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나 집단에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들을 아웃사이더 혹은 부적응자라고 부릅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처음 접하는 집단인 학교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면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죠.최근 평생을 학교 부정응자로 살아온 누리꾼이 가진 직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누리꾼은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됐을까요?▲ 출처: 트위터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던 학생이 교사가 된 아이러니.이를 본 누리꾼들은 "교사가 학생 낯을 가린다는 말이 절절하다" "원래 교사랑 학생은 비지느스 파트너 정도 느낌이 딱 좋음" 등
꽁꽁 언 얼음 위에 자리를 잡고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서만 낚을 수 있는 생선이 있습니다. 바로 빙어입니다. 강물이 꽁꽁 얼어야 할 수 있는 겨울 낚시인 빙어낚시.그렇다면 러시아에서 빙어낚시를 하듯이 얼음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면 어떤 생선이 나올까요? 러시아의 스케일에 맞는 큰 생선이 나올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러시아의 겨울은 매우 추워 그 추위는 바다도 얼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꽁꽁 언 바다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면 킹크랩도 낚을 수 있다고 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게도
군대식 일처리,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 눈가리고 아웅식의 일처리를 이르는 말이다.이런 군대식 일처리로 인해 인생을 망친 한 청년의 슬픈 사연이 누리꾼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출처: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위 글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응 군대올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식의 일처리로 누리꾼들은 "민간병원에서 강제로 군병원으로 데려오는게 말이 되냐" "환자분 아직 군인 신분이라 보고체계 무시했다고 큰일 날지도" "간부들 책임지고 짤라라" "군인들 처우 좀 개선해라 글 읽는 내내
각종 신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난생설화, 혹은 남성 출산 설화 등이 있다. 이는 신화적 인물들의 비범함을 보여주기 위해 일반인과 태생부터 달랐다는 설정을 담기 위해 이렇게 과장해 사람들을 포장한다. 이제까지 우리는 사람은 알을 낳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하지만 최근 헝가리에서 정말로 알을 낳은 남성이 나타났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알처럼 보이는 이 물체는 사실 알이 아닌 요로결석이나. 헝가리에 사는 어느 남성의 몸속에서 지름 17cm에 달하는 요로결석이 발견된 것이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
천연 꿀과 가짜 꿀이 있습니다. 꿀을 만드는 것이 벌이라는 것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이런 벌들이 꽃에서 꿀을 빨아 집에 와서 저장을 하면 이것이 꿀이 되죠. 그렇다면 가짜 꿀은 무엇일까요? 바로 꽃의 꿀이 아닌 설탕을 이용해 만든 꿀을 가짜 꿀이라고 합니다.시중에 이런 가짜 꿀은 많이 판매가 돼 소비자들이 골머리를 썩고 있는데요, 어떻게 진짜 꿀과 가짜 꿀을 구별할 수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사실 꿀을 가열하면 알 수 있다, 물에 희석을 하면 벌꿀 무늬를 볼 수 있다 등 말이 많
지금은 당연한 듯이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인류 역사적으로는 근래에 사용하기 시작한 제품이 생각 외로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손톱깎이가 아닐까 한다.우리나라에서 손톱깎이가 대중적으로 사용하게 된 계기는 한국전쟁 직후 국내에 주둔한 미군 부대의 매점을 통해 유통되면서였고 국산화는 1954년에 이루어졌다.당시 국산 제품은 드럼통을 재활용해서 만들어졌는데 품질이 매우 낮아서 손톱을 뜯는 수준이었다. 물론 손톱깎이가 대중화 되기 전에는 손톱을 칼이나 가위 등으로 잘랐다고 한다.하지만 1990년대 들어 손톱깎이
늦은 시각, 주변에 차가 보이지 않으면 분명 건너면 안되는 빨간 불이지만 길을 건너는 무단횡단자들이 극성이다. 오늘은 절대 추운 겨울날 무단횡단을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온랑니 커뮤니티눈이 잔뜩 온 겨울날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를 발견한 누리꾼은 재빠르게 브레이크를 밟는다. 하지만 날씨 탓인지 차는 바로 멈추지 못하고 한참을 주행한 뒤 멈췄다. 보행자의 상태는 모르지만 위험할 것이 분명한 상황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저러면 죽어도 할 말 없다" "무당횡단은 하지말자"
