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입장에서 무단횡단 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대체 왜 가까운 횡단보도와 신호를 두고 위험천만하게 무단횡단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죠.더 이해하기 힘든 것은 무단횡단을 하면 목숨에 지장이 온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뭐가 그리 당당한 것인지 차가 오는지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고라니처럼 길을 건너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입니다.최근 이런 무단횡단을 하는 여성의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외국 커뮤니티 캡쳐무단횡단 자체가 불법인데 어쩜 이리도
매콤한 닭발, 양념한 닭발을 숯불에 구워먹어도 맛있고, 국물을 자박하게 넣은 국물 닭발도 참 맛있습니다. 닭발에 소주 한 잔이면 하루 내 받은 스트레스가 쫙 풀리는 느낌이 들죠.최근 이런 닭발을 파는 특별한 가게가 자신의 가게는 배달 어플에서 별 5개만 받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맛있고 매너가 좋길래 만점인 5점 리뷰만 받겠다고 선언한 것일까요?▲ 출처: 배달의 민족 캡쳐후기를 보면 맛은 있는 거 같은데 사장님의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좀 너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이를 본
지금은 당연한 듯이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인류 역사적으로는 근래에 사용하기 시작한 제품이 생각 외로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손톱깎이가 아닐까 한다.우리나라에서 손톱깎이가 대중적으로 사용하게 된 계기는 한국전쟁 직후 국내에 주둔한 미군 부대의 매점을 통해 유통되면서였고 국산화는 1954년에 이루어졌다.당시 국산 제품은 드럼통을 재활용해서 만들어졌는데 품질이 매우 낮아서 손톱을 뜯는 수준이었다. 물론 손톱깎이가 대중화 되기 전에는 손톱을 칼이나 가위 등으로 잘랐다고 한다.하지만 1990년대 들어 손톱깎이
평등과 공평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하는 교육용 그림 중 하나입니다. 가진 사람의 것을 가져가 모자라고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자원을 재분배해 모두가 행복한 것을 만드는 것이 오늘날 복지국가가 추구하는 이상이죠.최근 이런 의미있는 평등과 형평이 아니라 이상하게 공정함을 추구하는 한 자동차 제조 회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공정함을 추구했을까요?▲ 츨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애플에서 되는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지 않고 안드로이드에서는 지원되는 기능을 아이폰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늦은 시각, 주변에 차가 보이지 않으면 분명 건너면 안되는 빨간 불이지만 길을 건너는 무단횡단자들이 극성이다. 오늘은 절대 추운 겨울날 무단횡단을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온랑니 커뮤니티눈이 잔뜩 온 겨울날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를 발견한 누리꾼은 재빠르게 브레이크를 밟는다. 하지만 날씨 탓인지 차는 바로 멈추지 못하고 한참을 주행한 뒤 멈췄다. 보행자의 상태는 모르지만 위험할 것이 분명한 상황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저러면 죽어도 할 말 없다" "무당횡단은 하지말자"
군대에서 운전병이 사고를 내게되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최근이 일어난 운전병의 사고와 그 뒤에 얽혀 있는 이야기를 보면 대한민국 군대의 현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사건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훈련 중인 운전병이 마주오던 다른 군차량에게 길을 비켜주다가 논두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차량에 타고있던 7명이 타박상으로 인해 전치 2~4주 진단을 받았습니다.이 사고가 형사처벌의 대상이며 군사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운전병의 부모님은 차에 타고있던 군
한 커뮤니티에서 술먹고 머리아플때 빨리 깨는 꿀팁이 게시되었다.술먹은 다음날 체질에 따라서 숙취가 다음날 저녁까지 가는 경우가 있다.음주후 숙취를 빨리 깨는 방법을 알아보자.1. 물많이 먹기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음주 중간이나 음주후에 물을 계속 마셔서 이뇨작용으로 체내에서 알코올 성분을 배출한다.물 대신 차를 마시거나 이온음료를 마셔도 좋다고 한다.이온믈료를 마시면 술이 더 빨리 취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오히려 체내 술성분을 배출해주므로 술 깨는데 탁월하다고 한다.2. 초콜릿 먹기음주후 숙취로 인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표적은 불꽃놀이는 여의도 불꽃축제가 있습니다. 하늘을 수놓은 예쁘고 거대한 불꽃을 보면 저절로 가슴이 웅장해지죠.일본 등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불꽃놀이를 합니다. 하지만 저기 멀리 그리스의 불꽃놀이는 우리나라와 좀 다르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은 어떤 불꽃놀이를 할까요?출처: ruptly 캡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그리스 키 오스 섬의 타 도스 마을에서 매년 부활절 마다 일어나는 행사로 로켓 전쟁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세기말의 전쟁을 보는 느낌이네요.이를 본
