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피자를 시켰는데 이런 피자가 나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몹시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소스도 없고 도우도 없고 불에 타는 검은 석탄 같은 음식이 나왔는데 당황을 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하지만 놀랍게도 이 음식은 진짜 피자가 맞다고 합니다. 일명 폭탄 피자로 불리는 이 음식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돔 형태로 나온 빵 위에 불을 붙이 후 탄 부분을 잘라내면 안에서 맛있는 피자가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그란 빵 안이 피자로 가득 찼으리라 기대를 했지만 기
감자를 초 간단하게 벗겨 먹는 꿀팁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이다.유튜브 인기 채널인 'DaveHaX'에서공개된 감자 벗기기 영상이 공개되었다.감자의 가운데 부분을 칼로 살짝 칼집을 내고 뜨거운 물에 잠깐 담갔다가 찬물에 바로 식힌다.이후에 감자를 문질러주면 껍질이 깔끔하게 벗겨진다.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출처: 유투브 'DaveHax'
자신의 주변에 사귈만한 이성이 없으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주변 사람을 소개해 달라고 소개팅 주선을 부탁합니다. 이런 소개팅을 할 때 남자들은 주로 외모나 더 봐도 직업 정도만 보고 바로 소개팅을 오케이하죠. 그렇다면 여자는 어떨까요?여자들도 남자들의 키나 외적 조건으로 소개팅을 승락할까요?출처; 블라인드 캡쳐사실 여자는 남자들을 조금 까다로운 조건으로 고른다고 합니다. 확실히 남자들은 저정도까지 조건을 안 보기는 하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봉 4천 남자면 상대 여자는 어느정도 급이지?" "소
일본은 상자를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랜덤 박스 형태의 가챠 시스템도 일본에서 가장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졌죠. 최근 일본에서는 사람들의 욕망을 조절시키는 특별한 박스가 유행중이라고 합니다.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다고 하는데 이 박스는 어떻게 사람의 욕망을 조절할까요?▲ 출처: 트위터최근 금욕 상자라고 불리며 품귀현상을 불러온 이 상자에 물건을 넣으면 지정한 시간동안 물건을 뺄 수 없게 잠긴다고 합니다. 본인의 의지로 욕망을 다스릴 수 없는 사람에게는 꽤나 유용한
남자들의 끔찍한 적 탈모, 탈모가 오면 남성의 자신감도 떨어지고 주변의 놀림도 받게 되는 최악의 질병입니다. 정말 끔찍한 점은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되면 막을 수 없는 불치병이라는 것이죠. 최근 암도 에이즈도 잡고 있는 현대 의학이지만 이상하게 탈모는 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하지만 이런 탈모도 초기에 진압을 하면 대부분 잡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탈모 약의 초기 복용을 꺼린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탈모의 원인이 남성 호르몬이기에 탈모약을 모르면 남성 호르
고압의 전류가 흐르는 고압선에 그물이 걸려있습니다. 거센 바람에 항구에서 날아온 그물이 걸린 것인데요, 이렇게 방치해두면 새나 바람에 의해서 큰 사고가 벌어질 수 있어서 확인하는 즉시 그물을 제거해야합니다.이런 고압선은 상상할 수 없이 높은 위치에 있어 기존에는 사람이 위험을 감수하고 직접 올라거서 그물을 제거했지만 최근엔 좀 다르다고 합니다. 과연 죄근에는 어떤 방식으로 이를 제거할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드론을 이용해 그물을 태워서 제거한다고 합니다. 이제 사람이
사람들이 피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선크림을 사용하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지를 잘 모르죠.게다가 선크림은 타는 것을 막지 못하고 오직 자외선 차단의 효과만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이 맞고 누구의 말이 틀릴까요? 선크림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르지 않으면 정말 피부가 탄다고 합니다. 선크림을 바르면 자외선 차단과 피부의 노화 방지 그리고 피부가 검게 타는 것까지 방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이를