군대에서 운전병이 사고를 내게되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최근이 일어난 운전병의 사고와 그 뒤에 얽혀 있는 이야기를 보면 대한민국 군대의 현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사건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훈련 중인 운전병이 마주오던 다른 군차량에게 길을 비켜주다가 논두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차량에 타고있던 7명이 타박상으로 인해 전치 2~4주 진단을 받았습니다.이 사고가 형사처벌의 대상이며 군사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운전병의 부모님은 차에 타고있던 군
고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한 소년, 이 소년은 이 낡은 자전거로 대회를 참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대체 어떤 대회에 참여한 것일까요? 그리고 왜 이렇게 낡은 자전거로 참여를 했을까요?▲ 출처: 유튜브 비디오 머그 캡쳐그는 고물 자전거로 2위에 위치했다가 자전거 사고가 났음에도 6위로 입상할 정도로 엄청난 실력이 있었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사람들이 자신에게 자전거를 후원하자 오히려 자신의 가족을 돌봐달라는 등 어른 스러운 모습을 보여 많은 사라에게 충격을 선물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걸로 2
취미가 직업이 되면 그 일을 싫어하게 된다고 합니다. 게임이 좋아 개발자가 된 사람이 게임을 점점 일로 생각하고 싫어지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그렇다면 빵집 알바생은 왜 빵을 먹지 않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 이유는 바로 빵 앞에서 빵을 손으로 눌러보거나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열된 빵이 비위생적이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세상에 저런 사람들이 있다고?"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사배화장의 기술이 일정 경지에 도달하면 성형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화장을 아무리 잘해도 단순한 화장품 만으로 사람이 아예 달라 보일 정도로 바꿀 수 있을까요??모두의 상식을 깬 화장의 마법, 같이 보시죠.▲ 출처: 이사배 유튜브 캡쳐여러분은 무언가 이상한 것을 눈치채셨나요? 그냥 연예인 사진이 아닐까 생각하시지 않았나요?위 사진들은 모두 동일인으로 화장의 신이라고 불리는 유튜버 이사배가 화장을 한 모습입니다. 변장이라고 할 수준이네요 정말.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장과 분장 그 사이
많은 람들이 한글처럼 대단히 과학적이고 뛰어난 언어는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해외의 소수 부족인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통해 그들의 독자적인 언어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런 한글의 우수성은 해외에서 그 빛을 발하는데 과연 어떤 위대함이 숨겨져 있을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국 못지않게 해외에서도 리뷰는 중요하다. 게다가 번역 프로그램이 잘 나와있어 나쁜 리뷰를 남기면 주인에게 혼이 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한국인은 절대로 번역기로 해석이 불가능한 특이한 암호를 통해 한국인들에게 가
회사에 가면 보통은 성씨와 직급을 붙여 부릅니다. 성이 조씨고 직급이 대리면 조 대리로 사람들이 부르게 됩니다.최근 남친의 승진때문에 우울한 여성의 고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남친이 대리일 땐 사랑의 박대리~ 이러면서 놀릴 수 있었지만 지금은 과장으로 진급해 시무룩한 여자친구에게 누리꾼이 신박한 아이디어로 고민을 해결해줬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친이 나이가 있는 것 같은데 잘 받아주네" "우리 회사에 팽대리 있는데 부를 때 마다 묘해" 등의 반응을
공항에 가면 혹시나 비행기에서 테러를 저지르는 사람을 막기 위해서 소지품을 모두 검사합니다. 몸에도 금속 탐지기를 돌리고 가방 역시 XRAY를 통해 검사를 진행하죠. 최근 공항 직원을 기절시킨 한 유명인의 수하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대체 어떤 짐을 실었기에 공항 직원을 기절시켰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데스 스트렌딩이라는 비디오 게임의 컬렉터즈 에디션에 들어갈 실물 사이즈 아기를 가방에 담았다가 공항 직원에게 걸린 것입니다. 와 정말 놀랐을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가
밥을 먹는 시간에도 공부를 해야 갈 수 있다는 서울대, 솔직히 대한민국 상위권 대학교 중 하나인 서울대를 가려면 노력, 재능, 운까지 모든 부분을 충족해야 갈 수 있습니다.최근 이렇게 어려운 노력 끝에 서울대를 간 한 학생의 말 못 할 고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을까요?▲ 출처: 에브리타임캡쳐서울대생은 평생 공부만 하느라 PC방에 간 적이 없어 어떻게 PC방을 이용하는지조차 모른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정도는 해야 서울대 가는구나" "근데 서울대생은 솔직히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