐시백 통장은 시럽 앱에서 삼성증권 종합 계좌와 CMA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
현대카드는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현대카드의 PLCC 파트너사들과 함께 ‘도메인 갤럭시 카운슬(Domain Galaxy Council)’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도메인 갤럭시’는 현대카드 PLCC 파트너사들의 ‘데이터 동맹’을 일컫는 말로 ‘도메
한화생명이 저렴한 보험료로 높은 사망보장금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웰다잉 종신보험’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 대비 납입보험료는 줄이고 가입 가능 나이는 높여 종신보험이 꼭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설계됐다. 이에 따라 사망보장금 수요가 높은 고연령층도 가입할 수
코스닥 상장기업 인카금융서비스가 CI(Corporate Identity) 고도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인카금융서비스 측은 이번 CI 고도화를 통해 코스닥 상장 이후 지속적 성장이라는 전사적인 목표와 의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도화된 CI는 기존과 달리 디테일의 완
정부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부채가 많은 14개 재무위험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42조 원 규모의 부채감축을 추진한다. 또 자산매각 등 재정건전화 노력으로 총 35개 공공기관의 부채 비율을 올해 214.3%에서 오는 2027년 188.8%로 낮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