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김치로 담궈먹는 갓. 이 갓이 영어로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머스타드라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머스타드 소스의 그 머스타드죠. 갓의 씨앗이 바로 겨자라고 합니다.이처럼 우리가 잘 모르지만 은근히 재밌는 지식들이 있다고 합니다. 알아도 쓸 데는 없지만 재밌는 잡지식들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양은 원래 염소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서양에서 우리가 아는 양이 들어온 뒤 복실한 양을 면양 염소를 산양이라고 불렀는데 면양을 가축으로 더 많이 쓰여서 이름을 빼앗겼다고 합니다
프랑스 예술가 집단 CitéCréation 의 이 놀라운 벽화는 프랑스 리옹에 있습니다. 1987년에 처음 완성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예술가들이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벽이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면 벽화가 만들어낸 차이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Google 스트리트 뷰 에서 교차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ac
대기권 전기 현상에 대한 아마추어 관찰자가 프랑스 발랑스(Valence) 상공의 뇌우 위에 나타나는 거대한 붉은 정령의 일생에 한 번뿐인 사진을 포착했습니다.상층 대기 전기 현상의 국제 관찰자의 회원인 Nicolas Escurat는 토요일 저녁 9시 30분경 약 315km 떨어진 곳에서 숨막히는 이미지를 포착 했습니다.이미지는 베이낙 캐슬 근처에서 촬영되었습니다.Nicolas는 자신의 Facebook 페이지에 보고한 대로 이미 이 특정 지점에서 붉은 정령을 사냥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습니다. 토요일
세계적인 가게인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세계 1등 버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때문에 많은 버거 기업들은 맥도날드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이들을 이기려고 많은 마케팅을 하고 메뉴를 개발합니다.최근 맥도날드의 인기 버거인 쿼터파운드 버거를 이기려고 만든 서드 - 파운드 버거가 망한 이유를 분석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분명 서드 파운드 버거가 더 큰 버거지만 미국인들은 숫자가 작으니 작은 버거라고 생각한 것일까요? 더 작은데 비싼 서드 파운드 버거를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 인기있는 배우 김유정 원래 사극 위주의 필모그래피에서 아역이나 어린 역할로 출연하다 인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성인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딛으며 승승장구 중입니다.이런 김유정이 자신의 그림실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재능충들이 밉따!!" "어이 김유정 나에게 시집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람이 식인을 하면 그 맛에 빠져 계속 식인을 한다는 괴물이 있습니다. 실제로 인류 역사를 돌아봐도 식인을 자행한 사람이나 문화를 꽤나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기를 먹는 맹수는 어떨까요?맹수들은 보통 사람이 아닌 초식동물을 주로 먹지만 한 번 사람을 먹은 동물들은 이상하게 계속 사람을 찾는다고 합니다.이런 방식으로 사람들을 마구 잡아먹은 역대 최악의 식인 동물들 같이 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사람에게 이빨과 발톱은 없어도 지혜와 총은 있었을 텐데 저렇게 나 많이 동물에게 당하다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아직도 논란거리인 '관악 마운틴 노루 점핑' 사건을 아시나요? 이 사건은 그해 수능이 어려웠던 나머지 서울대에 갈 수 있었던 인재들이 전부 하향 지원을 했고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서울대에 지원한 한 지원자가 면접에서 이런 대답을 했음에도 면접에 합격해 서울대에 입학하며 레전드 사건으로 불립니다. 그만큼 80년대에 이런 식으로 꿀을 빤 사람이 많죠. 공무원도 그때는 아무도 안하는 직업이었으니까요.최근 이런 80년대 생들의 꿀빰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슈퍼카 보다 빠른 세기말 디자인의 트럭,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런 미래 지향적인 차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고작 4000만원입니다. 테슬라의 트럭은 심지어 스포츠카보다 튼튼합니다.최근 이런 트럭을 만든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가 테슬라의 주가가 너무 높은 것 같다며 글을 썼습니다. 과연 이 글은 어떤 파장을 불러왔을까요?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한방에 주가가 갑자기 반의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엥 저점인가?" "테슬라 가즈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 전국의 모든 대학교는 큰 고민에 빠져있읍니다. 코로나로 이미 모든 학교가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고 있고 중간고사 역시 온라인으로 치뤘지만 코로나가 잠깐 잠잠해진 이 시기에 컨닝의 위험이 있는 온라인 시험이 아닌 대면시험을 치루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최근 대면시험에 관련된 교수의 답변에 서울대 에브리타임이 불타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대 에타건강을 관리하지 못하면 F를 받을 수 있다는 교수님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 식이면 열나도 숨기고 시험치겠지" "비대면은 컨닝이고 대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놀이공원 디즈니랜드, 이런 디즈니랜드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유골을 뿌리는 문제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입장객이 가족의 유골을 뿌리는 사건이 발생한다고 합니다.불법이지만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었던 아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혹은 즐거웠던 가족의 모습을 추억하기 위해 종종 유골을 뿌리는 일이 발생한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걸 쓸어서 휴지통에 버린다는 생각도
출처: 인피니티워블랙팬서가 등장하면서 마블 영화에 같이 등장한 가상의 국가 와칸다. 이곳은 강력한 금속 비브라늄의 유일한 생산지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지만 힘을 숨긴 국가였습니다. 최근 이런 와칸다에 관한 의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인피니티워도시의 방어수단은 엄청 튼튼한 방어막입니다. 하지만▲ 출처: 블랙팬서병사들의 주 무기는 활과 창입니다. 정말 아이러니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창 끝에서 레이져 나가잖아" "레이져 나가는 창 만들
롯데리아는 맛이 없기로 유명한 버거 프랜차이즈지만 은근히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나름 꾸준히 신메뉴를 개발해 사람들의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최근 이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새로운 메뉴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지만 정체가 탄로나 비난을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빵보다 약 3배는 클 것 같은 거대한 패티를 보고 현혹된 사람들은 막상 초라한 버거의 모습에 당황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정도면 사기 아니냐" "포토샵 덕지덕지 바른 셀카같아" 등의 반
군대에 가면 항상 폐만 끼지고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하는 병사를 폐급 병사라고 합니다.이런 폐급 병사를 구분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출처: 용서받지 못한 자폐급 병사를 보고 경험한 사람은 많지만 자신이 폐급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는 이 아이러니...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실 폐급은 관상 아니냐" "꿀팁 필요없지, 얼굴만 보면 바로 느낌 오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구은 교통이 많이 발달해서 많은 탈 것이 있습니다. 최근 이런 탈 것 중에서도 타는 것 만으로도 호구취급을 받는 특수한 탈 것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탈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것은 바로 오토바이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운전을 ㅈ같이 한다는 인식도 있음" "그러면 오토바이 살 돈으로 차를 사 ㅄ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