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 공간인 영화관 공공장소인 만큼 영화를 편하게 관람하기 위한 여러 가지 매너가 존재합니다. 떠들지 않기, 핸드폰 무음모드로 하기 등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되는 행위는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저런 행동과 달리 잘 모르는 비매너 행동이 있습니다. 어떤 행동일까요?▲ 출처: 가능한 꿈의 공간들 263p 발췌그 행위는 바로 극장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영화를 보는 행위입니다. 영화관은 관객의 경사도와 시야각을 고
여름의 불청객 모기, 모기가 집안에 들어오거나 귀 근처에서 알짱거리면 그날 하루 잠은 다 잔 것입니다. 시끄럽게 잠을 깨우고 그렇지 않으면 물어서 간지럽게 만드는 여름의 불청객 모기 때문에 러시아가 큰일이라고 합니다.러시아에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출처 :러시아 뉴스최근 러시아는 평균 기온보다 5도 이상 높아 모기가 이례적으로 대량 발생했다고 합니다.그나마 다행인 점은 모기가 전부 수컷이라 인간의 피를 빨지는 않는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이거 애니메이션에서 봤어" "잠자리
노르웨이는 국방의 의무를 남자와 여자 모두 평등하게 진다고 합니다. 바로 여성도 군대를 가는 것인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노르웨이는 남녀의 평등을 위해서 한 발 더 나아갔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방법을 통해 국방의 의무를 평등하게 부여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노르웨이 여성 당원들 중심으로 여성의 징병과 혼숙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정말 평등한 나라가 저기에 있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른 지장만 없으면 최고지 저 방법이" "여자 둘이 싸우면 생활관 밖에서 자야할 듯" 등의 반
집으로 돌아온 주인에게 꼬리치며 반기는 강아지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왜 강아지들은 이렇게 격하게 반길까?경제협력개발지구 (OECD) 조사에 따르면 사람의 평균 수명은 80.4년 인 반면 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13년으로 반려견의 수명은 사람의 16.7%에 불과하다.호주의 브리즈번 대학 뇌과학센터 연구에 따르면 포유류는 호르몬과 심박수에 따라 시간을 다르게 인지한다고 한다.수명이 짧은 동물일수록 호르몬 분비가 왕성하고 심박수가 빠르며 이는 상대적으로 체감시간이 더 빠르
우리나라 지도를 보다보면 의문이 드는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의문 가진적 없으세요?바로 충청남도와 충청북도입니다. 분명히 좌우로 나눠져 있음에도 이상하게 동도 서도로 부르지 않고 북도와 남도로 불립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거 사람들이 동서인 거 아는데 깔맞춤 하려고 남북으로 했다는 말이 있더라" "옛날에 좌수영이라는 벼슬이 있었던 거 처럼 좌도랑 우도로 나눠져있었다. 근데 이게 지리적으로 좌도와 우도가 아니라 고종황제가 보는 방향에 따라 좌/우로 나눠져 있었다고 하더라, 근데
모든 사람들의 꿈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 일명 한강뷰의 집. 서울에서도 가장 비싼 집이 모여있는 곳이 한강 근처기에 많은 사람들이 꼭 성공해서 한강이 보이는 집에 살겠다고 다짐합니다.하지만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살아본 사람들은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냥 좋을 것 같은 한강뷰 아파트는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출처: 개밥주는 남자 캡쳐▲ 출처: 강민경 인스타 캡쳐실제로 정 남향의 한강이 보이는 집에 사는 연예인들은 생각보다 덥고 춥고 빛도 너무 많이 들어와 불편하다고 합니
밥을 먹는 시간에도 공부를 해야 갈 수 있다는 서울대, 솔직히 대한민국 상위권 대학교 중 하나인 서울대를 가려면 노력, 재능, 운까지 모든 부분을 충족해야 갈 수 있습니다.최근 이렇게 어려운 노력 끝에 서울대를 간 한 학생의 말 못 할 고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을까요?▲ 출처: 에브리타임캡쳐서울대생은 평생 공부만 하느라 PC방에 간 적이 없어 어떻게 PC방을 이용하는지조차 모른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정도는 해야 서울대 가는구나" "근데 서울대생은 솔직히 재
공항에 가면 혹시나 비행기에서 테러를 저지르는 사람을 막기 위해서 소지품을 모두 검사합니다. 몸에도 금속 탐지기를 돌리고 가방 역시 XRAY를 통해 검사를 진행하죠. 최근 공항 직원을 기절시킨 한 유명인의 수하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대체 어떤 짐을 실었기에 공항 직원을 기절시켰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데스 스트렌딩이라는 비디오 게임의 컬렉터즈 에디션에 들어갈 실물 사이즈 아기를 가방에 담았다가 공항 직원에게 걸린 것입니다. 와 정말 놀랐을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가
