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먹기 좋고 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어있는 계란, 이 계란을 먹는 방법에는 간단한 프라이부터 오믈렛 등 계란말이 등 다양한 요리 방법이 있습니다.최근 간단한 계란 프라이를 어렵고 예쁘게 만드는 쓸 데 없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간단한 계란 프라이를 어렵게 할 수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노른자가 추울까 봐 흰자로 이불을 덮어주는 방법입니다. 정말 쓸 데 없이 귀엽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반숙은 제대로 나왔을 것 같다" "아 반으로 자르는 거 왜 안 보
지반이 모종의 이유로 약해져 멀쩡하던 땅이 지하로 푹 꺼지는 현상을 싱크홀이라고 합니다. 싱크홀은 예측도 할 수 없이 찾아오는 일종의 재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공사로 지반이 약한 도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이렇게 싱크홀이 발생하고 나면 이를 복구하는데 매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최근 이런 싱크홀을 관광지로 만든 호주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호주는 싱크홀을 어떻게 관광지로 만들었을까요?▲ 출처 :인스타그램무너진 지반을 다시 채우는 것이
꽁꽁 언 얼음 위에 자리를 잡고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서만 낚을 수 있는 생선이 있습니다. 바로 빙어입니다. 강물이 꽁꽁 얼어야 할 수 있는 겨울 낚시인 빙어낚시.그렇다면 러시아에서 빙어낚시를 하듯이 얼음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면 어떤 생선이 나올까요? 러시아의 스케일에 맞는 큰 생선이 나올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러시아의 겨울은 매우 추워 그 추위는 바다도 얼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꽁꽁 언 바다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면 킹크랩도 낚을 수 있다고 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게도
아기 사슴 밤비 등의 미디어를 통해 사슴은 귀엽다는 인식이 퍼졌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슴은 매우 난폭하고 무서운 동물이라고 합니다.우리나라의 사슴은 작어서 귀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외국에 사는 이 사슴을 보면 평범한 사람은 도망을 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대체 사슴이 어떻길래 도망을 갈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냥 사슴도 아니고 진격의 거인 같은 사슴이 있으니까 도망을 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사슴 성격도 더러워서 위험해" "와 진짜 길에서 만나면 무조건 도망이
배달팁, 치킨 가격 인상의 선두주자 등 BBQ의 행보는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에 큰 영향을 끼친다.BBQ가 가격을 인상하면 메이저급 치킨 브랜드들은 다 가격을 올린다. 이런 BBQ에서 또다시 소비자에게 욕먹을 만한 역대급 정책을 펼쳐 누리꾼의 분노를 사고있다.▲ 출처: BBQ그것은 바로 치킨 반마리 15000원... 한마리에 18000원하는 치킨이 반마리에 15000원...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어 누리꾼들은 " 저 ㅈㄹ로 먹을거면 KFC간다" "이
각종 신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난생설화, 혹은 남성 출산 설화 등이 있다. 이는 신화적 인물들의 비범함을 보여주기 위해 일반인과 태생부터 달랐다는 설정을 담기 위해 이렇게 과장해 사람들을 포장한다. 이제까지 우리는 사람은 알을 낳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하지만 최근 헝가리에서 정말로 알을 낳은 남성이 나타났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알처럼 보이는 이 물체는 사실 알이 아닌 요로결석이나. 헝가리에 사는 어느 남성의 몸속에서 지름 17cm에 달하는 요로결석이 발견된 것이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
한때 건강 업계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얼린 두부, 두부를 얼리면 단백질 함량이 약 6배 이상 높아져 두부 섭취의 효능도 올라가고 다이어트에도 최적의 식품이 된다고 해, 이런 건강 프로그램을 챙겨 보는 주부들 사이에서 매우 유행을 했습니다. 두부 외에도 각종 음식들을 차게 먹고는 했죠.하지만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두부를 얼려도 두부 자체의 단백질량은 그대로인데 단백질이 어디서 생겨나길래 함량이 높아질까요?▲ 출처: kbs 튜페이스 캡쳐당연히 가짜 뉴스였습니다. 수분이 많은 두부를 얼렸다가 해동
