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튀김 옷과 기름진 닭의 조화가 인상적인 치킨! 이런 치킨이 눅눅하다면 과연 치킨을 먹을 가치가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갓 튀긴 바삭한 치킨과 시간이 지나 눅눅해진 치킨의 맛 차이는 천지차이입니다. 그렇다면 눅눅한 치킨을 가져다 준 가게는 당연히 별점 테러를 받아야 합니다. ▲ 출처: 요기요 리뷰하지만 이런 경우는 아니죠. 본인이 주소를 잘못 적어 배달비를 모두 치킨집에서 부담하고 치킨을 배달하느라 식은 치킨을 자신의 잘못을 쏙 빼고 치킨이 다 식어서 눅눅해졌다
이 롤러코스터는 이스트 캠퍼스의 MIT 학생들이 제작했습니다. East Campus 기숙사의 학생들은 매년 REX(Residential Exploration) 주간에 1학년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요새든 유원지든 마당에 거대한 구조물을 만듭니다.이 맞춤형 롤러 코스터는 2개의 언덕이 있는 130피트 길이의 나무 트랙을 갖추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전문 건축가의 검토를 받기 전에 3d 프린터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MIT 시설 부서 및 환경, 보건 및 안전 사무소의 승인과 함께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글로 적은 것을 레시피라고 부릅니다. 레시피를 보면 요리의 재료와 조리법 등이 적혀있죠. 최근 이런 요리 레시피 중 대중에게 잘못 알려진 특이한 레시피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레시피일까요?▲ 출처: 유튜브 진보람 베이킹 캡쳐바로 티라미수입니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초간단 노오븐 티라미수 레시피라고 조리법을 공유해 진짜 티라미수를 만들 때 오븐을 쓸 것 같지만 원래 요리를 할 때 오븐이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코카콜라를 입술 안 붙이고
많은 사람들이 개 또는 고양이를 반려 동물로 키웁니다. 털이 복실복실한 반려동물을 쓰다듬는 것 만큼 마음의 안정을 주는 행동이 없는데요. 최근 고양이를 쓰다듬어야 하는 과악적인 이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고양이를 쓰다듬으
고기를 굽다 보면 고기나 고기에 붙은 양념들이 불판에 타 검게 변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조금 탄 것이라면 괜찮지만 점점 탄 부분이 많아지면 우리는 고기의 맛과 건강을 위해서 불판 교체를 요청합니다. 그러면 점원이 빠르게 와서 불판을 갈아주죠.하지만 이제 그런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의무적인 고등교육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다들 초등학교 중학교를 마치고 나면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과 기술을 배울 학생들이 갈라져 학교를 진학하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편차가 대단히 큽니다.간혹 유튜브 등에서 그런 영상을 봤을 것입니다. 미국인의 기본 상식을 테스트 한다며 진행하는 간단한 테스트도 맞추지 못하는 모습을요. 이런 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상식적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대통령? 답은 X입니다.▲ 출처: 다크나이트미국에서 가장 상식적인 사람은 병원에서 마
많은 람들이 한글처럼 대단히 과학적이고 뛰어난 언어는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해외의 소수 부족인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통해 그들의 독자적인 언어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런 한글의 우수성은 해외에서 그 빛을 발하는데 과연 어떤 위대함이 숨겨져 있을까?▲ 출처: 온라인
회사에 가면 보통은 성씨와 직급을 붙여 부릅니다. 성이 조씨고 직급이 대리면 조 대리로 사람들이 부르게 됩니다.최근 남친의 승진때문에 우울한 여성의 고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남친이 대리일 땐 사랑의 박대리~ 이러면서 놀릴 수 있었지만 지금은 과장으로 진급해 시무룩한 여자친구에게 누리꾼이 신박한 아이디어로 고민을 해결해줬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친이 나이가 있는 것 같은데 잘 받아주네" "우리 회사에 팽대리 있는데 부를 때 마다 묘해" 등의 반응을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이 화제이다. 인기가 없는 음료 7종을 올려두고 '돈 주고는 안사먹는 음료'라고 올려두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다양하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트초코 맛있는데?" "맥콜은 저기에 끼면 안되지~!" 등의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있다.
Nathan Paulin은 프랑스의 몽생미셸에서 2,200m 길이의 가장 긴 외줄타기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Paulin은 2017년에 자선을 위한 에펠탑과 Cirque de Navacelles에서 외줄타기를 성공했다. 그는 하이라이닝을 명상과 유사한 기술로 취급하고
세상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직업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책상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들기는 편한 직업도 있지만 건강을 갈아 넣으며 일하는 육체 노동자, 흔히 말하는 극한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많죠.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입니다.최근 모든 도로가 침수된 부산에서 최악의 극한직업이 촬영됐습니다. 과연 어떤 직업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런 날씨에도 배달을 하는 배달부가 최악의 직업으로 꼽혔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런 날에도 배달
2차 대전 당시 나치와 맞서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한 의사의 이야기가 관심을 끌었다.▲ 출처: 위키피디아중국 매체 대기원시보는 '가짜 백신'을 이용하여 8000명을 살린 폴란드 의사 유진 라조위스키의 이야기를 소개하였다.의사였단 유진 라조위시크는 폴란드에서 환자 치료를 하고 있었다.당시 폴란드인들은 나치에 연행되어 심한 노동에 시달려야했고 수용소에 끌려간 사람의 90%가 목숨을 잃었다.유진은 가짜 백신을 만들어 폴란드 인들에게 접종을 하였는데 이 백신은 실제로 병에 걸리진 않았지만 장티푸스 양성 반
매니저와 함께 연예인을 옆에서 지켜주는 경호원. 연예인에게 일어날 만약의 불상사를 대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위 사진에 나오는 아이유의 담당 경호원은 다소 특별한 업무가 하나 더 잇다고 합니다. 어떤 업무가 더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iu티비길치인 아이유를 위해서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추가로 한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길치로서 정보를 드리자면 방향에 대한 감각이 아예 없습니다" "보디가드가 아니라 길잡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세종시와 제천시를 잇는 한국의 철도 노선인 충북선, 최근 중부 지방에 내린 다량의 비로 충북선의 선로가 드라마틱하게 변했다고 합니다.충북선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출처: 모노레일 갤러리폭우로 인해 삼탄역 인근 노반이 유실됐다고 합니다. 선로만 떠 있는 사진을 보니 뭔가 위험해 보이면서도 멋있는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비 때문에 노반이 유실될 수 있구나" "충북에 비 진짜 엄청 많이 왔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눈으로 관찰할 수 없는 작은 생물 미생물, 이런 미생물을 연구하는 미생물 학자는 미생물의 본질과 특성을 연구하고 그것을 산업, 의료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 및 개발 하는 일을 합니다.최근 이런 미생물학자가 동료에 대해 쓴 푸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트위터글을 해석하자면 자신은 미생물 학자인데 동료가 백신 반대론자라고 합니다.밑에 달린 답글은 더 심합니다. 항공사에서 지구는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한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과학자들 중에도 종교 믿는 사람이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