식당에 가면 소스 등을 담을 수 있게 만든 종지라는 그릇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소스를 담는 그릇으로 특별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종지에 예술을 담았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작은 그릇에 예술을 담았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얼핏 불량같은 종지에 간장을 담으면 한 폭의 그림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가격만 괜찮은면 사고 싶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태양 표현 어떻게 했냐" "일본이 디자인 감은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바삭한 튀김 옷과 기름진 닭의 조화가 인상적인 치킨! 이런 치킨이 눅눅하다면 과연 치킨을 먹을 가치가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갓 튀긴 바삭한 치킨과 시간이 지나 눅눅해진 치킨의 맛 차이는 천지차이입니다. 그렇다면 눅눅한 치킨을 가져다 준 가게는 당연히 별점 테러를 받아야 합니다. ▲ 출처: 요기요 리뷰하지만 이런 경우는 아니죠. 본인이 주소를 잘못 적어 배달비를 모두 치킨집에서 부담하고 치킨을 배달하느라 식은 치킨을 자신의 잘못을 쏙 빼고 치킨이 다 식어서 눅눅해졌다
24,000원 누군가에게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일 것입니다. 사실 밥이나 술만 마셔도 24,000원 정도는 금방 지출이 됩니다.하지만 이런 작은 돈이 만든 기적이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기적이 일어났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토토입니다. 24,000원으로 토토를 해 승부 적중을 완벽하게 해서 세금을 제외하고 14억 + 2천만 원을 번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토토에 빠질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쟤는 왜 혼자 타임머신을 쓰냐" "로또보다 토토지"
캐릭터와 관련된 굿즈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상품 중 하나입니다. 최근 짱구와 관련된 공식 굿즈가 출시돼 짱구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팬들의 눈을 사로잡은 굿즈는 무엇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짱구가 직접 사용하는 도자기 식기를 굿즈로 출시한 것입니다. 상자 역시 짱구에서 등장하는 백마 택배 상자를 준다고 합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조금 논란이 있지만 대체로 만족하는 평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가격은 39,500
우리나라 육군은 포방부라고 불릴 정도로 대포를 좋아합니다. 때문에 성능을 개선한 여러 자주포를 개발하죠. 이런 군의 신무기는 국방력을 강화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최근 아르헨티나에서도 산악 지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무기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무기일까요?▲ 출처: mbc 뉴스 캡쳐바로 동물인 라마를 활용한 육군의 최신 무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육군은 산악지대가 많은 후후이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라마가 산악지대에서의 기동력이 뛰어나다고 합
여러분은 컴퓨터 자판에서 이런 특수기호를 입력하는 방법을 아시나요? 컴퓨터 좀 만져봤다고 하는 20대라면 ㅁ+한자 버튼을 사용해 이런 특수문자를 입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세대는 다른 방법으로 이런 특수문자를 입력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방법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요즘은 ㅁ+한자가 아니라 윈도우 키 + 마침표를 누르면 이모티콘만 따로 모아놓은 창이 뜬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이거 처음 알았다" "철 + 한자 + 9다 이놈들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
무공에 자주 등장하는 만독불침이라는 경지를 아시나요? 만독불침의 경지에 오르면 어떠한 독도 해를 끼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한 번만 당해도 끔찍하게 아픈 독을 자신의 몸에 주기적으로 투입해 내성을 만들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실천에 옮기는 누리꾼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자칫 죽을 수 있다는 장수말벌의 독을 몸에 주기적으로 투입해 내성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쏘일 때 그 고
명절만 되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 인 사이드에서는 기상 천외한 대회가 일어나곤 합니다. 과거에는 자신의 친척들과 있었던 웃긴 일들을 자랑하더니 이번에는 할머니 집에서 찾을 수 있는 골동품들을 자랑하고 나섰습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나왔을까요?▲ 출처: 디시인사이드5위 할머니의 옛날 빨래세트▲ 출처: 디시인사이드.4위 할머니가 주신 일제 강점기 교과서▲ 출처: 디시인사이드공동 3위 맷돌과 엤날 돈 10전▲ 출처: 디시인사이드2위 할머니의 금강저▲ 출처: 디시인사이드1위는 할머니 집에서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