최근 우한 폐렴에 각종 이상 기후들, 급격하게 발생하는 벌레 등 지구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과연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같이 보시죠.▲ 출처: mbc뉴스데스크 캡쳐지구가 우리가 알던 것과는 많이 달리지는 것 같습니다. 이젠 인류 번영의 시대는 종말을 맞이하는 것일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네? 지구가 왜 아파요? 지구는 백신을 돌리는 것 뿐인데" "ㅈ된 것은 ㅈ간 뿐입니다" "ㄹㅇ 동물들은 싱글벙글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문현답이라는 말이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하게 답을 한다는 뜻이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포켓몬은 왜 자신의 이름을 말하냐는 질문이 올라왔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사람들은 "울음소리를 듣고 이름을 지었다" "야옹이, 멍멍이와 같은 원리다" 라며 친절히 답해줬지만, 유독 화가난 우리의 주인공"너도 ㅆㅂ ㅆㅂ 하고다니 잖아 ㅅㅂ놈아라며" 일명 명치를 뚫어버렸다ㅋㅋㅋ 살살 좀 하지 애 울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식 일처리,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 눈가리고 아웅식의 일처리를 이르는 말이다.이런 군대식 일처리로 인해 인생을 망친 한 청년의 슬픈 사연이 누리꾼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출처: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위 글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응 군대올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식의 일처리로 누리꾼들은 "민간병원에서 강제로 군병원으로 데려오는게 말이 되냐" "환자분 아직 군인 신분이라 보고체계 무시했다고 큰일 날지도" "간부들 책임지고 짤라라" "군인들 처우 좀 개선해라 글 읽는 내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술집이 저녁에 문을 닫으며 사람들이 밤에도 제한 없이 술을 마실 수 있는 한강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한강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조례를 단속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죠. 게다가 날씨 역시 매우 좋았습니다.이러던 중 한강 공원에 확진자가 방문을 했고 유명한 공원들이 잠정 폐쇄한 이후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한강공원을 갈 수 없게 돼 사람들은 그래도 술을 먹기 위해서 신림역 근처 도림천으로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대체 그 잠
이제 겨우 중학교 3학년인 딸이 순댓국을 먹으려고 서울에서 대구를 내려간다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 것 같으세요? 사실 대구에서 유명할 정도면 이미 서울에도 체인점이 있거나 비슷한 음식을 파는 것이 이제는 거의 당연한데 대체 왜 고작 순댓국을 먹으려고 어린 딸은 대구까지 내려가는 것일까요?▲ 출처: sbs 미운우리새끼 캡쳐바로 순댓국 가게의 주인이 방탄의 멤버 중 한 명인 슈의 어머니라고 합니다. 눈도장을 찍으러 가는 것이었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러면 그렇지 ㅋㅋㅋ" "방탄 어
자동차의 다리라고 할 수 있는 타이어,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쩌면 타이어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차여도 타이어가 없으면 원만히 주행을 할 수 없고 빗길 등의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것 역시 타이어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타이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최근 이런 타이어 가게에서 일을 했던 알바생이 적은 타이어 가게의 만행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산 시장 횟집처럼 손님에게 사기를 친다는 타이어 가게는 과연 어떤 만행을 저질렀을까
사람들은 최근 SNS 등에서 귀엽게 생겼거나 귀여운 행동을 하는 동물들의 사진과 영상을 찾아보며, 특출나게 귀여운 동물은 SNS 스타로 등극하는 등 이제는 사람이 아니라 동물도 스타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최근 이런 귀여운 동물 사진을 자주 봐야 하는 이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보지 않는다면 찾아서라도 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미국 CNN 등에 따르면 영국 리즈 대학교와 서호주 관광청의 공동 연구 결과 귀여운 동물을
마케팅 부서의 사람들은 저마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함으로 혹은 익숙함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래 남는 광고를 만듭니다. 하지만 오히려 대놓고 자랑하는 방법이 아니라 은밀하게 숨겨 자신의 제품의 우월함을 은연중에 드러나게 하는 광고 기법도 자주 사용합니다. 오늘은 아무도 몰랐던 영국 버거킹 광고 뒤에 숨은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세계적인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뽑으라고 하면 아마 맥도날드와 버거킹을 뽑을 것입니다. 버거킹에서는 자신들이 맥도날드보다 크다는 것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