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경제
    • 경제일반
    • 기업
    • 신제품
    • 금융·증권
    • 산업
  • 과학·IT
    • 과학기술
    • IT기술
    • 인터넷·통신
    • 모바일·게임
  • 자동차
  • 건설·부동산
  • 벤처·창업
    • 중소기업
    • 스타트업·창업
    • 소상공인
  • 사회
    • 사회일반
    • 정부·정책
    • 교육
    • 의료·건강
    • 노동·복지
    • 환경
    • 오피니언
  • 엔터테인먼트
  • 생활·문화
    • 문화일반
      • 일반
      • 공연·뮤지컬
    • 라이프
    • 여행·레저
    • 스포츠
    • 게임
  • 지역뉴스
  • 핫이슈
UPDATA : 2025년 06월 16일
  • 경제
    • 경제일반
    • 기업
    • 신제품
    • 금융·증권
    • 산업
  • 과학·IT
    • 과학기술
    • IT기술
    • 인터넷·통신
    • 모바일·게임
  • 건설·부동산
  • 벤처·창업
    • 중소기업
    • 스타트업·창업
    • 소상공인
  • 사회
    • 사회일반
    • 정부·정책
    • 교육
    • 의료·건강
    • 노동·복지
    • 환경
    • 오피니언
  • 엔터테인먼트
  • 생활·문화
    • 문화일반
      • 일반
      • 공연·뮤지컬
    • 라이프
    • 여행·레저
    • 스포츠
    • 게임
  • 지역뉴스
  • 핫이슈
  • HOME
  • 기사검색

'머글즈'기자의 전체기사





요즘 핫한 최신형 약수터 근황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21세기형 약수터의 사진이 올라와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해당 약수터의 사진에는 약수터에 정수기를 설치하여 행인들이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게 하였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약수물을 한번 더 걸러서 시원하게 냉수를 주네" "우리 동네에도 도입이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4:15

서울 사람들은 이해 못 하는 광고

요즘은 차량 역시 하나의 광고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불특정 다수가 보길 원하는 광고는 택시나 버스의 측면에 붙여 노출을 진행합니다. 이런 광고에 들어가는 사진과 문구는 정말 한정적이기에 문구 하나하나에 자신의 원하는 의미를 담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합니다.최근 서울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택시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여러분은 우리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우리하다는 쑤시고 뻐근하다는 뜻입니다. 이런 광고는 지역 광고가 아니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4:45

꼬만춤 금지당한 비 근황

1일 3깡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비의 노래 깡을 하루에 세 번 들으라는 이야기입니다. 왜 이런 말이 탄생했을까요? 과거 비가 음악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깡'이라는 노래의 오글거리는 가사와 오글거리는 춤 비의 과한 제스처를 누리꾼들이 조롱하며 생긴 말입니다.이것이 화제가 돼 비의 팬들은 비가 하면 안 되는 20가지 규칙을 정해 온라인에 업로드했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여기 11번에서 꼬만춤을 금지당한 비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른 춤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nbs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4:45

과거 보급형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보여줬던 LG

모든 스마트폰이 비싸면 스마트폰을 쓸 수 없는 사람도 생기게 됩니다. 때문에 각 브랜드에서는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쓸 수 있게 보급형 스마트폰도 출시하죠. 하지만 이런 보급 휴대폰 역시 기업에서 만들기에 품질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하지만 이에 신경 쓰지 않은 LG의 보급 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아무리 보급형 휴대폰이더라도 핸드폰을 감싼 필름이 벗겨지는 건 좀 너무했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연히 비닐은 벗기고 써야지" "와 탈피하는 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

핫이슈 머글즈 2025-06-10 02:15

12년동안 생고기만 먹은 사람의 상태

어른들이 돼지고기를 먹을 때 마다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기생충이 있으니 푹 익혀먹어라" 때문에 우리는 돼지고기는 항상 바삭하게 익혀먹었습니다.하지만 이런 조언을 무시하고 12년간 생고기만 먹은 여성의 사연이 공개 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중국에 사는 여성은 부모님이 사온 생고기를 호기심에 먹었는데 식감이 너무 좋아 12년간 생고기만을 먹었다고 합니다.어느날 온몸에 통증이 너무 심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여성의 다리에 빽빽하게 기생충들이 살고 있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4:45

런닝머신 탈 때 휴대폰 보면 안 되는 이유

운동가구인 런닝머신 최근 런닝머신 이용 중 핸드폰을 절대 만지면 안되는 이유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5:15

오뚜기, 반도체 사업 진출 선언하다

첨단 사업의 끝을 달리는 반도체 사업, 그동안 닦아놓은 인프라가 충분해야 시장 진입이 가능한 사업입니다.최근 식품사업에만 매달리던 오뚜기가 반도체 사업에 진출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번에 오뚜기에서 진라면 CPU를 출시했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필이면 진순이네" "나오면 바로 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5:15

명성에 비해 실속이 떨어지던 도구

수원 화성 건축 당시에 사용했던 과학적인 도구 거중기, 역사책에서 너무 많이 배워서 수원 화성 하면 거중기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하지만 명성에 비해 실용성은 떨어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선을 넘는 녀석들거중기는 물체의 상하운동만 가능하고 수평이동이 안돼서 무거운 돌을 들어 두레에 옮기는 용도 정도로만 사용됐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긴 그냥 드는 거 말고 의미가 없네" "오 성벽 건축에 큰 도움이 된 기구는 거중기가 아니라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5:15

