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인접한 대도시 부산, 얼마 전 수해와 태풍으로 부산은 도시 복구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최근 이런 부산에 사는 부산 시민만 건당 100만 원을 벌 수 있는 꿀같은 알바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대체 어떤 일을 하면 이렇게나 많은 돈을 줄까요?▲ 출처: afp캡쳐바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집합 금지령이 지속되는 와중에 이를 어기는 사람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건당 100만 원이나 준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빅브라더의 시대는 왔다" "이게 오가작통법인가 그거 맞지?"
귀족 노조로 유명한 현대 자동차의 노동조합, 덕분에 일은 조금하고 돈은 많이 받으면서 일은 대충 하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이번에 잘 뽑은 것으로 유명한 제네시스 GV80은 특히나 문제가 많습니다. 주차 등을 잘못 달거나 차의 내부 색상을 투톤으로 만드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지만, 그럼에도 주문이 많고 사람들이 사니까 계속해서 대충 만드나 봅니다. 최근 투톤 에디션에 이은 새로운 GV80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autopost 캡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자
과거 우리나라에도 호랑이가 살았다고 합니다. 이런 호랑이를 사냥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이들은 총이나 활 등 무기를 들고 싸웠음에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사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이들 다치고 죽었다고 합니다.대체 호랑이는 실제로 보면 얼마나 크길래 그렇게 많이들 죽고 다쳤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아직 다 큰 호랑이도 아닌 것 같은데 성인 남성 하나는 거뜬하게 죽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다 3명도 질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유로 입 헹구고 고기 먹으려고 그러나?"
사람은 정이라는 감정이 있고, 추억이라는 미화 장치가 있어서 아무리 쓰레기 같았고 나쁜 사람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와 지냈던 추억이 떠오르고 미움은 잊혀져 다시 연애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연애를 해봤던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편해 시작이 다른 어떤 연애보다 쉽죠.최근 이렇게 헤어진 대학교 커플이 조별 과제로 다시 만나게 됐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말들이 오갔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먼저 여자친구가 헤어질 때 했던 행동을 비유해 선빵을 치는 전 남자친구, 저런 말을 들으면 싸울
추운 겨울이 이어지며 얼음으로 인한 부상 사고와 교통사고의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겨울철 사고가 이어지자 얼음이 건강마저 위협한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밝혀지며 누리꾼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과연 얼음은 어떻게 우리 건강을 해칠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보드카와 얼음을 섞어 마시면 신장을 파괴한다, 우조를 얼음에 타 먹으면 간을 파괴한다, 위스키를 얼음에 타먹으면 심장을 파괴한다, 진을 얼음에 타 먹으면 뇌 기능을 저하시킨다.어디에나 얼음이 안 끼는 곳이 없기 때
과거에는 진짜 수류탄을 던지는 훈련을 했지만, 종종 사람들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있어서 최근에는 진짜 수류탄을 사용한 투척 연습을 하지 않습니다.이에 생겨난 것이 연습용 수류탄입니다. 일명 토탄으로 불리는 이 수류탄은 크기는 수류탄과 비슷하지만 파괴력은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사람이라면 이런 폭발물에 대해서 겁을 먹을 수밖에 없는데요, 최근 자신들이 만드는 수류탄에 믿음을 가진 제조사 전무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파괴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자신의 손
우리나라 지도를 보다보면 의문이 드는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의문 가진적 없으세요?바로 충청남도와 충청북도입니다. 분명히 좌우로 나눠져 있음에도 이상하게 동도 서도로 부르지 않고 북도와 남도로 불립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거 사람들이 동서인 거 아는데 깔맞춤 하려고 남북으로 했다는 말이 있더라" "옛날에 좌수영이라는 벼슬이 있었던 거 처럼 좌도랑 우도로 나눠져있었다. 근데 이게 지리적으로 좌도와 우도가 아니라 고종황제가 보는 방향에 따라 좌/우로 나눠져 있었다고 하더라, 근데
