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나 해산물을 조리하면 원래 자신이 샀을 떄보다 작아지게 됩니다. 고기를 구우며 안에 있는 육즙과 같은 수분이 조리를 할 때 날아가서 그러는데요, 고기보다는 해산물이 조리를 했을 때 작아지는 현상이 유독 심하게 느껴집니다.대체 왜 크고 맛있어보이는 해산물을 조리하면 작게 느껴질까요?▲ 출처:kbs 소비자 리포트 캡쳐바로 냉동 과정에서 물을 이용해 크기를 늘려서 냉동을 해 크기를 크게 부풀리는 것입니다. 이런 음식을 열을 가하면 물이 녹으면 크기가 작아지게 되는 것이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새우
나무를 숨기려면 숲에 숨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히려 가장 흔한 곳에 가장 눈에 띄는 곳에 숨겨야 덜 티가 난다는 뜻입니다. 최근 이런 말을 잘 따라하는 회사가 하나 있다고 합니다. 과연 회사의 제품을 어떻게 만들길래 이런 말이 나올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별 다를 것 없는 공기 청정기를 모아둔 사진들, 여러분은 뭐가 이상한 것인지 눈치를 채셨나요?가운데에 PS5가 숨겨져 있습니다. 남편들이 집에서 아내 눈치를 보며 게임기를 사지 못할까봐 소니가 이런 디자인으로 출시를 한 것일까요? ㅋㅋㅋ
도시말고 시골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어업을 하는 어촌과 농사를 주로 짓는 농촌 그리고 지금은 그 자취가 거의 남지 않았지만 탄광 주변에 모인 마을인 탄광촌이 있었죠.최근 다른 지역에서 어촌의 시골 학교로 전학오는 학생을 놀리기 위해 어촌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장난을 칠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장난을 쳤을까요?▲ 출처: 트위터 @12_05_sb바로 어촌의 특징을 살려 주말에 고기잡이 갈 사람, 이장님 생신 돈 거두기, 해산물만 먹는 척 하기 등의 다양한 장난을 친 것입니다. 솔직히
우리는 가장 힘든 것 어려운 것을 끝판 왕이라고 합니다. 게임에서 가장 깨기 어려운 끝판 왕을 깨는 것처럼 힘든 일들이 현실에서도 있습니다.얘를 들면 이과에서는 어려운 물리가 끝판왕이라고 불리고 문과에서는 어렵기로 철학만큼 어려운 것도 없죠.그렇다면 농사는 어떤 농사가 가장 어려울까요? 바로 담배 농사라고 합니다. 왜 담배 농사가 어려울까요?▲ 출처: mlb 파크 캡쳐와... 다른 농사랑 다르게 담배 멀미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독한 농사면 엄청 힘들 것 같습니다.담배 농사는 저렇게 일을 해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콩국, 어떻게 보면 익숙하지 않은 음식일 수 있지만 중국 등지에서는 아침에 커피처럼 먹는 든든한 수프 요리로 고소한 맛과 영양까지 잡은 만능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런 콩국을 파는 곳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요, 경주에 가면 맛있는 콩국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경주에 파는 콩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tv 조선 백반기행 캡쳐그냥 다른 곳에서 파는 콩국과 다르게 먹는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주기 위해서 찹쌀 도넛과 꿀 그리고 곡물 가루를 넣어서 준다고
사람은 색의 3원색 빛의 3원색 등 3가지의 색 조합을 통해 여러가지 색을 구별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간은 다른 생물들보다 오히려 색각 세포가 적은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는 꽃, 하지만 꽃은 사실 인간을 위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의 꿀을 주식으로 삼고 꽃의 번식을 도와주는 곤충을 위해 피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우리가 아니라 곤충이 꽃을 보면 무언가 다르게 보일까요?출처: tvn 신기한 과학나라 캡쳐우리가 봤을 땐 그저 원색인 꽃들이 곤충의 눈으로 보면 다른 세계가 펼
옛날부터 맛있는 과자를 만드는 브랜드 해태제과, 대표적인 과자로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옛날에 나와서 아직까지 사랑을 받는 맛동산이나 에이스, 스테디 샐러 홈런볼, 돌풍의 주인공 허니버터칩 등 해태제과는 꽤나 오래된 장수 브랜드지만 꾸준히 과자를 연구해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해태제과에 입사를 하면 엄청 소유욕을 자극하는 아이템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아이템일까요?▲ 출처: 트위터 @kimokzine바로 해태제과의 참 크래커 모양을 한 파티션이 신입사원
속세의 때를 모두 벗어내고 달관한 사람을 부처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처를 신이라고 생각하지만 부처는 깨달음을 얻은 모든 사람을 부르는 말이고 실제로 모든 사람은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최근 한국에 살아있는 부처와 같은 참을성을 가진 사람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길래 살아있는 부처가 됐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2년을 강제로 잡아간 것도 모자라서 자기들의 실수로 월급을 37,200원 더 보내놓고 3년 전에 전역한 사람에게 돈을 갚으라고 쪽지를 보낸 것입니다.
