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은 고양이와 달리 활동성이 좋아서 집에서 키우더라도 적정하게 산책을 나가 바깥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새 건강이 나빠지게 되죠. 최근 단순히 개를 산책 시키면서 1년에 40kg 가까이 감량한 산책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산책을 시키면 이렇게 감량할 수 있을까요?▲ 출처:kbs 개는 훌륭하다 캡쳐비글인줄 알고 데려와 키운 강아지가 비글보다 더 심각한 악마견임을 알고 평소에 3배 분량으로 산책을 시키자 살이 이렇게 많이 빠졌다고 합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분들
경찰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공무를 방치하자 우리는 이들을 견찰, 짭새, 민중의 곰팡이 등으로 불렀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악하지 않듯이 경찰 중에서도 정말로 경찰이라는 직업의 본분을 다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견찰이 되는 이유는 사람이 악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나라와 사회가 그렇게 만드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사연을 봤습니다. 과연 어떤 사연이었을까요?▲ 출처: 유튜브 엠빅뉴스 캡쳐분명 일을 하다가 다친 상처지만 경찰 측에서는 비급여 항목이라며 제
사람의 첫인상과 호감의 정도는 보통 외모에서 결정됩니다. 하지만 이 사람을 지속적으로 곁에 두고 같이 갈 사람인지는 그 사람의 행동과 말투에서 결정이 되죠.아시는 것처럼 관계에서 말투는 매우 중요합니다. 매사에 비난과 부정적인 말투를 쓰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최근 아주 호감이라는 이미지를 가졌지만 말투가 은근 비호감이라고 주목받는 연예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말투를 사용하길래 비호감이 됐을까요?▲ 출처: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쳐바
약 60개가 넘는 PC방을 운영하며 PC방에 들어갈 메뉴도 직업 연구하는 PC방 사장님 장동민 씨, 그는 집밥 백선생에 출연하며 백종원 씨에게 음식을 배운 노하우는 어디 가지 않았는지 나름 맛있고 예쁘게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이런 장동민 씨의 김치볶음밥 만드는 꿀팁 같이 보시죠.▲ 출처: tvn 집밥백선생 캡쳐김치 볶음밥을 맛깔나게 완성했지만 뜨거운 그릇을 마무리 할 수 없었던 장동민 씨는 이내 치트키인 어머니를 불러 김치 볶음밥을 완성했습니다. ㅋㅋㅋㅋ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 손은
과거처럼 이정도로 끼어서 타는 만원버스는 거의 없지만 아직도 출퇴근 시간에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많은 사람들이 콩나물 시루처럼 꽉꽉 끼어서 출퇴근을 합니다. 최근 이런 붐비는 대중교통이 싫었던 한 중국인이 자신만의 출근길을 개척했다고 합니다. ▲ 출처 :kbs 뉴스 캡쳐한국으로 따지면 한강을 건너가는 느낌일까요? ㅋㅋㅋㅋ 1시간 출근 길을 6분으로 줄일 수 있다면 상당히 현명한 해결책일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 띄우고 옷 갈아입는 시간이 6분이 넘을 것 같은데" "근
국내 힙합 그룹인 DJ DOC의 리더로 상당히 오래 활동한 원로 가수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DJ DOC의 멤버들은 모두 성질이 더럽기로 유명한데요. 같은 그룹 내 김창렬 씨와 이하늘 씨는 각각 폭력전과 4범의 범죄자로 둘의 전과 이력을 합치면 징역 기간의 총합이 10년을 넘고, 두 사람이 합의금을 쓴 돈만 5억원을 넘는 다고 합니다.최근 이런 DJ DOC의 이하늘이 후배 가수 길에게 했던 만행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그는 어떤 만행을 저질렀을까요?▲ 출처: 명랑히어로
이름은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이름은 자신의 출생과 동시에 부모님이 지어주는 것이기에 나중에 말과 글을 알 나이가 되서야 자신의 이름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이런 이유로 자신이 원치 않는 이름을 가져서 사회생활에 지장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남성들의 사연 같이 보시죠.▲ 출처 :kbs 나는 남자다 캡쳐그냥 웃어 넘길 수 있는 이름도 많지만 정말 살아가기 힘든 이름도 많은데 부모님들은 어떤 이유로 저런 이름을 지어 주셨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
자신도 저렇게 운동을 가르칠껄... 하며 후회를 하는 유튜버 흑자헬스, 그는 지금 다른 사람의 운동 PT 영상을 보며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는 중입니다. 그는 어떤 영상을 보고 현타가 온 것일까요?▲ 출처 :흑자헬스 유튜브 캡쳐PT를 지도할 때 사람들은 크게 고민합니다. 남자라면 쉽게 몸에 손을 댈 수 있지만 여자라면 이런 행동이 자칫 기분이 나쁠 수 있기에 쉽게 손을 대기가 힘들죠. 그는 운동 지도 신체 접촉이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컨텐츠를 찍으며 터치 없이 지도하던 자신의 과거를 후회했다고 합니
