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다른 나라보다 지진과 쓰나미에 자주 시달리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태풍까지 자주 불어와 한국인이라면 일본에서 오래 거주하기가 불편하다고 합니다. 한국은 자연재해로 생명의 위협을 받을 일이 거의 없으니까요.하지만 일본인은 오히려 이런 자연재해에 초연하게 대처한다고 합니다. 너무 자주 닥치기 때문이죠.최근 이런 일본인만의 재난 등급 판별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일본에서 가장 위험한 재난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출처: 영화 아이엠히어로 캡쳐바로 일본의 티브이
영원한 가성비의 상징 샤오미. 애플과 비슷한 감성의 디자인, 삼성의 운영체제 낮은 가격으로 일부 소비자들의 큰 호감을 이끌어냈습니다.이들의 가성비는 비단 스마트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만드는 모든 제품이 다른 회사와 비슷한 가격에 놀라운 가성비를 자랑하죠.최근 이들은 애플을 거하게 디스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샤오미가 어떻게 애플을 디스했을까요?▲ 출처: 샤오미그들은 애플과 마찬가지로 환경보호에 동참한다며 새로 출시하는 mi11기본 패키지에서 충전기와 케이블을 제거하고 슬림한 패키지를 적용
현대의 탈것으로는 차가 있다. 이런 차도 가격에 따라 그 성능이 천차만별이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어떤 탈 것을 사용했을까? 대표적인 탈것은 바로 말이다.지금도 명차라는 말이 있듯이 말에도 명마라는 단어를 쓴다. 일반적인 말과 다른 속도, 용맹함 등을 가진 명마가 역사 속에 늘 등장하고 장수들은 이런 명마라면 사족을 못 쓴다.그렇다면 명마와 일반 말의 차이가 얼마나 크기에 사람들은 명마에 집착할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일반적인 말은 하지 못하는 급정거나 드리프트, 옆걸음질 등 성능에서부터 큰 차
직원 5500명에게 승용차 1260대와 아파트 400채를 ‘보너스’로 선물한 통 큰 회장님이 있다.▲ 출처: Hare Krishna인도의 힌두스탄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전체 직원이 5500명에게 승용차 1260대와 아파트 400채를 ‘보너스’로 선물한 통 큰 회장님이 있다.이 통 큰 회장님은 인도의 다이아몬드 수출기업인 하리 크리슈나의 창업자인 사브지 도라키아이다.이 회사는 전 세계 79여개국을 상대로 매년 50만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수출하는 기업이다.이 회장은 10월 초 힌두교 축제 ‘디왈리’를
과거 많은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선생님, 과학자, 대통령, 경찰 등의 직업이 주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최근 유튜버가 대세 장래희망으로 떠오르며 초등학생 신분으로 많은 학생들이 유튜브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컨텐츠를 주로 업로드할까요?▲출처: 유튜브과거 초등학생 유튜버들의 대부분은 슬라임 리뷰등의 컨텐츠를 진행했지만 최근의 초등학생 유튜버들의 채널의 주 컨텐츠는 저격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래의 저격수들" "좋은 거 배우고 자라네" "그래서 찌돌이
90년 대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디지몬. 디지몬 어드벤쳐, 파워 디지몬, 디지몬 테이머즈 순으로 이어지던 남자 아이들의 디지몬 사랑은 정말 큽니다.이렇게 명작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그대로 디지몬의 팬이 됐고 이들은 디지몬 제작사가 어떤 배짱 장사를 하더라도 추억 보정에 속아 돈을 바쳤습니다.이번에도 또! 디지몬 제작사가 배짱 장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매일 나오는 아구몬을 재탕에 재탕 대체 몇탕을 하는 것일까요?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디지몬 영상 같이 보시죠.▲ 출처: 디지몬
영화 타이타닉은 명작으로 평가받습니다. 타이타닉은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전체 17개 중 14개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그 중 11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특히 디카프리오의 외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최고의 영화였죠. 특히나 배우들 모두 연기력이 엄청났는데 그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이유가 무엇일까요?▲ 출처 : 영화 타이타닉 캡쳐바로 영화의 모든 장면이 리얼이었다고 합니다. 배가 침몰하는 장면들 역시 실제로 침몰과 비슷한 상황을 재연했다고 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ㅋ
