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먹는 대하, 흰다리 새우는 주로 양식으로 길러집니다. 하지만 먼 바다 깊은 곳에서 사는 새우도 많은데요, 이렇게 야생에서 사는 새우들도 물 밖으로 나올 때까지는 인간을 볼 일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바다의 바닥에 살고 있으니까요.최근 이런 바다 속에서 인간이라는 동물을 처음 마주한 새우들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야생의 새우들은 인간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그들은 처음 인간을 마주했을 땐 놀란 듯 도망쳤지만 이내 호기심을
우리가 조선족을 싫어하게 된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사람들이 이들을 가장 싫어하게 된 이유는 아마 대한민국 소액 사기의 주범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들은 국내에서 발생되는 거의 대부분의 보이스피싱 활동에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과거 사람들 간의 정보의 공유가 적은 시절에는 보이스피싱에 속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정보의 전달이 너무 빨라 거의 속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눈치가 빠르면 보이스피싱임을 간파하고 역관광을 먹이는 상황도 있다고 합니다.과연 시민
무한도전에서 삼대천왕으로 불리며 많은 무명 연예인들을 유명하게 만들었던 정형돈, 처음에는 재미가 없던 이미지였지만 어느순간 물이 올라서 무한도전에서 빠질 수 없는 사람이 됐습니다. 하지만 그는 돌연 공황장애를 호소하며 무한도전에서 하차했는데요.이게 어떻게 일일까요?▲ 출처: tvn 비밀의 화원 캡쳐정형돈은 시장에서 촬영하던 중 모르는 아주머니가 갑자기 달려와서 자신의 중요 부위를 잡고는 웃으면서 사라지는 상황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 자리에서 울었다고 합니다. 이후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공황이 와서
최근 중국에서 귀여운 곰돌이 푸가 검열이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는 누리꾼들이 중국의 주석인 시진핑을 자꾸 푸와 닮았다는 글을 쓰자 이런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 중국 내에서 푸를 검열한 것인데요, 중국은 몇 남지 않은 독재, 사회주의 국가로 많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도 중국과 비슷하게 검열을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자유 민주주의 한국에서 대체 무엇을 검열한다는 것일까요?이번에 2D를 보호하는 법안인 아청법의 개정방안으로 소설에서도 미성년자의 사망묘사, 성관계
'공허' 공허, 공허감, 허무, 허무감 또는 간단히 공은 인간의 조건으로서 일반화된 지루함, 소외, 무감정의 감정이라고 하는데요. 소설이나 게임과 같은 창작물에서 공허는 "존재하지 않음" "비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보통은 어둡고 차갑고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곳으로 묘사되죠.우리는 이런 공허가 단어적인 의미, 혹은 상상 속의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현실에도 공허라는 개념이 실존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공허는 우주의 빈 공간으로 우주에만 존재하는 물질인 암흑
러시아 남자들은 매우 호전적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가오가 더 중요해서 상대가 총을 들고 있어도 두려워 하지 않고 달려드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종종 총을 든 사람과 싸워서 이기거나 곰과 싸워서 이기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최근 경찰이 오히려 시민의 1대1 맞짱을 묵인하는 러시아스러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경찰에게 떼로 싸우지 않고 1대 1로 싸우겠다고 제안을 하는 것도 웃긴데 이를 수락하는 경찰도 웃기네요 ㅋㅋㅋㅋ이를
가난한 사람도, 일개 직장인도 하루 아침에 갑자기 건물주가 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요? 바로 가상화폐 때문이었습니다. 매우 낮은 가격이었던 가상화폐가 갑자기 2천 만 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올라가며 벼락 부자들이 대거 탄생했었죠.하지만 시끄럽던 상승장도 잠시 몇달 사이에 코인판은 엄청난 가격 하락을 조용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코인판이 불타는 중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다른 코인들이 오르더니 따라서 오르기 시작한 리플,