외국에서 건너온 달콤한 간식 팬케이크.어릴 적 외국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세대들은 팬케이크에 대해 약간의 환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심슨 등의 애니메이션에서는 정말 맛있게 먹지만 엄마에게 부탁해도 먹기 힘든 그런 음식이었기 때문입니다.시골에 살던 저로써는 성인이 될 때 까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죠.점심시간 다들 밥은 맛있게 드셨나요? 안드셨다구요? 그렇다면 제가 가져온 영상들로 같이 대리 만족 어떠세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출처: 온라인 커뮤니
새벽을 여는 직업으로 유명했던 우유 배달과 신문 배달, 지금은 스마트폰의 발달로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까지도 신문을 좋아해 월 구독료를 지불하고 종이 신문을 보는 사람들도 꽤나 많습니다.위에 제가 적은 말처럼 신문사 역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기에 신문을 보기 위해서는 일정한 금액을 신문사에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돈을 지불하지도 않았는데 자꾸 자신의 집에 신문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신문을 공짜로 주는 특이한 신문 배달부의 정체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13일의 금요일엔 무슨 사건이 일어났을까?서양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을 불긴한 날이라고 하는데 유래는 뭘까?크리스트교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유대교와 크리스트교에서는 12를 7과 함께 완벽한 숫자로 간주하고 있다.예수의 십자가 처형일이 13일의 금요일이다.최후의 만찬 참석자도 예수와 12제자 등 13명이고 에덴동산에 이브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준 날도 금요일이라고 한다.또한 노르웨이 신화에서도 불길한 13을 찾을 수 있는데 12명의 신이 초대된 잔치에 나타난 13번째 불청객이 바로 악의 신
당당하게 걸려있는 임용장, 이 증서는 어딘가에 우승해서 받을 수 있는 상장이 아니라 많은 청춘들이 꿈에 그리던 공기업의 사원이 되면서 받은 증서입니다. 훌륭한 워라벨과 월급을 줘 많은 청춘들은 공기업 입사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공무원이나 공기업 혹은 대기업에 취직을 성공한 청춘들이 오히려 입사 후 얼마 되지 않아 퇴직을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출처: sbs 운인가 능력인가 캡쳐오히려 힘들게 취직을 했는데 행정 업무도 아닌 잡일만 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직장이 맞지
예고는 하고 찾아오지만 찾아올 때마다 기분이 불편한 윈도우 업데이트, 쾌적한 컴퓨터 사용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해야하지만 이런 업데이트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 정말 귀찮습니다.필요할 때 컴퓨터가 켜지지 않거나 꺼지지 않아서 업데이트를 자꾸 미루게 되죠. 최근 한 티브이 예능에서 이런 업데이트를 미리 해야 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왜 그럴까요?▲ 출처: tvn 온앤오프 캡쳐오히려 업데이트를 미리 안 하면 필요할 때 더 짜증이 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간만에 티브이에
요리 고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요리의 기본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레시피가 있어도 본인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며 괴상한 요리를 만들곤 합니다. 가끔 심하면 혀에도 이상이 있는지 남들이 모두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이런 요리 고자들이 요리를 실패하는 이유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트위터 @dream55178 캡쳐바로 '기름이 끓다'라는 말에 정신이 팔려 끓지 않는 기름을 끓을 때까지 기다린 것입니다. 기본적으
조선족들이 주로 쓰는 사기인 보이스 피싱, 목소리로 사람을 낚아 돈을 훔치는 방식입니다. 과거에는 자식을 납치했다, 다쳤는데 병원비가 필요하다 등의 간단한 수법을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그 수법이 점점 다양하고 정교화되고 있습니다.하지만 각종 캠페인과 지속적인 안내로 점차 피해자가 주는 추세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수법의 보이스피싱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돈을 갈취해 갈까요?▲ 출처: 트위터 캡쳐바로 자신의 이름과 주민번호가 적힌 영장을 카톡으로 보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