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음식을 기대하고 중국 음식집에서 볶음밥을 배달 시킬까?고슬고슬한 밥에 계란이 과 야채 고기등이 잘 볶아져 고소한 볶음밥 먹다가 기름기에 좀 질린다 싶으면 같이 온 짜장 소스를 부어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하지만 다른 주방장의 생각은 달랐던 것 같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중국집에서 볶음밥을 시켰는데 볶은 채소가 올라온 맨밥이 왔다고 하는 손님 상상했던 볶음밥과 다른 이상한 음식이 와서 다소 화가 났을 수도 있지만 짜장소스가 맛있었던 탓인지 그래도
세상에는 수 많은 동물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보는 책이나 미디어에 등장하는 흔한 동물들도 있지만 쉽게 볼 수 없는 동물들도 있죠.최근 이런 동물들 중에서 세상에 존재한다고 생각치도 못한 특이한 외형을 가진 동물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포켓몬처럼 생겼다" "저렇게 생긴 동물도 있는데 왜 유니콘은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동양에서는 아기를 등으로 업는 모습을 흔하게 볼수 있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아기를 골반위에 걸쳐서 앉는게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한다.이런 이유는 동서양의 아기를 돌보는 문화가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이지만 그보다도 동서양의 여성들의 체형이 달라서 그렇다고 한다.서양의 여성들은 동양 여성들에 비해서 골반이 많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골반위에 아기를 걸쳐서 데리고 다닌다고 한다.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이 자세를 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는데 이렇게 아기를 안고 다니게 되면 여성들의 체형보호에 도움이 된
어쩌면 10대들의 유행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는 일진 스타일한국과 일본의 일진 스타일을 비교한 글이 누리꾼의 큰 공감을 얻고있다.먼저 일본의 일진 스타일을 보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일본하면 생각나는 검은 피부에 금발 그리고 진한 눈화장이 특징인 갸루 스타일그리고 한국 고전 일진 스타일인 깻잎머리 비스무리 한 스타일이 눈에 띈다한국의 일진 스타일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음... 보면 볼 수록 뭔가 멀고도 가까운 느낌 저런게 먼나라 이웃나라인가?
1. 손톱깎이 세트- 전세계에서 이렇게 알찬 구성이 없다고 함.▲ 출처: 트리세븐2. 라면- 한류 드라마 열풍의 영향이 크다고 함▲ 출처: 농심3. 밥솥- 쌀이 주식인 나라에서 많이 사간다고 함. 특히 우리나라 밥솥의 기능에 감탄함▲ 출처: 쿠첸4. 김- 한번 맛보면 잊을수 없는 맛. 고소하고 바삭하고 짭짤한 맛에 외국인들이 반한듯.▲ 출처: KBS '연예가 중계'5. 오레오 오즈- 한때는 미국의 국민 시리얼이었으나, 지금은 생산이 중단된 상태-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판다고 함.▲ 출처: PO
미국 음식이라고 하면 크고 짜고 느끼한 음식들이 생각납니다. 오늘 가지고 온 음식도 비슷하지만 다른 음식들 보다 미국인들에게 더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최소한의 양심인 야채 한 장도 없는 이 음식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슬로피 조 샌드위치라고 불리는 이 음식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간 것에 토마토 소스를 넣어서 만든 일명 미트볼 햄버거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큰 크기와 많은 고기로 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크으 혈관에 기름
각 가정집 마다 다른 밥공기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밥을 많이 먹는 집은 큰 밥공기 밥을 적게 먹는 집은 작은 밥공기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식당들은 예외적으로 같은 사이즈의 공기를 사용합니다. 어째서 식당 공기밥은 사이즈가 같을까요?▲ 출처: 교양만두이런 법으로 인해 사이즈가 같아졌다니 신기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름 당시에는 효과적인 방법이었네" "지금 딱 적당한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을 땐 국물부터 한 모금 먹는 것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이런 국물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것 들이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들어가는 것도 조심해야하고 위 사진처럼 모자가 국물에 젖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죠.