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샐러드 전문 브랜드 샐러디와 함께 협업 메뉴 2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샐러디는 2013년 출범해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동원F&B는 대표 제품인 고단백 살코기 동원참치와 샐러드가 조화롭
앞으로 휴대전화를 통해서도 맞춤형 진로탐색과 경력설계를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5일부터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맞춤형 직업상담지원 서비스 ‘잡케어(JobCare)’를 휴대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정부가 경북지역 등을 대상으로 멧돼지 포획·수색 자원을 집중 투입해 겨울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저지한다. 환경부는 번식기 등으로 겨울철 멧돼지의 행동반경이 증가하고 기온 하강으로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이 높아지는 특성에 따라 ASF에 집중 대응하겠
전국의 착한가격업소 수가 지난 6월 말 7716개소에서 4개월 만에 9000개소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2011년부터 지정·운영해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7월 3일 개정 지배구조법의 시행에 따른 책무구조도 등 신설제도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주회사 및 은행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실시 계획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책무구조도는 횡령·배임 등 연이은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부가 크리스마스 마을로 변신한다. 매년 아름답고 웅장한 크리스마스 외관 장식으로 환상적인 추억을 선사해 온 신세계는 처음으로 강남점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스토어를 열고 설레는 연말 분위기를 실내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강남점 지하 1층 디저트
매년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이며, 연말 시즌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올해도 점별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테마를 담은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했다.신세계사이먼(대표 김영섭)은 오는 연말까지 고객들에게 이색 크리스마스 외경 연출을 선보인다.
이마트24가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협업한 상품을 내놓으며 ‘흑백요리사’ 열풍에 합류한다.이마트24는 이달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인 ‘50억초밥왕’ 이경재 셰프와 협업한 ‘감태계란마끼(4,700원)’를 선보인다.감태계란마끼는 달콤한 계란구이와 오복채(무장아찌), 오이채를 토
이마트24가 ‘신한SOL페이’ 결제서비스를 확대 도입하며 고객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린다.고객들은 기존 이마트24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던 ‘신한SOL페이’ 바코드 결제에 더해, 이달부터 공통 QR 결제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이마트24는 신한SOL페이 결제 서비스의 확
SSG랜더스 추신수 선수가 ‘End & And Choo’ 프로그램을 통해 1일(금) 인천 부평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추신수 선수는 올시즌 마지막 현역생활을 맞아 본인이 직접 참여하는 팬 서비스 및 사회공헌활동인 ‘E
이마트의 新 가격정책 ‘가격파격 선언’이 11월에도 강력한 혜택을 이어간다.‘가격파격’ 선언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겠다는 이마트의 ‘가격 투자형 프로젝트’다.오는 11월 28일(목)까지 한달 간 진행되는 가격파격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이 샤넬과 함께 윈터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신세계면세점은 샤넬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APAC) 면세 최대 규모의 ‘샤넬 윈터 테일(Chanel Winter Tale)’ 포디움을 인천공항 2터미널에 선보였다.지난해에 이어 샤넬과의 두 번째 협업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이달 30일까지 서울 압구정 도산공원 인근에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CFCL의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CFCL은 이세이 미야케 출신의 디자이너 다카하시 유스케가 2020년 론칭한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로 3D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술을 핵
스타벅스 코리아의 커뮤니티 스토어가 개점 10주년을 맞았다.커뮤니티 스토어는 지난 2014년 처음 선보인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점포에서 판매되는 모든 품목마다 300원씩을 기부금 명목으로 적립해 파트너 기관(NGO)에 전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한국조폐공사의 성창훈 사장은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세대의 직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조폐공사는 지난 31일 ‘KOMSCO 타운 홀 미팅’을 열어 세대, 직군, 직급 등 다양한 그룹의 직원들이 사장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