많은 람들이 한글처럼 대단히 과학적이고 뛰어난 언어는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해외의 소수 부족인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통해 그들의 독자적인 언어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런 한글의 우수성은 해외에서 그 빛을 발하는데 과연 어떤 위대함이 숨겨져 있을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국 못지않게 해외에서도 리뷰는 중요하다. 게다가 번역 프로그램이 잘 나와있어 나쁜 리뷰를 남기면 주인에게 혼이 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한국인은 절대로 번역기로 해석이 불가능한 특이한 암호를 통해 한국인들에게 가
이사배화장의 기술이 일정 경지에 도달하면 성형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화장을 아무리 잘해도 단순한 화장품 만으로 사람이 아예 달라 보일 정도로 바꿀 수 있을까요??모두의 상식을 깬 화장의 마법, 같이 보시죠.▲ 출처: 이사배 유튜브 캡쳐여러분은 무언가 이상한 것을 눈치채셨나요? 그냥 연예인 사진이 아닐까 생각하시지 않았나요?위 사진들은 모두 동일인으로 화장의 신이라고 불리는 유튜버 이사배가 화장을 한 모습입니다. 변장이라고 할 수준이네요 정말.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장과 분장 그 사이
취미가 직업이 되면 그 일을 싫어하게 된다고 합니다. 게임이 좋아 개발자가 된 사람이 게임을 점점 일로 생각하고 싫어지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그렇다면 빵집 알바생은 왜 빵을 먹지 않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 이유는 바로 빵 앞에서 빵을 손으로 눌러보거나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열된 빵이 비위생적이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세상에 저런 사람들이 있다고?"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시계에 얼마까지 쓰실 수 있나요. 남자들이 보통 처음 사는 시계는 아마 G샥의 전자시계일 것입니다. 핸드폰이 보편화된 요즘 시계를 쓸 일이 거의 없지만 군대를 갈 때 이런 시계가 필요해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이후 취직을 하고 경제적을 여유가 생기면 시계라는 취미를 접하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시계에 세상에 발을 들이면 크게 놀라게 됩니다. 이제까지 접하지 못한 매우 비싼 시계들이 즐비하기 때문이죠.보통은 유럽 장인들이 만든 시계가 억을 호가하는데요. 최근엔 한국의 장인이 만
요즘 세상에 월 500 이상 벌면 많이 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200 언저리를 버는 요즘 세상에서 월 500이면 정말 많은 돈을 버는 것이죠.최근 한 여성이 자신은 월 700을 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과연 어떤 일을 해야 월 700이라는 큰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출처: 다음 카페조카 앞에서 마술 등을 보여주고 월 700원을 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700원이지만 어디서나 말할 수 있는 떳떳한 직업" "여초 사이트에서 보기 힘든 개그네" 등의 반응을 보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린시절 즐겨 먹던 간식들의 괴담이 올라와 사람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학교 다닐 때 매점에서 파는 저렴한 햄버거의 패티는 닭 머리를 빻은 고기다" "분식집 어묵은 썩은 생선을 갈아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먹거리 괴담은 당시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소문으로 사람들은 아직도 그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것에 놀라워 했다.그 중 가장 충격적인 간식은 '피카츄 돈까스'에 얽힌 것이다.당시 분식집에서 500원이면
지금 우리나라엔 일본의 잔재처럼 남아 자연스럽게 쓰이는 일본어가 참 많습니다. 최근 국립 국어원은 이런 일본어들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오뎅을 어묵이라고 부르고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순화하는 등의 언어 개선 방안을 사람들에게 제시했습니다.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 새를 뜻하는 단어로 직역하면 닭새탕이 되기에 닭볶음탕으로 사용하자는 말이었죠.하지만 최근 요리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백종원 씨가 닭도리탕으로 그대로 쓰자고 말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백종원의 요리비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