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영화나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 미국의 농장이 정말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에서 내노라 하는 크기의 농장도 미국의 평범한 농작보다 작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면적은 미국의 1/98에 해당하는 아주 작은 크기기 때문이죠.최근 아주 거대한 규모의 토마토 농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출처: ebs 다시보는 미국이 토마토 농장의 크기는 한국에 비교하면 경기도 구리시와 비슷한 규모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ㅈㄴ 축복받은
5천만 국민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1000만 관객이 본 한국 영화라는 타이틀은 정말 큽니다. 국민 전체를 관통하는 어떤 코드가 있어야 이를 돌파할 수 있죠. 어중간하게 만든 영화에는 절대로 붙을 수 없는 타이틀입니다.최근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천만 관객 영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우수한 영화가 나올 수 없다는 뜻일까요?▲ 출처: 기생충바로 가장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기생충이 코로나를 잡을 수 없으면 마지막 천만 영화가 될 것이라고 누리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비행기 옆자리에 탄 사람이 본인과 똑같이 생긴 일'에 관한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크로와상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빵으로 프랑스 사람들은 이 빵을 아침으로 즐겨 먹습니다. 크로와상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이라는 뜻으로 빵의 이름과 모양이 매우 잘 맞는 케이스죠.프랑스에서는 이런 맛있는 빵들을 매우 싼 값에 접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크로와상은 최소 2000원 비싸면 5000원 이상 나가는 비싼 음식입니다.하지만 이런 크로와상을 매일 먹을 수 있는 가격으로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는 빵집이 있다고 합니다. 어디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대구에 있다는 크로와상 체인점으로 대구에
최근 유튜브를 시작한 정혜성. 그녀는 유튜브를 시작하며 자신의 동생과 인터뷰를 하는 영상을 찍어 올렸는데요.인터뷰 도중 여론을 조작하는 몹쓸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인터뷰란 상대방의 생각이 매우 중요한 것인데 어떻게 여론을 조작했을까요?출처: 정혜성 유튜브 캡쳐인터뷰를 하는데 동생의 반응이 시원치 않자 용돈을 통해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정혜성 동생이라 그런가 앞에 정혜성 씨가 앉아 있는데 미동도 없네요. 부럽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처남... 용돈 더 안 필요해?" "진짜 나
사람들은 음식에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심하면 음식을 먹고 호흡 곤란 피부 이상에서 그치지 않고 죽음까지 이르는 경우가 있어 음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때문에 이들은 음식을 시키거나 먹을 일이 생기면 알러지가 있는 제품을 빼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소비자의 요구를 무시한 식당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식당은 어떻게 됐을까요?▲ 출처: sbs 뉴스 캡쳐이 사람은 통역사였는데 새우를 먹음으로 일상적인 대화불가로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사람 말을 잘 들으셨어
고기를 굽다 보면 고기나 고기에 붙은 양념들이 불판에 타 검게 변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조금 탄 것이라면 괜찮지만 점점 탄 부분이 많아지면 우리는 고기의 맛과 건강을 위해서 불판 교체를 요청합니다. 그러면 점원이 빠르게 와서 불판을 갈아주죠.하지만 이제 그런 낡은 시대는 곧 사라질 것입니다. 최근 외국의 한 회사에서 갈지 않아도 되는 불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고기가 타지 않게 자동으로 계속해서 움직이는 불판을 개발한 것입니다. 정말 타
과거 철학자들은 아이들을 보며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착하다 등 여러 의견을 표출했습니다. 양보가 없고 이기적인 아이들의 면을 보고 있자면 인간은 날 때부터 악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지식이 아닌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선함을 보면 인간은 선하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머리는 좋지 않지만 착한 마음을 가진 한 어린아이의 시험지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다음 글에서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 쓰라는 시험지, 공부를 잘하는 아이라면 '맡있
과거 우리나라에도 호랑이가 살았다고 합니다. 이런 호랑이를 사냥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이들은 총이나 활 등 무기를 들고 싸웠음에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사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이들 다치고 죽었다고 합니다.대체 호랑이는 실제로 보면 얼마나 크길래 그렇게 많이들 죽고 다쳤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아직 다 큰 호랑이도 아닌 것 같은데 성인 남성 하나는 거뜬하게 죽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다 3명도 질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유로 입 헹구고 고기 먹으려고 그러나?"
가끔 아주 드물게 뒤집힌 거북이를 마주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뒤집힌 거북이를 보면 그들이 혼자서 끙끙 거리는 모습을 보고 도와주곤 하는데요. 사실 뒤집힌 거북이를 보면 꼭 도와줘야 한다고 합니다.심지어 거북이끼리도 뒤집힌 거북이를 보면 서로 돕는다고 하죠. 과연 왜 뒤집힌 거북이를 도와야 할까요?출처: 온랑니 커뮤니티 캡쳐거북이는 등껍질 안에 장기가 있는데 가장 윗 부분에 폐가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처럼 거북이가 뒤집히면 폐가 눌려 산소 부족으로 죽을 위험이 높아서 뒤집힌 거북이를
세상의 부조리함에 대항하는 소수자의 노래인 힙합, 이런 힙합에 선두주자로 있던미국의 한 래퍼가 너무 기독교에 심취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래퍼 칸예 웨스트, 그는 자신의 예명을 크리스챤 지니어스 빌리어네어 칸예로 이름을 바꾸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기독교에 심취해 버렸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최근엔 '지저스 이즈 킹'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인 소유의 목장에서 합창단과 열창을 하며 예배 콘서트까지 즐겼다. 지금의 행보만
출처: 범죄도시치안이 나쁘고 집값이 싼 동네가 있습니다. 이런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동네로 들어가면서 '에잇, 이런 개 같은 동네가 다 있어' 등의 불평을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가장 집값이 비싸고 치안이 좋은 서울에서 가장 개 같은 동네는 어딜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양천구입니다. 동네의 생김새가 매우 개 같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개포동이라고 생각했는데" "구로나 대림이라고 생각했는데 난 썩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중국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한국의 전통 복장들을 중국의 복장이라는 문화 공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중국의 문화가 비루한 것을 알기 때문인지 간지가 넘쳐 흐르는 한국의 것을 베끼지 못해 안달인 것이죠.하지만 중국이 아무리 한복을 중국의 것이라고 우겨도 외국인들은 이를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북한 tv 캡쳐바로 이미 북한의 방송을 통해 한복을 많이 접해 한복이 한국의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왕 이렇게 된거 핵폭탄도 한국 거라고 우기자" "위
명품의 상징 루이비통. 유럽 명품 브랜드 중 하나로 어머니들에게 유명한 브랜드였지만 최근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꽤나 인기있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최근 명품을 소비하는 20대가 늘어나며 명품 시장들 역시 기존의 올드한 느낌이 아닌 젊은 느낌을 겨냥하는 추세인데요.최근 루이비통이 대대적인 이미지 변신을 했다고 합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20대 감성을 도입해 톡톡튀는 느낌을 입힌 루이비통 제품들이 탄생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딱 젊은 패셔니스타들이 좋아할 거 같은데요?이를 본
대학교 중에는 국가나 기업 재단에서 지은 대학도 있지만 종교 단체에서 지은 대학들도 있습니다.이런 종교에서 지은 대학에 입학을 하면 해당 종교와 관련된 수업을 필수로 이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기독교 대학의 경우 채플 등을 듣죠. 그렇다면 불교계 대학은 어떤 수업이 필수일까요?최근 이런 기독교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를 놀리는 선배들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놀렸을까요?▲ 출처; 에브리타임 캡쳐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는 이 글에서 속은 사람은 설마 없겠죠?이를 본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