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눈먼 돈을 아끼기 위해서 키보드 자판을 조심해서 눌러야 합니다. 자칫 마음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내뱉었다간 고소를 당해 피 같은 돈을 물어줘야 하는 경우가 생기죠.악플은 누군가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기에 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 고소에는 누군가 봐도 비방할 의도가 분명한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모욕적인 언행으로 공격을 해야 고소가 가능한데요, 고소가 안 될 것 같은데 의외로 고소가 되는 단어가 있다고 합니다.어떤 단어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중국인'이라는
지금의 20대도 알 것입니다. 고등학교나 중학교 때 학교에서 생활 기록부에 적기 위해서 봉사시간을 필수적으로 채워오게 합니다. 이런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것 역시 생활 기록부에 적히기에 대학교에 입학할 때 큰 도움이 되죠. 보통은 양로원, 고아원, 관공서 등 누가 들어도 봉사로 인정할 것 같은 기관에 가서 봉사 활동을 진행합니다.하지만 아재들은 모르는 요즘 아이들의 봉사활동이 있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에도 트랜드가 있는 것일까요? 대체 어떤 봉사활동일까요?▲ 출처: 교육청바로 인터넷에 선플
우리가 좋아하는 라면, 보통 오래된 라면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아는 라면이 있습니다. 바로 삼양라면, 안성탕면, 신라면 등의 라면들이 있죠. 이런 라면들은 역사도 오래됐고 마니아층도 충분한 클래식 라면입니다.하지만 이런 라면 말고도 출시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지만 오래된 라면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라면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오뚜기의 참깨 라면 입니다. 인기가 없으면 도태되고 사라지는 라면 시장에서 이상하게 뚜렷한 마니아층이 있어서 순이익이 높은 라면 중 하나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
많은 사람들이 개 또는 고양이를 반려 동물로 키웁니다. 털이 복실복실한 반려동물을 쓰다듬는 것 만큼 마음의 안정을 주는 행동이 없는데요. 최근 고양이를 쓰다듬어야 하는 과악적인 이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고양이를 쓰다듬으면 심장병 발병 확률이 3배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 키우고 싶다" "나도 쓰다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본문과 관련없는 이미지입니다심리학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간단한 심리학을 알고있으면 실생활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인다.아래 실생활에 유용한 심리학 꿀팁이 있으니, 읽고 참고해두자.1. 여러 사람들이 웃을 때▲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본문과 관련없는 이미지입니다여러 사람들이 다같이 웃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 혹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쳐다보며 웃는다.2. 누군가가 자신에게 화가 났을 때▲ 출처: 픽사베이 캡쳐/
스타나 유명인들의 인기를 질투하는 안티 팬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주된 업무는 상대방의 마음을 후벼파는 악플을 적는 것이죠.많은 스타들이 이런 악플에 상처를 받고 공황장애 등을 앓거나 마음이 병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이런 악플에 대응하는 축구선수 김민재의 대처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출처: 김민재 선수 인스타바로 자신의 SNS에 악플을 다는 외국인에게 그냥 맞대응 한 것입니다. 진짜 마이웨이네요 ㅋㅋ이를 본 누리꾼들은 "혼자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저게 더 나을 수 있지" "ㄹㅇ 운동선수한테
미술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사실 성공을 하면 크게 성공하지만 실패를 하면 끝도 없이 실패를 맛보는 전공 중 하나입니다. 재능이 있다면 스타성과 돈 모두를 거머쥘 수 있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후광 뒤에는 실패로 점철된 사람들의 인생이 감춰져있죠.최근 이런 미대생이 취업을 하지 못하자 극단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요?출처; YTN 뉴스바로 마약 제조법을 독학해 마약을 만들어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그림으로 돈을 버는 것보다 마약을 만드는 것이 쉬웠나 봅니다.이를 본 누리꾼