최근 라면에 모자를 빠뜨려 슬픈 사람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출처: 팔도왕뚜껑으로 인해 모자를 잃은 고객에게 팔도가 모자를 선물한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이걸 이렇게 마케팅으로 쓰네" "선물 받았는데 누가 저걸 쓰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로백-0km의 속도에서 100km까지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고작 3.5초에 불과한 포르쉐의 스포츠카들 최고 속도는 무려 350km에 육박한다고 합니다.최근 이런 포르쉐 운전자에게 속도 승부를 요청하는 오토바이 운전자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아,... 보는 제가 다 민망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단거리 레이스에선 오토바이가 다 이기지 않나?" "와 저 순간에 낙법을 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위 영상은 어떤 영상일까요? 위 영상은 안전으로 유명한 볼보 차의 사장이 볼보 차의 안전함을 직접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는 여러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다고 합니다. 볼보 사장의 광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하는 이 광고는 어떤 내용일까요?▲ 출처: 볼보과장이 아니라 진짜로 트럭 4대를 쌓고 그 위에 볼보 사장을 태워서 직접 촬영한 광고 영상이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장이 올라간다고 먼저 말한 게 아니라 직원들이 사장도 올려보자! 해서 올렸다고 들었는데" "볼보차 안전하기는 한데 연비
과거엔 학생들을 부를 때 초딩, 급식충 등의 단어를 썼지만 요즘엔 트위치에서 유래된 잼민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잼민이는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뜻하는 말로 트위치의 투네이션 목소리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개발자의 사촌동생인 민재를 거꾸로 해서 재미이가 됐고 이가 나중에 잼민이가 된 것이죠.최근 중국의 잼민이들이 난리를 치는 클라스가 한국 잼민이는 상대도 안 될 정도로 대단하다고 합니다. 중국 잼민이의 난장판 클라쓰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미국 아티스트들이 3만 개가 넘는 유리조
고등학교에 다닐 때 우리는 자유가 거의 없습니다. 화장실을 가는 것도 선생님의 허락이 있어야 갈 수 있죠. 하지만 대학교에 오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하나부터 열 가지 우리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시간표 역시 마음대로 짤 수 있죠.이런 대학의 시스템 상 강의 중 몰래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조용히 냄새를 풍기지 않고 먹는다면 상관없지만 냄새를 풍기며 먹는 사람이 있는 것이 문제죠. 최근 이런 강의 중 취식 논란을 잠재운 레전드 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왕년에 인기좀 있엇던 노래방' 이라는 게시글이 화제이다.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도시 중심가에 하나쯤 있었던 노래방이 주인공이다.그때 당시 세기말, 사이버 등이 유행하면서 인테리어도 그때 유행한 문화로 꾸며진 노래방으로 현재에는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이다.아래 사진을 통해 직접 그 시절 유행했던 노래방 인테리어를 확인해보자▲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이하)
축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축구를 보게 만드는 마법같은 단어 '한일전' 아무리 재미 없는 종목이라도 '한일전' 타이틀이 붙으면 시청률이 뛰어오르게 됩니다. 이런 와중 최근 한 누리꾼이 말해준 신기한 기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일본만 가지고 있는 축구기록은 과연 무엇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것은 바로 1950년 브라질 월드컵 출전 금지 이유는 아시아 유일무이한 전범국이기 때문. 이런 타국의 비난에도 자신들이 전범국임에 대한 자각 없이 망언을 일삼는 일본의 행동에 누리
고기도 좋지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선 야채도 꼭 먹어줘야 합니다. 한 종류의 음식만 먹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하게 살 수 없습니다.최근 야채를 파는 마트 야채 코너에서 이상현상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과자 코너에서 팔아야 할 첵스초코를 파 맛이 난다는 이유로 야채 코너에서 팔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첵스 어디서 팔아 왜 나만 못 먹었냐" "저거 우유 말아서 먹고 토할 뻔 안 먹은 사람들 돈 아껴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