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 페르시아만을 기준으로 그 아래는 사우디 아라비아, 위는 이란입니다.이란고원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이 융성했던 지역으로 대부분의 땅이 고원지형입니다.아나톨리아-이집트-메소포타미아-이란 등 페르시아는 다양한 문명을 정복하며 최초의 세계제국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그러한 이란 고원의 위쪽에는 세계 최대의 호수 카스피해가 있습니다.카스피해 왼쪽의 직선 산맥은 '캅카스 산맥'으로 러시아와 서아시아를 구분하는 장벽이 됩니다.UFC 파이터 하빕의 고향도 캅카스이고,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도 캅카스 출신입니다
한눈에 봐도 불안해 보이는 이 구조물은 무엇일까요? 최근 곧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는 싼샤 댐입니다. 최근 이 싼샤 댐이 무너지면 수몰되게 되는 장소가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싼샤 댐이 무너지면 오른쪽 아래 이창 시가 가장 먼저 수몰당한다고 합니다. 싼샤댐 밑의 의창시 인구 400만 과 우한시 1100만 피해가 예상되며 전체 6억명의 이재민이 발생될 수 있다고 한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공, 수공 다음
사람이 오는 것을 알면서도 도망치지 않고 애매하게 사람의 주변을 맴도는 비둘기, 오묘한 색과 붉은 눈은 사람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기 충분합니다.간혹 비둘기가 몰려있는 것을 보면 나라에서 유해조수로 지정해 잡아가면 안 되는 것인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비둘기를 사육하는 사육장도 있다는 사실 여러분도 아시나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집트에 가면 비둘기를 식용으로 사육한다고 합니다. 당장 이집트가 아니더라도 유럽에서는 비둘기 고기를 별미로 먹는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닭둘기
아빠들은 평일에는 일에 치여 살기에 주말에는 좀 쉬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엄마들 역시 마찬가지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키즈카페를 찾는 부모들이 많죠.최근 아빠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아이들을 데려갈 것 같은 신기한 키즈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천장에 달린 센서로 모래의 고도를 측정해 LED로 색상을 변환시키는 신기한 모래 놀이터가 있는 키즈카페.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즈 기준이 몇 살이야 나도 가고 싶다" "홀리 쒯~~ 아이 없으면 못 들어가?" 등의
흔히 사람들이 북한은 개발이 안 된 지역이 많아 자연 경관이 마치 스위스에 버금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는 그냥 사람들의 상상과 연출된 사진에 의한 환상이라고 합니다. 실제 북한은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사람들은 북한에는 파괴되지 않은 대자연과 희귀한 야생 동물, 식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북한의 자연은 열악합니다. 매년 식량을 위해 산림지대를 개척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연료 역시 부족해 산에서 땔감을 쥐어짜 더 열악해지고 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ㄹ
가족들이 생활고 등의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가족 동반자살이라고 합니다.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힘들어서 죽으면 아이들도 힘들 것 같아서 같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죠.최근 이런 징후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이런 징후를 파악할 수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확실히 일본까지 가서 카메라가 없다는 것은 즐거운 여행을 추억할 일이 없다는 것이니까 신빙성이 있는 말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려한 털과 날씬한 형태로 인해 Akhal-Teke는 현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말 품종으로 간주됩니다.아할 테케는 속도, 지구력, 지능 및 매우 독특한 금속 광택으로 명성이 높은 투르크멘 말 품종이다.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말 품종 중 하나로 생각되는 이 동물은 혹독한 기후 조건에 적응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6,600마리의 아할 테케가 있으며 대부분 투르크메니스탄에 있지만 유럽과 북미 전역에서도 발견된다.러시아인들은 이것을 '아르가막'(신성한 말 또는 신성한 말)이라고 불렀고, 고대 중국에서