공룡의 화석이 썩어 변한 검은 물 석유, 석유를 이용해 인류는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그리고 지금 석유는 인간과 떼어 놓을 수 없는 자원 중 하나입니다.하지만 우리가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 말이 있습니다. 곧 석유의 고갈이 다가오고 새로운 자원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석유는 정말 고갈될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아닙니다. 오히려 과거보다 석유를 찾고 캐는 기술이 발전해 과거에는 채굴할 수 없었던 기름들을 캘 수 있어 오히려 과거보다 매장량이 늘어나는 중이라고 합니다.와중에 또 중
집으로 돌아온 주인에게 꼬리치며 반기는 강아지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왜 강아지들은 이렇게 격하게 반길까?경제협력개발지구 (OECD) 조사에 따르면 사람의 평균 수명은 80.4년 인 반면 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13년으로 반려견의 수명은 사람의 16.7%에 불과하다.호주의 브리즈번 대학 뇌과학센터 연구에 따르면 포유류는 호르몬과 심박수에 따라 시간을 다르게 인지한다고 한다.수명이 짧은 동물일수록 호르몬 분비가 왕성하고 심박수가 빠르며 이는 상대적으로 체감시간이 더 빠르
남자라면 몸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서야 꼭 간다는 군대, 이런 군대를 갔다 온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 군대 참 편해' 등의 발언을 하죠. 사실 옛날 사람들 뿐 아니라 그냥 전역을 한 남자들은 다 저런 말을 합니다. 최근 요즘 전역을 한 사람은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는 옛날 군대 얼차려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 군생활은 어땠을까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군대는 뺄 수 있으면 무조건 빼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노르웨이는 북유럽에 위치한 나라로 자연경관이 빼어나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노르웨이를 방문합니다. 하지만 최근 이런 아름다운 노르웨이에서 사슴이 때죽음을 당하는 무서운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야케요들이 사는 노르웨이에서 벌어진 일로 많은 순록들이 지면에 떨어진 번개로 감전사를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약 300마리가 넘는 순록들이 때 죽음을 당한 것이죠. 노르웨이 정부는 이 끔찍한 사고를 어떻게 수습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순록의 시체
단 1주만 가지고 주주총회에 참여해서 깽판을 치는 사람을 주총꾼, 총회꾼으로 부릅니다. 이들은 기업이 자신들을 진정시키려고 돈을 줄 때까지 계속 진상을 부린다고 합니다. 이들은 오직 이런 깽판을 치기 위해서 단 1주라도 사서 주주총회에 참여하는 것이죠.최근 어떤 주총꾼들도 나타나지 않는 교촌치킨의 주주총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교촌치킨은 어떤 식으로 주주총회를 할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치킨에 피자까지 주는데 먹을 거 앞에서는 절대로 깽판 안 부리죠 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
많은 채식주의자들이 육식을 금하는 이유 중 하나에는 고기를 먹으면 사람이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말을 합니다. 고기는 육식동물들이 먹는 음식이기에 고기를 먹으면 육식동물처럼 흉포해진다고 말을 하죠.하지만 이런 말을 완벽하게 반박하는 예시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채식을 한다고 사람의 성미가 온화해질까요?히틀러바로 히틀러가 지독한 채식주의자라고 합니다. 세계를 전란으로 밀어넣은 히틀러는 밥을 먹을 때마다 부하들에게 금주, 금연, 채식주의를 강요했다고 합니다.오히려 채식이라는 강박에 시달리는 사람이 더 편
사실 아이폰과 갤럭시는 사로가 서로를 베끼면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아이폰에서 이어폰 단자를 제거했을 때 모두가 비난했지만 이내 갤럭시도 따라갔죠. 갤럭시에만 있던 소프트웨어 기능들도 이내 아이폰으로 흡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특히나 컬러에서는 사실 갤럭시가 원래 독보적이었습니다. 에플에서는 기껏해야 블랙, 화이트, 그레이, 매트 블랙등의 단순한 색을 뽑을 때 갤럭시는 빨간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을 뽑았죠.이런 실험적인 컬러를 많이 뽑아 갤럭시 8에는 일명 용달 블루와 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