남자들 다이어트 1주일에 10kg 시키는 운동기구

실내에서 즐기는 간단한 유산소 운동인 러닝 머신과 사이클 타기 이런 운동들을 하는 것은 분명 감량에 효과적이만 단순히 실내에서 달리는 것은 매우 재미가 없습니다. 때문에 많은 헬창들도 유산소를 싫어합니다. 최근 남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유산소 운동 기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상대방에게 혹은 친구에게 지고 싶지 않은 경쟁 심리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 기구는 남자들의 마음과 살 둘 다 가져갔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친구들이랑 아래 거 달리는 상상하는 중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5:45

면접장을 뒤집어 놓은 잡초남

면접을 볼 땐 자신의 인상을 면접관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도 잘 해야 하고 스팩도 좋아야 합니다. 면접관 중에는 면접이 다 끝나고 나서 하고 싶은 말이나 앞으로의 포부를 말하라고 하는 면접관도 있죠.최근 면접 후기를 올린 한 누리꾼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명 잡초남의 사연,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자신을 잡초라고 말하며 뽑아 달라고 위트 있게 말을 했지만 본인 스스로 자신이 없던 누리꾼 하지만 결과는 합격! 축하드립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5:45

극장에서 머리에 콜라 부어도 무죄인 사람

세상에는 갖가지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영화관에서 민폐를 부리는 사람을 보면 한 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영화의 스포를 한다든지, 친구와 얘기를 나누거나 갑자기 번쩍 일어나서 화면을 가리면 화가 올라오죠.최근 이런 민폐 행동의 끝판 왕 행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냥 민폐도 아니고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을 온몸으로 가리는 민폐꾼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수 가능" "영화관 총기 난사가 이래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5:45

잡으면 30만원에 팔 수 있는 곤충

과거 장수풍뎅이를 키우는 것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시골이나 산 근처에 살면 산에 트랩을 설치해 직접 잡아서 기르겠지만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구매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크기가 큰 장수풍뎅이는 비싼 가격에 팔리곤 했죠.최근 이런 곤충 중에서도 30만 원이라는 거금에 거래되는 곤충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곤충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주인공은 바로 한국에서도 드물게 발견되는 금자라 남생이 잎 벌레라고 합니다. 천연기념물은 아니고 보통 1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5:45

쵀애캐를 엔트리에서 빼라는 말이 위험한 이유

최근 최애캐라는 말을 사람들이 자주 씁니다. 자신 좋아하는 스타일을 가진 연예인이나 애니 캐릭터를 최애캐라고 부르죠. 어떤 성격, 어떤 외모를 가지고 있어도 자신이 좋아하면 그만인 캐릭터들입니다.최근 최애캐를 무시하는 발언이 위험한 이유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후끈하게 달구고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김도스트리머의 최애캐인 이오를 빼라고 하는 시청자들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성능이 구리니까 쓰지 말라며 채팅으로 훈수를 둡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아래와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출처: 유튜브 댓글이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5:45

후쿠시마 쌀 이름 공모전

방사능으로 오염된 땅 후쿠시마, 하지만 일본은 땅과 농산물들이 모두 피폭됐음에도 여전히 후쿠시마에서 쌀 농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한 술 더 떠 후쿠시마 쌀에 이름을 붙이는 공모전까지 열었다고 하는데요 같이 근황을 알아봅시다.▲ 출처: 트위터이를 본 누리꾼들은 "핵반이나 고이즈 미 어떠세요?" "먹으면 헐크처럼 강해지는 헐크 쌀 어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6:15

시베리아에 떨어지는 유성

유성이 대기권을 통과하며 열과 빛을 내며 타버리는 현상, 우리는 이를 별똥별 혹은 유성이라고 부릅니다.간혹 이런 유성의 조각이 대기권을 통과해 지구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보통은 땅이 넓은 러시아나 미국 등 해외에 많이 떨어집니다.최근 러시아에서 목격된 거대한 별똥별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어쩐 일에선지 하늘이 번쩍이더니 거대한 유성이 떨어집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유성 조각 남았으려나?" "유성이 원래 저렇게 떨어져?" 등의 반응을

핫이슈 머글즈 2025-06-15 16:15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최신기사

2025-06-13 14:47
스포츠

SSG랜더스, 최정 KBO 최초 500홈런 기념해 ‘Beyond 500’ 이벤트 진행

2025-06-13 14:47
경제일반

고당도 통수박부터 순살수박까지… 모든 수박이 편의점에! 이마트24, 여름시즌 수박 고객 잡기 나선다!

2025-06-13 14:47
경제일반

올해도 역대급 인기! 스타벅스, e-프리퀀시 스티커 더블 적립 진행

2025-06-13 14:45
문화일반

CJ 4DPLEX, 북미 역대 5월 최고 실적 달성

2025-06-13 14:46
경제일반

CJ온스타일, ISO37301 사후심사 통과 “준법경영 인정”

2025-06-13 14:46
경제일반

현대위아, 동남아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INDO Defence 2025’ 참가

2025-06-13 14:46
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 리더, 오토모티브 뉴스 100주년 기념 어워즈 수상

'머글즈'기자의 전체기사 인기기사

  • 1 식인 상어와 알몸으로 잠수한 놀라운 사진
  • 2 폭발하는 고래사체의 영상
  • 3 회사 생활이 즐거운 신입사원
  • 4 공복 주의 점심시간 당신의 위를 공격할 팬케이크
  • 5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힌 죽음의 얼음 손가락
  • 6 많이 변해버린 저스틴 비버 최근 모습
  • 7 가격 깡패라는 샤오미 티비
  • 8 기무라 타쿠야의 딸들이 시집가기 글른 이유
  • 9 베일벗는 진시황릉의 유적
  • 10 카페 직원이 말하는 손님의 난이도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문의

제호 : 더뉴스프라임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392-32
대표 : 장현우 | 발행인/편집인 : 장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현우

더뉴스프라임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newspri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