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몇 남지 않은 사회주의 국가 중국, 중국 사람을은 이미 공산당원들의 세뇌를 당해 이미 그들의 지도자 모택동과 시진핑을 거의 신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일가를 신으로 모시는 것과 비슷하죠.최근 이런 신에게 불경한 행위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은 한 남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행위를 한 것일까요?▲ 출처: 중국 뉴스 캡쳐사진 속 남성은 모택동의 시체가 보존된 건물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모택동의 시체에 대고 자신의 성기를 비빈 뒤 셀
F1의 황제로 군림했던 독일 출신의 카레이서 슈마허, 현세에 실존했던 먼치킨 인물을 꼽자면 꼭 한 번씩은 들어가는 대단한 인물입니다. 그는 단순히 차만 잘 모는 것이 아니라 전력을 이해하는 높은 스포츠 지능을 가졌으며, 자신에게 주는 피드백을 수용하고자 굉장히 노력했고 차량 운전을 넘어 개발에도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었습니다.최근 이런 슈마허의 환생으로 짐작되는 한 고등학생이 한국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고등학생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인천의 한 고등학생은
사람은 단순히 일을 겪는다고 다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에 오래 남길 것이 있다면 그 때의 상황, 분위기, 향기, 옷, 음식 등 다른 것과 연결해서 심층 의식에 오래 남기게 됩니다.최근 치킨을 먹다가 눈물을 흘린 30살 누리꾼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쩌다 치킨을 먹다가 눈물이 흘렀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자신이 생각없이 시킨 치킨이 어릴 때 할머니가 시켜주던 그리운 치킨의 맛과 유사해 할머니가 생각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업은 제품이나 회사의 이미지를 광고하기 위해 유명한 사람들을 모델로 발탁해 그들의 이미지와 회사의 이미지를 묶는 방법의 광고를 합니다.이에 회사는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위해 광고 모델을 과감하게 바꾸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제품이나 회사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을 바꾸지 않고 지속적으로 모델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요, 브랜드 그 자체가 된 광고 모델들, 과연 누가 있을까요?▲ 출처: 카누 광고▲ 출처: 야나두 광고▲ 출처: TOP광고 캡쳐▲ 출처: 담터 광고 캡쳐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무원
최근 말을 안듣는 한국인 관광객을 한번에 이해시킨 현지 경찰의 센스있는 조언이 누리꾼들에게 큰 재미를 주고있다. 과연 경찰은 어떻게 관광객이 말을 잘 듣게 만들었을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호텔에서 조금 걸어나가면 환상적인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 말에 호텔을 나선 관광객.조금 걷다보니 경찰이 어디를 가냐고 물었다고 한다. 오로라를 보러 간다는 말에 지금은 추우니 호텔로 돌아가라고 조언한 경찰. 하지만 한국인 답게 괜찮아라며 경찰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경찰은 정 춥고
영화에서 주인공을 못살게 구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악당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렸을 때 생각하던 악당이나 악역이 커서 보면 실제로는 악당이 아닌 경우들이 있습니다. sony가 만든 스파이더맨에도 이런 사람이 등장하는데요, 실제로 스파이더맨을 괴롭히지는 않지만 그의 인간적 모습인 토비 맥콰이어를 괴롭히는 신문사의 편집장 그가 실제로는 매우 훌륭한 캐릭터라고 합니다.과연 커서 다시보는 편집장님은 어떤 느낌일까요?▲ 출처: 스파이더맨3 캡쳐조작된 사진을 가지고 방송을 하게 만들었다고 조작
걸스데이의 멤버로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히잉 애교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혜리. 혜리가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예능에 출연해 선보인 욕심 없는 먹방이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과연 혜리의 먹방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출처: 놀라운 토요일어주 어마어마한 크기의 밥을 한입에 삼켜버리는 혜리, 입 크기만 보면 맛있는 녀석들의 출연자와 견줘도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숟가락이 작은 거 아니냐며 의문을 표하자 다른 참여자들의 먹방도 보여줬습니다.▲ 출처: 놀라운 토요일다른 남성
중국은 올해 한국이 남과 북을 나눠 전쟁한 한국전쟁 참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에 대항하는 항미원조 영화 금강천을 제작해 지난 23일 상영에 들어갔다고 합니다.중국인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상영하는 영화지만 그 결과는 참패, 흥행에 부진을 면치 못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그 이유는 영화가 676억 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제작 기간이 2달에 불과한 졸작 영화기 때문입니다. 감독 역시 역시 의식이 딱히 없는지 영화의 배경이 되는 한국 전쟁에서