세계화가 되며 과거 한국인들 끼리 결혼하던 문화에서 벗어나 이제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하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자신 뿐 아니라 배우자의 문화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식문화 존중은 안정적인 결혼 생활 유지를 위해서 꼭 필요하죠. 최근 모로코 부인과 결혼해 모로코 식단만 먹다가 질린 남편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mbc 우리는 한국인 캡쳐아저씨는 느끼한 모로코 식단에 지쳐 부대찌게를 부탁했지만 받은 것은 국적 불
음란한 생각만 해 모든 단어와 모든 사물을 야한 것과 연결을 짓는 사람에게 우리는 마구니가 꼈다고 합니다.최근 마구니가 끼지 않은 사람도 마구니가 끼게 만드는 기묘한 착시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착한 생각을 하면서 이 스크롤 바를 내릴 수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여러분 스크롤을 내리면서 정말 아무 일 없었나요? 아니었을 것 같은데? 솔직히 흠칫 하셨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ㅋ" 보라색 팬티 오히려 자세가 더 신경 쓰여 ㅋㅋ"
외국의 음식을 보면 항상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을 먹습니다. 우리도 이들이 먹는 고칼로리 치즈 듬뿍 고기 요리를 보면서 혈관이 폭발할 거 같은 음식이라며 감탄사를 뱉습니다.솔직히 매일 먹으라면 질릴 것 같지만 실제로 한번 정도는 먹고 싶은 음식들이 외국에는 참 많죠.최근 소비자의 위를 자극하는 외국풍 치즈 스테이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스테이크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함박 스테이크를 자르자 스테이크 안에서 치즈가 폭발하듯이 흘러 나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짜렐라 치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요괴 구미호, 도깨비처럼 외국에도 이런 환상의 존재들이 있습니다. 네팔 근처에는 에베레스트에 산다는 괴물 예티. 멕시코는 피를 빠는 괴물 츄카파브라 등이 서식하죠. 미국에는 거대한 나방 인간 모스맨이 유명합니다.최근 외국에서 괴생명체가 발견돼 외국 커뮤니티가 불타는 중이라고 합니다. 괴생명체가 촬영된 영상 같이 보시죠.▲ 출처: JA 뉴스 캡쳐여러분 보이시나요? 추운 겨울 도로 위를 걷는 괴생명체, 정말 무섭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디셉티콘은 집결하라" "아ㅋㅋ
맹금류는 조류의 왕으로 불리는 새입니다. 이들은 날카로운 부리와 강한 힘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를 가진 포식자입니다.이들 앞에서는 작은 설치류부터 포유류 같은 조류도 일개 먹이에 불과합니다. 최근 이런 맹금류 앞에서 전혀 기죽지 않는 오리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리와 매의 싸움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매의 공격을 아무런 저항 없이 묵묵히 당하는 오리. 하지만 상처를 입을 공격에도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오리가 바로 나무라서 그렇죠 ㅋㅋㅋㅋ 나무 오
사람이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의 외모를 닮듯이 동물들 역시 부모가 가진 털의 색이나 패턴 등을 물려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동물들 역시 유전 정보를 물려주는 생명이기에 이럴 수 있죠. 하지만 같은 부모 아래에서 나왔어도 얼룩무늬를 가진 강아지들은 자식과 부모가 완전히 같은 패턴을 가지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확률을 뚫고 엄마를 매우 닮은 강아지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과연 얼마나 닮았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머리만 까만 색인 엄마의 외모를 그대로 빼다 박은 새끼 깡아
세상에는 다양한 표절 작품들이 있습니다. 표절이란 다른 사람이 쓴 문학작품이나 학술논문, 또는 기타 각종 글의 일부, 혹은 전부를 베끼거나 주요한 설정이나 관념 등을 모방하면서 자신의 독창적인 산물인 것처럼 표현하는 것을 표절이라고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독창적인 창작물을 만든 척 하고 공표를 했다가 표절임을 들켜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죠.그렇다면 세계 최초의 표절 소설은 무엇일까요?좌측 이집트 신 호루스. 우측 예수▲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성경이 호루스의 신화를 따라했다는 표절의혹이
사람들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왕따 시키는 등 괴롭히는 행위를 합니다. 어떤 문화 어떤 나이대에서도 이런 왕따 현상이 목격되죠.그렇다면 동물은 어떨까요? 동물들의 세계에도 왕따가 있을까요?▲ 출처 :sbs 뉴스 캡쳐동물들도 왕따가 있지만 이를 현명하게 대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하는 동물이라는 만물의 영장 인간은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특이점을 보여주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 학군 좋은 동네는 학폭위에 가해자가 변호사 쓰고 그런다고 하더라" "왕따는 동물의 본능인가?" 등