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하면 손해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해 남을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거나, 성격이 나쁘다거나 그런식의 사람들 말이다. 최근 젊은이들은 친구관계 역시 자신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바로바로 끊어 내는 것이 추세이다. 이에 맞춰 심리학과 교수님이 알려주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멀리해야 할 사람 1호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방송 캡쳐교수님 말에 의하면 가장 멀리해야할 사람은 바로 소시오패스이들은 사람의 목숨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순위에 두는 비정한 사람들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람의 행동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유도할 수 있는 최면, tv 혹은 유튜브에서 최면을 거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 사람들에게 그냥 말 한마디 건 것 같은데 사람들이 최면술사의 말에 꼼짝못하고 만다. 최근 온라인에 올라온 최면 썰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학교에서 장기자랑을 하던 중 자신이 최면을 걸 수 있다고 나온 한 학생이에 주인공은 반 강제적으로 피실험자가 됐다고 한다.최면을 거는 학생이 당신은 사과 맛 밖에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최면을 걸더니 양파를 먹
인간이 기본적으로 이성을 사랑하듯이 동물들도 기본적으로 암컷과 수컷이 나눠져있고 이들은 번식을 위해 서로 다른 성별의 사자를 사랑합니다.하지만 케냐의 공원에서는 종종 사자가 동성애를 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사자는 왜 동성애를 선택했을까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케냐 정부의 말에 의하면 사자는 동성애를 하는 관광객을 보고 행위를 모방하는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자 앞에서 떡은 쳐야 참게이지" "솔직히 케냐가 선 넘었지"
우리나라에서는 프로 레슬링이 메이저한 스포츠가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남자도 여자도 프로 레슬링을 즐기며 대회도 하고 있습니다.최근 한 여자 프로레슬러가 자신의 약점을 보와하려고 만든 특별한 기술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 가져왔습니다. 자신의 신체적 약점을 극복한 프로 레슬러의 기술 같이 보시죠.▲ 출처: 일본 프로레슬링 대회 캡쳐미즈키 카미나는 몸무게가 너무 적어 공중기를 사용하면 거의 공중에서 잡혀 경기의 흐름을 잃는 것이 빈번했다고 합니다.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새로운 필살기를 고안했
노르웨이는 북유럽에 위치한 나라로 자연경관이 빼어나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노르웨이를 방문합니다. 하지만 최근 이런 아름다운 노르웨이에서 사슴이 때죽음을 당하는 무서운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야케요들이 사는 노르웨이에서 벌어진 일로 많은 순록들이 지면에 떨어진 번개로 감전사를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약 300마리가 넘는 순록들이 때 죽음을 당한 것이죠. 노르웨이 정부는 이 끔찍한 사고를 어떻게 수습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순록의 시체
국민이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스스로의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의 형태로 협의로는 프랑스 혁명 이후 사유 재산 제도를 전재로 하여 개인의 자유와 만인의 평등을 법적으로 확립한 정치원리를 말합니다. 이런 민주주의의 꽃이 바로 선거죠. 국민이 스스로의 권리를 행사해 그들을 대신해 정치를 이끌어 나가는 시민의 대표를 뽑는 것을 선거라고 합니다.최근 이런 민주주의의 꽃이 재고정리를 당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출처: 트위터 @ryunan_9903 캡쳐바로 부정선거로 첵스초코 나라의 대통
대학생들 모두가 정신줄을 놔버리는 시즌, 시험기간이 돌아왔습니다.공부를 하기 싫은 학생들은 공부에 쓸 머리를 유머로 환기 시키며 잠깐의 일탈을 즐기는데요 흥행한 영화 '조커'에 관련된 재밌는 말장난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에브리타임내 중간고사가 수강철회보다 가취있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이폰과 갤럭시는 사로가 서로를 베끼면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아이폰에서 이어폰 단자를 제거했을 때 모두가 비난했지만 이내 갤럭시도 따라갔죠. 갤럭시에만 있던 소프트웨어 기능들도 이내 아이폰으로 흡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특히나 컬러에서는 사실 갤럭시가 원래 독보적이었습니다. 에플에서는 기껏해야 블랙, 화이트, 그레이, 매트 블랙등의 단순한 색을 뽑을 때 갤럭시는 빨간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을 뽑았죠.이런 실험적인 컬러를 많이 뽑아 갤럭시 8에는 일명 용달 블루와 다라이
