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좁게 말해 외형의 화려함은 오래가지 못한다 정도로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이런 화무십일홍의 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신기한 꽃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우리가 쉽게 보던 사루비아 꽃과 유사한 모습의 금어초가 그 주인공입니다. 다양한 색과 아름다운 외관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상용 꽃으로 많이 선택합니다. 하지만 이 꽃에는 무서운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비밀은 바로 시들면 꽃의 해골처럼 변하는 특이한
영미권에서도 한국에서도 외모로는 어딜가나 호평 일색인 차은우,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차은우를 잘 몰랐다고 합니다. 차은우는 정식으로 일본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하지만 2020년 9월 5일 차은우의 이름이 넷플릭스를 통해 일본에도 알려지게 됐습니다. 차은우라는 스타를 접한 일본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차은우를 본 일본인들 역시 차은우는 인간이 아니라 신의 외모를 가졌다고 호평일색이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차은우 꼬3일 듯 내가 꿈에서 봤음" "얘는
많은 남성들이 탈모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약을 먹거나 바르고 머리에 좋다는 샴푸를 쓰는 등 노력을 하죠.최근 한 탈모인이 어리숙한 초보 탈모인에게 전하는 꿀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탈모 샴푸 등이 정말 먹거나 바르는 약 이상으로 효과가 있었으면 그 회사는 이미 돈을 쓸어 담았을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인조잔디 써, 가망 없는 잔디 밀고" "효과있는 건 피나스테리드, 미녹시딜, 모발이식 3가지 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
소주는 너무 쓰다, 맥주만 마시면 배만 부르고 잘 취하지 않는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자리에서 소맥을 많이 마시는 편이다. 적당한 도수에 맛까지 완벽한 소맥, 이런 소맥을 만드는 비율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선호하는 비율이 다르다. 하지만 최근에 온라인에서 떠도는 특이한 소맥 제조법에 대해서는 모르는 이가 많은 것이다. 과연 어떻게 소맥을 만들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일명 배운 사람들의 소맥이라고 불리는 아이스 소맥, 소주를 얼려 맥주에 얼음처럼 동동 띄워 먹는다.
언제부터 유행했는지 알 수 없지만 아침을 향긋한 커피와 함께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뉴요커라는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아침부터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최근 인기있는 연예인 김세정 씨도 아침에 수입 커피를 마시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커피를 즐길까요?▲ 출처; 나 혼자 산다 캡쳐김세정 씨는 가성비 커피 믹스로 유명한 베트남은 G7 믹스를 즐긴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맛이 너무 누룽지 같아서 호감 가더라" "저거 향은 진하고 맛은 연한 기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서는 정해진 요금을 내고 플랫폼 안으로 들어가 자신이 가야할 방향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만약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승차를 한다면 큰 벌금을 물 수 있죠.애초에 지하철을 지키는 역무원과 승객들 그리고 생각보다 높은 높이로 무임승차는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개찰구는 사람이 쉽게 지나가지 못하게 잘 막아 뒀는데 혹시 다른 나라의 개찰구는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같이 보시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위 개찰구는 바로 러시아의 개찰구입니다. 개찰구
한국에서라면 어딜가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찜질방.한국에서는 흔한 찜질방을 외국에서 찾기란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 텐데요.외국에서는 이런 찜질 문화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최근 한국인이 뉴욕에 오픈한 한국식 찜질방이 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뉴욕에 있는 찜질방은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미국에서 잘나가는 한국식 찜질방을 본 누리꾼들은 "저기 초 대박이라던데" "쟤들 때는 안밀지?" "유튭에 SOJO SPA 치면 영상
출처: 범죄도시치안이 나쁘고 집값이 싼 동네가 있습니다. 이런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동네로 들어가면서 '에잇, 이런 개 같은 동네가 다 있어' 등의 불평을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가장 집값이 비싸고 치안이 좋은 서울에서 가장 개 같은 동네는 어딜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양천구입니다. 동네의 생김새가 매우 개 같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개포동이라고 생각했는데" "구로나 대림이라고 생각했는데 난 썩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가면 사슴이 모여서 노는 사슴 공원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가면 정말 많은 사슴을 볼 수 있고 심지어 사슴이 먹을 수 있는 센베를 팔아 사슴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많은 사슴들이 이런 관광객이 주는 센베를 먹고살았죠. 그렇다면 일본의 관광객이 많이 줄어든 요즘 사슴 공원의 사슴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사람들이 주는 센베에 길들여져 풀을 먹지 못해 야위어 가는 중이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래서 동물이 사람 손을 타면 안 되는구나"
군대에 있는 것들은 사회와 차별화된 단어들을 몇 가지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단어에는 대부분 '짬'이라는 말이 붙죠. 짬은 군대의 밥을 뜻하는 단어로, '짬'이 붙는 말 중에는 짬 타이거, 짬찌 그리고 오늘 설명할 짬 내가 있습니다.짬의 냄새 일명 짬내는 군대에 있으면 빨래나 샤워 등의 위생관리가 힘들어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요, 특히 일반인들이 군인에게 많이 쓰는 말입니다.하지만 최근에 이 짬 내는 좀 다르다고 합니다. 과연 아직도 군인들은 좋지 않은 짬 내를 풍길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오
이름은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이름은 자신의 출생과 동시에 부모님이 지어주는 것이기에 나중에 말과 글을 알 나이가 되서야 자신의 이름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이런 이유로 자신이 원치 않는 이름을 가져서 사회생활에 지장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남성들의 사연 같이 보시죠.▲ 출처 :kbs 나는 남자다 캡쳐그냥 웃어 넘길 수 있는 이름도 많지만 정말 살아가기 힘든 이름도 많은데 부모님들은 어떤 이유로 저런 이름을 지어 주셨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
2차 대전 당시 나치와 맞서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한 의사의 이야기가 관심을 끌었다.▲ 출처: 위키피디아중국 매체 대기원시보는 '가짜 백신'을 이용하여 8000명을 살린 폴란드 의사 유진 라조위스키의 이야기를 소개하였다.의사였단 유진 라조위시크는 폴란드에서 환자 치료를 하고 있었다.당시 폴란드인들은 나치에 연행되어 심한 노동에 시달려야했고 수용소에 끌려간 사람의 90%가 목숨을 잃었다.유진은 가짜 백신을 만들어 폴란드 인들에게 접종을 하였는데 이 백신은 실제로 병에 걸리진 않았지만 장티푸스 양성 반
집안에서 자라는 강아지는 추운 겨울 밖으로 산책을 나갈 때 온몸에 털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옷을 껴입고 신발까지 신고 산책을 나가는 강아지들이 많다.그렇다면 밖에서 사는 가축들은 어떨까?출처: 트위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온라인에 올라온 송아지들의 월동준비가
군대에 관한 정보는 사실 수시로 변하고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기에 모르는 사람들이 잘 많습니다. 특히 훈련소에 관한 정보를 물어보는 군인(진)들은 사소한 정보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죠.최근 머리가 너~무 나쁜 한 군인(진)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순진한 것 아니냐고 질타를 보냈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군대에 햄스터를 데리고 가도 되냐는 물음에 사람들이 장난으로 그렇다고 답하자 진짜 햄스터를 데리고 간 것입니다. 최소한의 생각이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