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해보셨나요? 스타크래프트에서 미래의 기술을 사용하는 종족 프로토스의 최종 병기 캐리어.캐리어는 모함으로 속에 무수한 전투기를 가진 거대한 모함으로 프로토스 유저들의 꿈이자 로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크게 강력하지는 않아도 꼭 만들고 싶은 멋을 가진 녀석입니다.최근 미국에서 이런 캐리어로 택배를 배달하는 특이한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캐리어를 닮은 택배? 대체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아마존 캡쳐▲ 출처 :미국 FAA캡쳐바로 미국 FAA(연방 항공청)에서 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 가는 학교로 불리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세 대학교. 최근 한 고려대생이 대학 수업에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고려대 대나무숲아... 성적을 올릴 생각이 없었지만 본의아니게 성적이 오른 남학생...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려대에서 한 명 제끼는 거 크지" "솔직히 괜찮은 멘트였는데 비쥬얼이 아쉬웠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즘은 차량 역시 하나의 광고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불특정 다수가 보길 원하는 광고는 택시나 버스의 측면에 붙여 노출을 진행합니다. 이런 광고에 들어가는 사진과 문구는 정말 한정적이기에 문구 하나하나에 자신의 원하는 의미를 담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합니다.최근 서울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택시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여러분은 우리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우리하다는 쑤시고 뻐근하다는 뜻입니다. 이런 광고는 지역 광고가 아니
수원 화성 건축 당시에 사용했던 과학적인 도구 거중기, 역사책에서 너무 많이 배워서 수원 화성 하면 거중기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하지만 명성에 비해 실용성은 떨어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선을 넘는 녀석들거중기는 물체의 상하운동만 가능하고 수평이동이 안돼서 무거운 돌을 들어 두레에 옮기는 용도 정도로만 사용됐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긴 그냥 드는 거 말고 의미가 없네" "오 성벽 건축에 큰 도움이 된 기구는 거중기가 아니라
최근 최애캐라는 말을 사람들이 자주 씁니다. 자신 좋아하는 스타일을 가진 연예인이나 애니 캐릭터를 최애캐라고 부르죠. 어떤 성격, 어떤 외모를 가지고 있어도 자신이 좋아하면 그만인 캐릭터들입니다.최근 최애캐를 무시하는 발언이 위험한 이유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후끈하게 달구고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김도스트리머의 최애캐인 이오를 빼라고 하는 시청자들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성능이 구리니까 쓰지 말라며 채팅으로 훈수를 둡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아래와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출처: 유튜브 댓글이
과거 장수풍뎅이를 키우는 것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시골이나 산 근처에 살면 산에 트랩을 설치해 직접 잡아서 기르겠지만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구매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크기가 큰 장수풍뎅이는 비싼 가격에 팔리곤 했죠.최근 이런 곤충 중에서도 30만 원이라는 거금에 거래되는 곤충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곤충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주인공은 바로 한국에서도 드물게 발견되는 금자라 남생이 잎 벌레라고 합니다. 천연기념물은 아니고 보통 1
남들보다 몸동작이 빠르고 날렵한 사람을 우리는 민첩하다고 부릅니다. 게임에서도 도적이나 궁수 같은 역할을 맡으면 민첩이 높죠.최근 어릴 때부터 이런 민첩함이 돋보이는 아기 영상이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동생을 혼내주려고 장판을 무너뜨렸지만 민첩한 동생은 재빠르게 빠져나갑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년 진짜 개 얄밉다" "회피기동 지렸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름의 불청객 모기 세상엔 이런 모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잠도 깨우고 몸을 가렵게 하는 모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때문에 갖가지 방법으로 모기를 괴롭히는 모기 갤러리가 여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최근 다시 나타나기 시작한 모기에게 시원하게 딱밤을 날리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미 배부르게 피를 섭취한 모기에게 가해지는 딱밤! 진짜 속 시원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먹었으면 반응도 못하냐 모기쉑
유성이 대기권을 통과하며 열과 빛을 내며 타버리는 현상, 우리는 이를 별똥별 혹은 유성이라고 부릅니다.간혹 이런 유성의 조각이 대기권을 통과해 지구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보통은 땅이 넓은 러시아나 미국 등 해외에 많이 떨어집니다.최근 러시아에서 목격된 거대한 별똥별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어쩐 일에선지 하늘이 번쩍이더니 거대한 유성이 떨어집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유성 조각 남았으려나?" "유성이 원래 저렇게 떨어져?" 등의 반응을
미얀마 연방 공화국, 줄여서 미얀마로 알고있는 이 나라는 인도 옆에 위치한 작은 나라입니다.아름다운 불교 건축물과 자연경관으로 아는 사람만 아는 좋은 관광지 중 하나죠, 최근 이런 미얀마의 산골 마을에서 발견된 특산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세계 2위 마약 생산국이라는 이명을 가진 미얀마의 시골 마을에서 18톤의 매스 암페타민을 발견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치 저런 나라는 마약 농사가 답이지" "그럼 세계 1위 생산국은 어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반인의 상식선에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멍청한 사람을 우리는 바보라고 합니다.최근 비오는 날 바보를 만난 한 누리꾼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눈을 습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우산이 두개나 있는데 한개로 둘이 쓴다니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네요 휴..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휴 쟤들은 침대가 두개 있어도 하나에 좁게 자겠지?" "오늘처럼 습한 날 꼭 붙어있더라 안 습하냐? 아 안구 습기 가득한 건 나였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각 나라에는 민족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 나라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서구권에서는 적게 나타나지만 한국, 중국, 일본 등 나라를 이루는 대다수의 국민이 단일 민족인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이죠.한국인들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의 영향으로 특별한 습관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요. 이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건강이 박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유독 한국인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이 습관은 무엇일까요?▲ 출처:kbs 뉴스 캡쳐바로 음식을 거의 마시듯이 먹는 한국인들의 빠른 식사 속도가 고쳐야 할 버릇이라고
우리가 김치로 담궈먹는 갓. 이 갓이 영어로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머스타드라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머스타드 소스의 그 머스타드죠. 갓의 씨앗이 바로 겨자라고 합니다.이처럼 우리가 잘 모르지만 은근히 재밌는 지식들이 있다고 합니다. 알아도 쓸 데는 없지만 재밌는 잡지식들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양은 원래 염소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서양에서 우리가 아는 양이 들어온 뒤 복실한 양을 면양 염소를 산양이라고 불렀는데 면양을 가축으로 더 많이 쓰여서 이름을 빼앗겼다고 합니다
공을 굴려 핀을 쓰러뜨리는 스포츠 볼링. 축구나 농구만큼 메이저한 스포츠는 아니지만 당구 정도 느낌으로 꽤나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스포츠입니다.공을 쓰러뜨리는 쾌감과 친구들과 내기를 쉽게 할 수 있고 남녀노소 전부 즐길 수 있는 스포츠기에 술을 먹고 볼링을 즐기는 락 볼링장들도 꽤나 인기가 많죠.최근 남자들 사이에서 이런 볼링 경기를 보는 것이 인기라고 합니다. 갑자기 왜 볼링이 유행하게 됐을까요?▲ 출처: tbc 볼링 유튜브 캡쳐바로 예쁜 볼링 선수의 귀여운 세레모니 때문이라고 합니다. 매력이
6화에서 새벽과 지영이 나눈 대화에서제주도 이야기 나온 덕분에제주도 검색률 떡상야로나 풀린 뒤 가보고 싶어 하는 의견들이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