출처: 픽사베이여러분들의 집에서도 한 번쯤은 키워봤을 식물인 로즈마리, 향이 좋은 식물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키우지만 대부분의 가정집에서는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조금 자라다 이내 죽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로즈마리를 잘 관리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출처: 픽사베이로즈마리는 관리만 잘 해주면 향나무 못지않게 거대하게 자라는 풀 중 하나입니다. 야생에서는 사람의 키만 한 로즈마리도 종종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예쁜 보라색 꽃까지 피웁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로즈마리 사실 집에서 키우
한 때 엄마가 집에 안 계실 때 부자의 노는 영상이 화제가 됐었죠. 아빠들은 몇살을 먹어도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최근 이런 장난의 최후를 맞은 한 남편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으 내가 다 아프다" "남자들이 유일하게 느끼는 공감성 고통"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창문을 뒤덮은 많은 수의 벌레들 이 사진은 이천에 위치한 청강대의 기숙사에 사는 학생이 찍은 사진입니다. 청강대가 벌레의 습격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처: jtbc뉴스청강대는 주변의 산에서 부화한 매미나방에 점령당했다고 합니다. 바글거리는 나방의 흉물스러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파이어뱃 어디갔냐" "우마야 왜 매미나방 유충 다 안 먹었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이라고 불리는 서울대,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것 일까요? 최근 지식의 보고인 서울대 학생이 작성한 멍청한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글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썸네일 출처: 서울대학교자신이 길을 걷다가 서울대 Destiny, 서울대 운명학과를 본 것 같다고 실제로 있는 학과냐고 질문을 올린 한 서울대생. 이에 다른 친구들이 dentistry(치대)를 잘 못 본 것 같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다소 황당
여러분은 러시아라는 국가명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보통은 눈으로 덮힌 추운 도시라는 이미지가 생각날 것입니다. 러시아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숲, 시베리아는 여름이 매우 짧고 기온이 많이 올라가지 않는 관계로 항상 눈에 덮혀있습니다.하지만 이제 지구가 인간들을 멸종시키려고 마음먹은 것일까요? 시베리아에 특이한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출처 :트위터시베리아 지역이 관측 역사상 처음으로 섭씨 45 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온난화의 여파로 시베리아의 눈이 녹으면 그 눈 밑에 잠들어 있던 고
최근 비로 침수가 되는 지하 주차장이 많아졌습니다. 땅이 좁은 우리나라에서 주차 자리르 충분하게 확보하기 위해선 지하 주차장이 필수인데 자꾸 침수가 된다니 안타깝습니다.근데 여러분은 물이 빠진 직후의 지하 주차장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물이 가득 찼다가 빠진 지하 주차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물이 가득 찼던 지하 주차장의 물을 빼고 들어가니 차는 처참한 모습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중고차 시장에 얼마나 올라올까?" "하나만 말한다, 인천 부천 수원
우리나라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땅을 지키는 육군을 가지만, 자신의 선택으로 공군이나 육군을 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공군은 간다고 해서 비행기를 탈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해군에 가게 된다면 모두가 배를 탄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군이 돼 배를 타면 쥐꼬리만큼 나오는 군인 월급에 추가로 수당이 붙는다고 하는데요, 왜 해군만 월급을 추가로 받을까요?이런 배를 매일 타는 것은 매우 힘들고 죽을 위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수당 더 줘도 남자들은 뭐라고 안 할 거에요이를 본
소풍이나 운동회 단골 음식인 김밥, 간단하게 식사로 때우기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하지만 정말 맛있는 김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손이 꽤나 많이 갑니다. 야채 등도 따로 볶아주면 더 맛있고 어묵도 조리고 우엉도 조리고 해야 할 준비가 정말 많기 때문입니다.최근 이런 김밥을 매우 쉬운 요리라고 말한 백종원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백종원의 요리비책백종원은 그냥 김에 밥을 펴고 말면 김밥이 아니냐며 뚝딱 만들어 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데 왜 설탕 안 넣으세요?" "근데 저기에 단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