많은 채식주의자들이 육식을 금하는 이유 중 하나에는 고기를 먹으면 사람이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말을 합니다. 고기는 육식동물들이 먹는 음식이기에 고기를 먹으면 육식동물처럼 흉포해진다고 말을 하죠.하지만 이런 말을 완벽하게 반박하는 예시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채식을 한다고 사람의 성미가 온화해질까요?히틀러바로 히틀러가 지독한 채식주의자라고 합니다. 세계를 전란으로 밀어넣은 히틀러는 밥을 먹을 때마다 부하들에게 금주, 금연, 채식주의를 강요했다고 합니다.오히려 채식이라는 강박에 시달리는 사람이 더 편
우리는 알바를 하다보면 많은 인간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 중에는 들어오는 모습만 봐도 아! 저 사람은 진상일 것이다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과연 진상들은 어떤 패션으로 다닐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진상처럼 보이는 깐깐한 할머니 패션 4종 세트입니다. 알바하다가 마주치면 다들 도망가세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빨간 안경은 과학입니다. 여러분" "높은 확률로 화장실 키 달라고 부탁함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단 1주만 가지고 주주총회에 참여해서 깽판을 치는 사람을 주총꾼, 총회꾼으로 부릅니다. 이들은 기업이 자신들을 진정시키려고 돈을 줄 때까지 계속 진상을 부린다고 합니다. 이들은 오직 이런 깽판을 치기 위해서 단 1주라도 사서 주주총회에 참여하는 것이죠.최근 어떤 주총꾼들도 나타나지 않는 교촌치킨의 주주총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교촌치킨은 어떤 식으로 주주총회를 할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치킨에 피자까지 주는데 먹을 거 앞에서는 절대로 깽판 안 부리죠 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
최근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에 와서 동경하던 한국생활을 하고 매운 음식을 먹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을 체험한 후 정말 솔직한 후기를 SNS에 적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이 일본인은 한국의 정말 솔직한 사실만을 SNS에 업로드 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글을 업로드 했을까요?▲ 출처: yuki7979seoul 트위터 캡쳐바로 '술 잘 마셔와' '매운 것 잘 먹는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장이 아픈 것도 알아버렸네요. 이제 진짜 한국인이라고
낯선 곳에 방문한 즐거움 속에 사진을 찍으면 어떤 사진이라도 꽤 예쁘게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타고난 똥손, 혹은 상황으로 인해 망한 여행사진도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망한 여행사진을 뽑아 순위를 매기는 망한 여행사진 대회, 과연 올해의 대상은 어떤 작품이었을까요?출처: 온라인 커뮤니티1회 대상 수상자는 바로 파리 에펠탑 앞에서 독보적인 외로움을 뽐내는 사진.사랑의 도시 파리 한 가운데에서 그의 사무치는 외로움이 이목구비 곳곳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눈
기독교에서 몸에 들어온 악마를 내쫓는 의식을 진행하는 사제를 엑소시스트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에는 비슷한 직업으로 무당이 있죠. 최근 교회의 행사에 간 한 누리꾼의 몸에 악마가 씌었다며 퇴마의식을 진행한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출처: 루리웹 캡쳐절에 다녔다니까 몸 속에 사탄의 기운이 있다며 다짜고짜 뺨을 쳤다고 합니다. 이에 지지않고 서로 뺨을 쳤다는 누리꾼. 목사님의 반박의 여지를 남겨둬서 이런 싸움이 일어났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루리웹 할 정도면 몸 속에 나쁜
고고히 흐르는 대동강의 물을 사람들에게 판 것으로 유명한 봉이 김선달. 그는 조선 말 평양에 살았다는 희대의 사기꾼으로 본명이 전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사기꾼 기질이 강하고 무술에 능한 청년이어서 과거 무과에 급제해 선달의 호칭을 바다 김선달이 됐다고 합니다.이런 김선달처럼 외국의 학교에도 휴지를 비싼 가격에 파는 학생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휴지를 비싸게 팔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파니니를 팔다가 이런 장사를 할 수 없게 되자 휴지를 팔고 휴지에 빵을 끼워주는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