최근 기획사를 만든 발라드의 거장 창정이 형, 그는 집사부일체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아티스트를 위해 준비한 엔터테인먼트의 사옥을 공개했는데요, 그곳에서는 대형 기획사인 JYP나 SM에도 없는 가수들을 위한 시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하지만 반대로 대형 기획사에는 있지만 창정이 형의 기획사에는 없는 것들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것이 있고 어떤 것이 없었을까요?▲ 출처 : SBS 집사부일체 캡쳐바로 가수들을 위한 완벽한 사옥을 준비했지만 이를 이용할 사람이 아직 없다고 합니다 ㅋㅋㅋ 가장
요즘 유행하는 우한 폐렴, 한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 이후 잠시 전파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최근 급격하게 환자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젊으면 병에 걸려도 괜찮다며 안일하게 다니곤 하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우한 폐렴에 걸렸다가 완쾌한 젊은 사람이 자신의 후유증을 공개하고 나섰습니다. 과연 어떤 후유증이 생겼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그는 마늘을 먹어도 양파를 먹어도 레몬즙을 먹어도 그 맛을 느낄 수 없다며 탄식했습니다. 감염시 후각과 미
무언가 어떤 상황에 분노하는 남자, 이 남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타고난 상인으로 인정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거래 상황에 있어 매우 분노를 한 상태인데요, 대체 어떤 상황이 침착한 상인을 분노가게 만들었을까요?▲ 출처: 영화 로드오브워 캡쳐총을 구매도 하기 전에 쏴버리니까 총이 중고가 됐다고 화를 낸 것입니다. 그것도 저렇게 경호원이 많은 상황에서 말이죠. 진짜 진정한 상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로드 오브 워 진짜 꿀잼이니까 꼭 봐라" "영화 보면 이 장면 기억이 안 날
야채를 볶고 물을 넣고 카레 가루만 넣으면 뚝딱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 카레, 과거 한 요리 블로거는 카레는 가루만 넣으면 되는 간단하고 정답이 없는 요리기 때문에 카레를 못 먹을 음식으로 만드는 사람은 그냥 마음 편하게 요리는 사서 먹으라는 조언을 했습니다.실제로도 유튜브를 조금만 보면 아무리 요리를 못 만드는 사람이라도 카레는 쉽게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이런 카레도 못 만드는 사람이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대체 카레를 어떻게 만든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카레를 끓이는
카카오톡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꾸준히 발전하고 기능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크게 논란이 있는 기능을 추가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추가하는 기능은 여러 사람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대체 카카오톡이 어떤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길래 사람들이 시끄러울까요?▲ 출처: 카카오톡 캡쳐바로 자신의 프로필을 보여줄 사람과 보여주지 않을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인 멀티 프로필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여러개의 프로필을 만들고 지정된 사람에게는 지정된 프로필만 보여줄 수 있는 어떻게 보
요즘 아이들이 봐도 좋아할 것 같은 매운맛 가득한 옛날 만화영화 톰과 제리. 톰과 제리는 1940년 처음 공개된 이후 2020년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입니다. 장르는 슬랩스틱 코미디이며 이쪽 분야에서는 전설로 불리는 작품이죠.최근 신작이 나오지 않았던 고전 명작 톰과제리에 좋은 소식이 들려오는 중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소식일까요?▲ 출처: 워너브로스 캡쳐바로 최근 실사 영화로 개봉한 포켓몬이나 소닉에 이어 톰과 제리도 실사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와
서양인들이 궁굼해하는 한국인들의 식습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이다.1. 왜 한국인들의 밥은 보라색인가?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자주 먹는 흑미밥을 퍼플 라이스 라고 한다.왜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중국, 일본 중에 한국만 밥이 보라색인지 궁금해 한다.해당 질문에 다른 외국 네티즌들은 "밥이 보라색이면 100% 한국인" 이라는 반응이다.▲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2. 왜 한국인은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나?외국인들은 매운고추를 매운 고추장 소스에 찍어먹는 식문화를 기묘하게 느낀다.안 그래도 매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