호감형 돼지 사람들이 싫어하는 뚱뚱한 몸을 가졌지만 이상하게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고 먹을 것도 잘 먹는 김준현, 그는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며 주가가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하지만 그와 반비례로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맛있는 녀석들을 촬영하며 그는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것이 눈으로 보일 정도라고 합니다. 과연 그의 건강은 어떤 상태일까요?▲ 출처: tvn 택시 캡쳐▲ 출처: 맛있는 녀석들 캡쳐그는 당화혈색소 8.2에 공복혈당 196으로 당뇨병 기준인 당화혈색소 6.5, 공
버스를 타면 우리가 자리에 앉기도 전에 버스가 출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넘어지면 아프기에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지 않으려고 의자나 손잡이를 잡고 버티는데요, 만약 버스에서 넘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출처: sbs8시 뉴스 캡쳐최근 한 여성은 버스에서 넘어지고 버스 회사에게 합의금을 받는 방식으로 2백만 원 넘게 용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급전 필요하신가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처음엔 진짜 넘어진 거 같은데, 그 이후로 맛 들렸겠지" "몸써서 돈을 번다..? 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강아지는 귀엽고 고양이도 귀엽고 병아리도 귀엽다. 모든 아기 동물들은 대부분 귀여운 편이다.우리는 살면서 많은 아기동물들을 영상 혹은 사진으로 접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한 귀여운 아기 동물의 사진을 스타그램에서 보게 돼 가지고왔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생후 5일된 아기물개. 어른 물개랑 다르게 아기 물개는 정말 발만 다르게 생긴 강아지를 보는 것 같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쟤들은 앞발만 있고 다리는 꼬리인거야?" "물댕댕이 커엽" "역
추운 겨울 날 요즘 대세로 손꼽히는 옷을 고르라면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롱패딩이다.하지만 롱패딩이라 해봤자 대부분 검은 색상에 비슷한 디자인들이어서 거리에 나가면 잘 구분이 안 갈 정도이다.그러한 가운데 한 유명 사이트 게시판에 "롱패딩 최강자 인싸들"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출처: 네이버 블로그▲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글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하나같이 쉽게 보기 힘든 디자인임은 물론, 엽
집안에서 자라는 강아지는 추운 겨울 밖으로 산책을 나갈 때 온몸에 털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옷을 껴입고 신발까지 신고 산책을 나가는 강아지들이 많다.그렇다면 밖에서 사는 가축들은 어떨까?출처: 트위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온라인에 올라온 송아지들의 월동준비가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얇은 귀에 귀도리를 씌워주고 깔깔이 까지 입은 소도 눈에 띄었습니다.이에 사람들은 "커서 소머리 국밥 될려면 귀 간수를 잘 해야한다" "어차피 귀가 있든 없든 구우면 다 똑같은데" "ㄹㅇ 근데 귀도리하니까 좀
어그로, 누군가의 주의를 끈다는 뜻인데요. 과거에는 주로 게임에 쓰는 용어였지만 지금은 제목을 자극적으로 적는 기자들, 혹은 유튜버들에게 제목으로 어그로을 끈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최근 어그로도 배운 사람이 하면 다르다고 유튜버가 아닌 대한민국 1위 포털 직원의 드립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네이버 직원은 어떤 드립을 날렸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차갑고 비싸고 맛 없는 버거로 요즘 이슈가 되는 맘스터치에게 '엄마'가 없다고 네이버가 선언한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우 이
군대에 관한 정보는 사실 수시로 변하고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기에 모르는 사람들이 잘 많습니다. 특히 훈련소에 관한 정보를 물어보는 군인(진)들은 사소한 정보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죠.최근 머리가 너~무 나쁜 한 군인(진)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순진한 것 아니냐고 질타를 보냈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군대에 햄스터를 데리고 가도 되냐는 물음에 사람들이 장난으로 그렇다고 답하자 진짜 햄스터를 데리고 간 것입니다. 최소한의 생각이 없었을까
▲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에스컬레이터 신발이 화제다.게싯물을 본 네티즌들은 "뜻밖의 보호색" "저럴 때 기분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