출처: 어몽어스최근 유행하는 마피아 게임 어몽어스, 다들 집 안에만 있는 요즘 시국에 간단하게 하기 좋고 친구들과 대화도 할 수 있어 유튜브 등을 통해 인기를 끄는 게임입니다.이런 어몽어스를 막상 접하면 작고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데요, 이를 실사화 시키면 절대로 흥행할 수 없는 잔인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몽어스의 실사화 그림체는 어떤 모습일까요?출처 : 레딧실제로 어몽어스는 우주선에서 생존을 원하는 선원과 이를 방해하는 임포스터 사이의 다툼으로 임포스터가 사람
중국집은 어떤 음식을 파는 곳일까요? 중국집이라고 하면 중국에서 만들어진 중화요리를 파는 곳이 아닐까요? 일식집이 일본에서 먹는 음식인 일식을 팔듯이 중국집은 중국에서 먹는 중화요리를 팔 것입니다.하지만 한국의 중국집에 파는 중국 음식은 실제로 중국에는 없는 한국식 중화요리라고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한국식 중국요리집에는 이해하기 힘든 점들이 더 있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중국집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장사를 하지만 메뉴의 대부분은 한국에서 만든 한국식 중화요리고
출처: 유튜브 'Palette' 캡쳐누구나 길을 지나다가 마음에 드는 색이 무슨 색인지 몰라 지나치는 적이 몇 번정도 있었을 것이다.그런 경험을 겪은 사람들을 위해 획기적인 디바이스가 출시 되었다.지나가다가 마음에 드는 색이 있으면 살짝 대보고 저장할수 있는 '큐브' 라는 제품이 화제이다.출처: 유튜브 'Palette' 캡쳐사물에 물건을 가져다 대면 이부분을 RGB 형태로 분석을 하여 추출하는 방식으로 예술가나 디자인업계 종사자에게 유용할것으로 보인다.해당 제품은 http://palett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육지동물 보다 바다에 사는 동물들은 독을 가진 동물들이 매우 많습니다. 특히 이들 중 대다수는 사람을 쉽게 죽일 수 있는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죠.위 사진 속 생선인 복어 역시 사람에게 매우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어의 독은 먹지 않는 이상 사람에게 해를 끼치진 않습니다.최근 먹지 않아도 만지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만들 수 있는 위험한 우리나라 바다동물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과거에는 우리나라에
세상에는 많은 피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피자는 그 조합이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식상하고 많이 서구적입니다. 게다가 다른 유명 프랜차이즈에 있는 맛이나 대중적인 맛과 레시피를 카피할 뿐 독창적인 피자는 별로 없었습니다.하지만 최근 한국에도 이런 피자의 레시피를 연구하는 열정적인 사장님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피자들을 연구했을까요?▲ 출처: 루리웹 음식갤러리 캡쳐 작성자 피자집사장놈시작은 심심해서 였을지는 몰라도 독특하고 맛있을 것 같은 피자들이 정말 많네요. 기회가 된다면 먹어
오랜 취준생 기간을 거친 후 입사를 하게 되면 기대를 가지고 회사에 출근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출근을 하면 티브이에서나 보던 회사 업무를 진행할 것 같지만 실제로 신입사원이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적어 심부름만 하는 경우가 허다하죠.최근 이런 신입사원이 사회생활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사회에 찌드는 과정을 적은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얼마나 걸렸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기대되는 마음도 잠시 1년도 되지 않아 이미 사회의 쓴맛을 알아버린 것 같네요 ㅋㅋㅋ이를 본 누리꾼들은 "직장인
흔히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으로 tv에서 소개되는 비법 중 하나는 바로 면에 공기를 쐐어줘야 한다며 면을 들었다 놨다 하는 방법이 있다.과연 이 방법은 정말 라면을 맛있게 끓여먹는 방법이 맞는지 전직 라면회사 직원에게 물어봤다.▲ 출처: 유튜브 캡쳐라면 면발을 쫄깃하게 먹기위해 공기를 쐐어주는 행위는 쫄깃한 것이 아니라 그냥 면이 안익은 것이라고 일갈하는 라면회사 직원.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플라시보였네" "근데 라면은 원래 좀 덜익혀서 먹지 않나" "라면 제일 맛있게 끓이는 법은 라면
영국은 18세기에 증기기관 등 내연기관이 발달하기 시작해 1897년에는 이미 자동차를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 서구권들이 지금 이렇게 패권을 가지고 있은 것 역시 다른 나라를 수탈하고 교류하며 각 나라의 발명품들을 보고 열심히 과학을 개발해 패권일 쥐게 된 것입니다.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