달콤한 초콜릿 안에 바삭한 과자가 들어있어 식감을 더한 초콜릿 크런키, 크런키는 무려 1984년도에 롯데제과에서 생산된 초콜릿으로 그 역사가 매우 긴 초콜릿 중 하나입니다.최근 이런 크런키 초콜릿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출처: 웃대 캡쳐초콜릿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올렸지만 딱히 롯데제과 등의 본부에는 신고하지 않고 오히려 애벌레가 귀여워서 초콜릿을 먹이고 키웠다고 합니다. 탈피하는 모습이 귀여웠다니 ㅋㅋㅋㅋ 대단한 멘탈이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살
삼성의 휴대폰만 지원되는 기능인 삼성페이, 삼성페이는 카드를 휴대폰 속에 넣어두고 nfc 기능을 통해 실물 카드가 없어도 손쉽게 결제를 도와주는 기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애플을 쓰다가도 삼성페이를 쓰기 위해서 갤럭시리 휴대폰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최근 이런 삼성페이에 치명적인 단점이 밝혀졌는데요 과연 어떤 점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지갑을 잃어버려도 몰라 큰일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삼
약 5,000 ~ 6,000 km에 달하는 매우 긴 건축물인 만리장성, 이 장성은 중국의 시황제가 중국을 통리한 후 많은 중국인들을 동원해 만든 건축물로서 장성을 짓다가 많은 사람들이 죽는 등의 사연도 있지만 지금은 중국의 유명 관광지로 널리 알려졌습니다.이런 만리 장성을 모두 걷는 것을 목표로 삼고 관광을 오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까요. 최근 이런 만리장성을 걷다가 마주할 수 있는 가장 힘든 구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만리장성의 고비라고 불리는 이 구간은 얼마나 힘들까요?▲ 출처: 온라인
우리나라에서 중동의 음식은 매우 찾기 힘들지만 터키의 음식은 형제의 나라여서 그런지 번화가나 축제의 장소에서 하나 정도는 꼭 맛볼 수 있습니다. 터키하면 보통 많은 사람들이 터키 아이스크림 혹은 케밥을 생각하는데요, 이태원 등을 갔다온 사람이라면 뉴욕에서 시작한 터키 음식 프랜차이즈인 할랄가이즈도 목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최근 이런 음식들보다 100배 맛있을 것 같은 터키 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음식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그 주인공은 바로 감자를 요리해서 만든 쿰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서는 정해진 요금을 내고 플랫폼 안으로 들어가 자신이 가야할 방향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만약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승차를 한다면 큰 벌금을 물 수 있죠.애초에 지하철을 지키는 역무원과 승객들 그리고 생각보다 높은 높이로 무임승차는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개찰구는 사람이 쉽게 지나가지 못하게 잘 막아 뒀는데 혹시 다른 나라의 개찰구는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같이 보시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위 개찰구는 바로 러시아의 개찰구입니다. 개찰구
얼마 전 있었던 다리 찢기 챌린지, a4 용지 챌린지, 이어폰 챌린지 등 이상하게 일본에서는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챌린지를 많이 벌이는 것 같습니다. 최근엔 우한 폐렴까지 챌린지에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 여자들의 자존심을 건 어떤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을까요/▲ 출처 : 트위터 캡쳐바로 자신의 가슴 크기를 보여줄 수 있는 속옷으로 마스크를 만들어 쓰는 마스크 챌린지가 SNS에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노출 하나 없이 자신의 몸매를 자랑할 수 있는 챌린지라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유명 지도자들의 설화를 들어보면 알에서 태어났다는 난생 설화들이 유독 많습니다. 난생 설화가 많은 이유는 출생 자체가 남들과 다르다는 비범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런 설화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영상을 보시면 정말 사람이 알에 담긴채로 태어난다고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영상일까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양막이 터지지 않은 채 아이가 태어나면 옛날 사람들이 알로 착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막은 태아와 양수를 담은 얇은 막으로 보통 출산이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