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6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KB금융지주 양종희 부회장, KB금융지주 디지털플랫폼총괄(CDPO) 조영서 전무, 크몽 박현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연한 방식의 디지털 전문인력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크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크몽
현대카드는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간 쇼핑,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을 비롯해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우선, 높아진 물가에 장보기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쇼핑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7개의 주요 홈쇼핑에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DB손해보험은 11월 3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도로교통공단과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안심 대한민국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DB손해보험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운영에 활용할 교육·홍보용
현대카드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소비 컨설팅 서비스 ‘현대카드 소비케어(이하 소비케어)’의 올해 이용자가 35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소비케어는 지난 2020년 현대카드가 이스라엘의 인공지능 기반 분석 엔진 업체인 ‘퍼스네틱스(Personetics)’와의 협업을
KB국민은행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22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시중은행 최초로 16회에 걸쳐 시중은행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
금융위원회가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영업과 특화 보험회사의 출현이 가능하도록 허가정책을 정비하고, 화상통화 등 새로운 판매형태가 등장할 수 있도록 보험모집 규제의 디지털 적합성을 높이기로 했다. 금융위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보험분야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세계은행이 한국시간으로 지난 16일 밤 발표한 ‘거브테크 성숙도(GovTech Maturity Index)’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198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는 미국 워싱턴의 세계은행 본부가 발표한 2022년 거브테크 성숙도(GTMI) 평가 결과, 우
금융당국이 대부업의 서민층 대출 공급을 늘리기 위해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 제도’를 손본다. 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의 서민층 신용공급 확대를 유도하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부업 등 감독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수 대부업자 제도
온라인으로 대출을 쉽게 비교하고 갈아 탈 수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이르면 내년 5월 구축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가 손쉽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도록 대환대출의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금리상승기에
현대카드가 오는 19일부터 양일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the Red, the Green, the Pink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컬처 클래스 ‘TRIBE Weekend(이하 트라이브 위켄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10월 오픈한 ‘TRIBE(이하
현대카드가 ‘3층 시스템’의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현대카드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고객의 다채로운 취향을 고려해 ‘2층 구독’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골프 보험 혜택 및 골프공 정기 배송으로 구성된 ‘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의 경형 SUV 차종인 ‘캐스퍼(CASPER)’ 구매 시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국내 대표 쇼핑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와 연계해 현대차와 현대카드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캐스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채를 적극적으로 상환하는 등 금융시장의 우려 해소에 나선다.행안부는 내년 초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지방채와 공사채를 최대한 상환하는 동시에, 내년 초까지 확정채무로 전환이 예상되는 보증채무는 예산에 반영하여 선제적으로 대비하도록 지자체
주택청약저축 금리가 2%대로 인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른 시중금리와의 격차, 국민 편익 및 기금의 재무건전성 등을 감안해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과 국민주택채권 금리를 각각 0.3%p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약저축 금리는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 ‘하나 디지털 파워 온’의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프로젝트 최종 대상자 선발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 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