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없다는 안주가 이슈이다.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없다는 안주"의 이미지를 해당 커뮤니티에 게시하였다.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없다는 안주는 바로 "편육" 이였는데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편육이면 환장을 하고 먹는데" , "너는 입이 고급이냐 미국사람이냐" , "그래 오늘 저녁 술자리는 편육이다" 라는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달았다.직접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이미지를 확인해 보자.▲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1. 모비딕모비딕은 유명한 신화속의 동물으로 허먼 멜빌의 고전 소설 '모비딕'에서 나온 허구의 생물이다.▲ 출처: 구글이미지 검색2. 크라켄캐리비안의 해적이나 타이탄으로 유명한 괴물 문어 크라켄이다.크라켄은 2000년이 넘도록 신화속의 동물로 존재하며 전문가들은 크라켄의 기원이 거대 오징어에서 왔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출처: 구글이미지 검색3. 사이렌고대 신화에서 등장하는 신화 속 생물로 인어로 묘사되기도 한다.사이렌은 선원들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홀려 바다속으로 끌고 갔다고 하며 난파선의 원인이
범상치 않은 팔 다리의 길이와 근력이 보이는 이 아이, 이 아이의 어머니는 모델, 아버지는 격투기 선수라고 합니다. 과연 이 축복받은 유전자 가진 아이는 누구일까요?▲ 출처: 추성훈 sns아이 때는 아버지의 얼굴이 많이 보여 뭔가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지만 크면 클수록 어머니의 유전자가 돋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와중에 근력과 길이가 진짜 넘사벽이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나중에 격투기랑 모델 중에 뭐할까?" "진짜 애들은 금방 큰다더니 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주변 가로수나 미세한 각도 등으로 내리막인지 오르막인지 착각을 주는 도깨비 도로, 처음 보는 사람은 내리막에서 물건이 역으로 올라가는 현상에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체는 완벽하지 않아 특정 상황에서 착각을 일으키는 착시 현상에 취약하죠.최근 그늘에 낚여 추락사고를 겪은 차량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아니 진짜 그늘인 줄 알았는데 낚시였네요;; 확실히 한국 도로가 좋기는 한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얼마나 ㅈ같을까?" "진짜 누가 봐도 그늘인데 저기
서양 사람들은 한국, 중국, 일본 동아시아 3국의 외모가 너무 흡사해 구분이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은 중국인, 저 사람은 일본인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죠. 우리들만이 느낄 수 있는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들은 서양인을 구분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같이 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분명히 다 다른 사람이지만 오히려 백인들이 화장법도 그렇고 더 비슷한 것 같지 않나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고 로비 사진에서 이름만 바꾼 것
식당에 연락해서 단골이니 서비스를 달라, 내가 사장이랑 친한데 뭘 외상으로 달라 등 식당을 하면 많은 진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백화점 등에 가도 먹던 음식을 환불하러 온다던가 하는 진상을 만날 수 있죠. 그렇다면 숙박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도 진상을 만날까요? 그들은 어떤 진상에게 시달릴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꼭 당일 날 4인 실 등 작은 방 하나만 예약하고 막상 손님은 그 이상으로 오는 진상을 자주 겪는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돈이 저리 아까울까요? 어휴...이를 본 누리꾼들은 "
게임에는 게임을 좀 먹는 각종 핵들이 있습니다. 이런 핵을 조기에 잡지 못하면 게임의 수명을 갉아먹게 됩니다. 간혹 자신이 잘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핵을 쓰는 스트리머도 등장해 화제가 되곤 합니다.최근 핵을 쓰는게 아니냐고 오해를 받은 스트리머가 해명을 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랑니 커뮤니티보통 주변 사물은 핵의 에임 보정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습니다. 이 스트리머는 자신이 너무를 정확하게 점사하는 것을 보여줘 자신의 실력을 사람들에게 자랑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이런 사람들을 위한 신기한 대회들도 많습니다. 최근 파워에이드 신박하게 먹기 대회라는 이상한 대회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컵 위를 덤블링으로 넘어가며 파워에이드를 마시는 이 남성은 파워에이드도 거의 흘리지 않고 빨대로 음료를 먹는데 성공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거의 안 흘리네" "저러면 코로 들어가서 뿜을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엄마들은 눈에는 자식드링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멋있고 그렇습니다. 이런 엄마들은 자식들에게 거짓말을 할 때도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엄마들이 하는 거짓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마지막 거짓말은 정말 슬픈 거짓말이에요 ㅜㅜ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는 아들을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요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 20대 이상의 나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안 봐도 비디오라는 말을 쉽게 사용합니다. 비디오가 어떤 물건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애들은 비디오가 무엇인지도 모르죠.이렇게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음에도 기술의 발달로 빠르게 세대차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세대차이로 요즘 애들이 모르는 의외의 물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요즘 애들은 모두 스마트폰을 쓰기에 mp3를 따로 접할 일이 없어서 mp3가 무엇인지 모르는 모습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불곰국이라고 불리는 러시아답게 러시아 사람들은 매우 거칠고 호전적입니다. 최근 이런 러시아에서는 절대 경찰에게 까불지 말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손들어! 움직이면 쏜다가 아니라 쏘면서 손들어라고 말하는 러시아 경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러시아에서는 공포탄이 실탄보다 비싸서 경찰들은 실탄만 사용한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영국 축구 팬들이 경기 후 흥분하여 지나가던 러시아 경찰차에게 시비를 걸다가 후두려 맞는 모
사람이 오는 것을 알면서도 도망치지 않고 애매하게 사람의 주변을 맴도는 비둘기, 오묘한 색과 붉은 눈은 사람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기 충분합니다.간혹 비둘기가 몰려있는 것을 보면 나라에서 유해조수로 지정해 잡아가면 안 되는 것인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비둘기를 사육하는 사육장도 있다는 사실 여러분도 아시나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집트에 가면 비둘기를 식용으로 사육한다고 합니다. 당장 이집트가 아니더라도 유럽에서는 비둘기 고기를 별미로 먹는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닭둘기
택배가 아니라 우편물을 전달하는 기사님들은 보통 오토바이를 이용해 배달을 하십니다. 하지만 오토바이 배달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오토바이 자체가 넘어지기 쉽기에 사고의 위험성이 크죠.최근 이런 집배원들을 위해 새로운 차량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차량일까요?▲ 출처: 우체국택배를 배달하는 큰 트럭들도 있지만 좁은 길은 갈 수 없기에 좁은 길도 편하게 갈 수 있는 안전한 차량을 기사들에게 제공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른 건 모르겠고 트위지는 고문 아닌가...?" "ㄹㅇ 트위지
세계적인 가게인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세계 1등 버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때문에 많은 버거 기업들은 맥도날드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이들을 이기려고 많은 마케팅을 하고 메뉴를 개발합니다.최근 맥도날드의 인기 버거인 쿼터파운드 버거를 이기려고 만든 서드 - 파운드 버거가 망한 이유를 분석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분명 서드 파운드 버거가 더 큰 버거지만 미국인들은 숫자가 작으니 작은 버거라고 생각한 것일까요? 더 작은데 비싼 서드 파운드 버거를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충격적인 최종 학력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출처 : 네이버 '인물정보' 캡처1952년 10월 7일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난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푸틴'의 충격적인 학력이 공개되었다.1999년 8월 총리가 되어 그 해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었다가 2000년 5월, 2004년 5월에는 제 3대 대통령을 역임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했다.2012년 5월에 다시 제6대 러시아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던 '푸틴'의 최종 학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