최근 인기있는 인터넷 방송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유형의 방송을 진행합니다.이런 방송들 중 여자들이 얼굴을 드러내고 진행하는 방송을 뭉뚱그려 여캠이라고 부르는데요. 시청자들 중에는 여캠과 유사 연애 감정을 보이며 과몰입 해서 시청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습니다. 그들이 버는 돈을 모두 여캠에 탕진해도, 그들이 어떻게 살아도 제가 상관할 부분이 아니지만 시청을 하면서도 다른 시청자의 눈살까지 찌푸리게 만드는 진상 유형이 있습니다. 어떤 유형일까요?▲ 출처: 트위치 우정잉 방송 캡
일본의 유명 로봇 에니메이션인 건담, 우주를 날아다니며 싸우는 거대한 로봇, 하지만 현대 과학기술과 물리법칙으로 인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싸우는 거대한 로봇을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로봇을 일본에서 실제 사이즈로 만들었다는 소문에 세계는 경악했죠. 하지만 이 로봇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사실 우리가 흔히 보는 이 로봇의 움직임은 10배 배속을 한 움직임이고 실제로 와이어를 이용해 아주 천천히 움
일당 50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일용직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하루 근무만으로 50만원을 벌 수 있다는 내용에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모았다.이 고소득 일용직의 정체는 바로 페이닥터.치과의사 전문의 페이닥터의 경우 평균 일당 50만원을.,그 중에서도 교정 정문의는 평균 일당 80만원 가량을 받는다고 한다.한달이면 20일 근무만 해도 1000~1600만원을 벌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심지어 이 금액은 세후 금액으로 역시 의사만한 직업이 없다며 공부를 할 걸 그랬다는 반응이 많았다.
미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가수 스티븐 유, 그는 과거 한국에서도 활동을 했지만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해외로 도망쳐 지금은 한국에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런 그는 최근 유튜브에서 자신의 심경을 토로하며 한국에 입국을 하지 못하는 것은 공산주의 독재나 하는 행위가 아니냐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후 어떻게 됐을까요?▲ 출처: 스티븐 유 유튜브 캡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그는 미국과 중국에서 돈을 버는 가수인데 중국의 공산주의를 독재라고 발언하는 바람에 한 누리꾼이 그
사랑에는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종족을 넘어선 사랑이 존재하기도 하는데 나이가 무슨 대수일까요? 하지만 그 나이의 차이가 띠 동갑을 넘어 36살 차이의 띠띠띠 동갑이라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최근 유튜브를 핫하게 했던 36살 차이의 커플 이야기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 같이 보시죠.▲ 출처: 유튜브 다정한 부부 캡쳐다정한 부부라는 이름의 유튜브는 어설픈 요리실력을 가졌지만 적당히 소박한 밥상을 차려먹는 모습과 부부의 순박한 모습으로 유튜브 시작 한 달만에 5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소위 말하는
자신은 40대 독거 노총각으로 결혼을 포기하고 자신의 인생에 여자는 없다며 주장하면서 영상의 절반 이상 여자와 관련된 얘기만 하는 모순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습니다. 최근 그는 구독자 6만을 넘기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그에게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출처: 독거노총각 유튜브 캡쳐그의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돼 유료광고도 찍고 여자분들과 술자리도 가지고 콜라보 방송을 하는 등 승승장구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저씨 성공하셨네" "
여러분들은 귀신을 믿으시나요?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나오고 그 영혼이 부정적인 감정 등에 의해 이승에 남아 해코지를 하는 것을 귀신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이런 귀신을 보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과연 실제로 귀신을 보는 사람은 귀신이 어떻게 느껴질까요? 사람처럼 느껴질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실제로 귀신을 본다는 한 누리꾼에 말에 따르면 아무리 사람처럼 다녀도 처음 보는 순간 소름이 끼치고 불쾌감과 자리를 떠야겠다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을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